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삼각형의 광기 짤)
달조나 아크같은 겜판 여주로 보고싶다 진짜.. 너무 게임만 나와서 완전 취향은 아니긴 한데 아무튼 로그아웃 가능하고 현실 얘기 살짝은 나온다는 맥락에서 bj대마도사같아도 됨. TS 아니고 19금도 아닌걸로..(TS는 대부분의 경우가 '여주'로 인식이 안되고 19금은 그냥 갠적인 지뢰요소라..)
아무튼 '로그아웃 되고' '현생 사는 얘기 나오고' '진짜 조금이어도 좋으니 sf적인 요소도 확실하게 나오는' 겜판 여주로 넘 보고싶다.. 로그아웃, 현생 얘기만 해도 진짜 얼마 없고 sf까지 가면 남아나는거 거의 없는거 알고는 있지만ㅠ
아직 모르는 작품도 분명 하나쯤은 있을거 같은데 서치 매번 돌려도 발굴이 넘 어려운거 같아.. 봤던거 써놓을게 혹시 이거 말고 아는 작품 있음 꼭 알려줘 톨들아.. 없으면 그냥 겜판 보고싶은 톨들 나랑 같이 울고가기라도 해줘..
MMORPG 블리츠온라인 : 스킬이나 프레임 단위 빈틈 파고드는 공략법 묘사같은건 좋았는데 현생 얘기 거의 안나오고 은은하게 깔려있는 여자 게이머 후려치기는 불호였음..
연애전선의 네크로맨서 : 럽라가 좀 남성향 러브코메디 스타일이긴 했는데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음. 소소하게 읽기 괜찮았음.. 사소하게 맘에 들었던건 지나가듯이 여기가 근미래 시대라는거 알려주는 설정(전쟁으로 동물종 일부 멸종이었나 아무튼 그런 식의 설정 슥 지나간게 있었음) 언급됐던거. 문체가 라노베 스타일
네임드 엘라이스 : 이거는 현실 배경이 서양풍 판타지 세계였음.. 여주가 황제 후궁이라 현생 얘기가 궁중 암투 그런쪽 위주인게 조금 아쉽긴 했는데 게임 플레이하는 부분은 재밌었음. 퀘스트 공성전 레이드 pvp 골고루 나오는게 유잼
아픈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 이것도 가볍게 보기 좋았음. 여주 진짜 즐겜러답게 게임 엄청 재미나게 하더라.. 보고있음 묘하게 힐링감 느껴짐. 이것도 게임하는 부분이 재밌어서 호. 길게 연재된 장편인것도 좋고.. 참고로 이쪽은 진짜 라노베
소드 아트 온라인(아스나 외전) : 마더즈 로자리오였나 아무튼 아스나 시점으로 진행되는 외전.. 찾다찾다 볼게 너무 부족해서 소아온 드랍했었는데 외전만 찾아봤음.. 단권인데 현실 이야기, sf적 설정, 게임하는 이야기 다 나와서 만족도가 높았음. 아스나 본인의 현실 서사라던가 유우키 캐릭터성도 좋았고.. 이런거 더 길게길게 쓴 장편으로 보고싶다 진짜.. 소아온은 이거만 보고 본편은 안봄.. 모르는 사람 없을거같긴 하지만 아무튼 이것도 라노베
통각 설정 꺼놨다니까요 : 이건 게임 부분은 취향에서 좀 빗나가고 현실 부분이 취향. 현실이 sf 끼얹은 근미래 디스토피아+현실에서 따로 돌아가는 에피소드 비중도 작지 않을거 같은게 마음에 들었음. 게임이 취향에서 빗나간 이유는 여기 게임이 mmorpg 계열이 아니라 액션 모험물 좀 끼얹은 오토메 싱글게임같은거라.. 여주가 컨셉충이라 게임속에서 착각계 역하렘 전개 자주 나오는데 그런 전개 나올때마다 별 재미가 없었음.. 현실 파트 나올땐 재밌었는데
바벨의 지하 : 사실 여주가 NPC라는 점이나 다른 서버 넘어가면서부터 로그아웃 안되는 데스게임 전개같은 부분은 원하는 방향성에서 벗어나는거긴 한데 남주 시점에서 은근슬쩍 드러나는 sf적 설정같은게 취향이기도 했고 게임 묘사 디테일이 좋기도 했고 여주랑 남주가 쌍으로 귀여운 것도 있어서 계속 보고있음. 여주가 특히 진짜 사랑스러움.. 잔잔한 감이 있는 모험물 느낌
뉴비세스 메이커(ㅈㅇㄹ) : 이건 다시 현실 얘기 진짜 안나오고 게임 얘기만 나오는 쪽인데.. 전반적으로 아주 노잼은 아닌데 그렇다고 유잼도 아니었음. 이 작가님 전작도 기미해보다가 감성 안맞아서 재미 못느끼고 드랍했는데 이것도 감성 안맞는게 내가 이 작가님이랑 감성코드 안맞는 모양임.. 여주 겜판 너무 찾기 힘들어서 런칭하면 이어서 보긴 하겠지만..
