지금 정엘 읽어보면 예전에 읽었던 것만큼 재밌게는 못 읽는데(너무 유치해서)
이프리트랑 전대 엘퀴네스랑 아빠 엄마 놀이하는 거
다른 캐릭터들이 주인공에게 자신들의 관계에 이름을 붙여가며 서로 절친한 동료애 유지하는 거
그런 거 엄청 좋아했음. 요새는 그런 게 안 보여서 슬퍼 ㅠㅠ
지금 정엘 읽어보면 예전에 읽었던 것만큼 재밌게는 못 읽는데(너무 유치해서)
이프리트랑 전대 엘퀴네스랑 아빠 엄마 놀이하는 거
다른 캐릭터들이 주인공에게 자신들의 관계에 이름을 붙여가며 서로 절친한 동료애 유지하는 거
그런 거 엄청 좋아했음. 요새는 그런 게 안 보여서 슬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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