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반까지는 무협 클리셰 잘 섞어놓고 주인공 말빨도 좋고 전개도 시원시원해서 정신없이 봤는데
북해빙궁부터는 매번 패턴이 비슷하니까 긴장감이 떨어지고
지금 녹림 산채 잡으러 가는데서 멈췄는데 이 이후로도 비슷해? 아니면 변곡점이 좀 있어?
비슷한 패턴이면 좀 더 묵혀놨다 보려고
초중반까지는 무협 클리셰 잘 섞어놓고 주인공 말빨도 좋고 전개도 시원시원해서 정신없이 봤는데
북해빙궁부터는 매번 패턴이 비슷하니까 긴장감이 떨어지고
지금 녹림 산채 잡으러 가는데서 멈췄는데 이 이후로도 비슷해? 아니면 변곡점이 좀 있어?
비슷한 패턴이면 좀 더 묵혀놨다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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