여왕벌은 왕좌에 앉아 웃었다(ㅈㅇㄹ) : 여주가 aos계열 겜 랭킹 1위인데 연재된 분량까지 힘숨찐 기믹 있음.. 게임남들 좆같이 구는 부분에서 하이퍼 리얼리즘 느껴지는게 좀 괴롭긴 한데 여주가 실력 조금씩 드러내면서 게임 캐리하고 그러는건 재밌었음. 나중에 힘숨 그만하고 실력 다 드러내고 날뛰기 시작하면 더 재밌어질거 같아서 런칭되면 따라가려고
가상우주사건록(ㅈㅇㄹ) : 현실쪽이 현판 세계관에 많은건 아니긴 한데 어쨌든 sf요소도 확실히 들어가있는게 맘에 들었음. 게임쪽도 mmorpg 계열이고.. 겜에서도 퀘스트 따라가면서 스토리 진행되고 현실에서도 따로 전개되는 사건 있고 게임이랑 현실 이어주는 사건이 또 있고 아무튼 사건 하나 끝나면 바로 다음 사건 이어지는 전개. 전투씬도 갠적으로 어느정도 묘사되는걸 좋아하는 쪽인데 이게 전투씬 묘사 어느정도 해주더라. 장편 좋아하는데 장편인것도 좋고.. 전체적으로 호
SS급 잡캐 요리사(ㅈㅇㄹ) : 현실 얘기 얼마 안나왔던거 같긴 한데.. 남들이 주직으로 픽 안하는 직업으로 먼치킨 찍는 그런쪽임. 가볍게 보기 좋았는데 문제가 있으니 그건 연재 안된지 몇달 지남..ㅠ 더 써줘.. 출간해줘..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출간할거면 커뮤반응 말고 육성 대사에 나온 ㅋㅋ나 ;;같은건 고쳐줬으면..
나, 잘할 수 있어?!(ㅈㅇㄹ) : 짧기는 한데 짧은 분량 안에 현생 얘기라던가 근미래 sf적인 요소라던가 그런 요소는 다 들어서 좋았음. 다만 여기서 악역 역할 맡은 여캐 활용 방식이 아쉽긴 했음.. 굴리는 방식이 전형적인 악녀(악역 말고 악녀.. 무슨 느낌인지 알거라고 생각함) 스타일이었어서.. 그거 빼고는 설정이나 전개나 다 무난하니 괜찮았어서 가볍게 한번 정주행하기 괜찮았음
뉴비인척(ㅈㅇㄹ) : 인성 터진 여주가 겜에서 인성질하는 부분이랑 인성질 거하게 쳤던 조별과제 조원한테 안들키려고 뉴비코스하는거 웃기고 재밌었는데 10편도 안나오고 연중된지 어언.. 작가님 돌아와 어디갔어..ㅠㅠㅠㅠㅠ
그 외에 이니스의 사제님이나 미자노놉같은 작품들도 보거나 기미해봤는데 연중 습작돼서 감상은 생략함.. 그리고 이 다음은 하차하거나 불호 설정이라 시도도 안한 작품..
차원이동 설정이라 안봄 : 테라리움 어드벤처, 여기 게임속 아닌가요, 그 게임을 끝내는 방법 등등등.. 만렙으로 사는 법은 되게 옛날에 봤는데 이래저래 취향 아니었음
로그아웃 안되는 설정이라 하차하거나 끝없이 미뤄둠 : 노르드월드 웅앵, 첫 발은 무조건 명중입니다(ㅈㅇㄹ였는데 지금 습작..), 제가 게임속 악신 웅앵, 용사는 사양입니다 등등등..
겜판 부분이 약속된 허위매물이라 안봄 : 길드마스터는 게임속 웅앵
(혹시나 해서 말하는건데 나한테 여주로 겜판 나오기 힘든 이유 구구절절 설명하고 싶다던가 네가 찾아라, 네가 써라는 식의 댓글 쓸거면 그냥 뒤로가기 해줘.. 나오기 힘든 이유 몰라서 찾고있는것도 아니고 말 안해도 서치 다 돌리고 있음ㅠㅠ 여주 겜판이나 게임로설 찾으면 꼭 저런 소리하는 톨들 보였어서 미리 말해둠.. 그냥 나처럼 이런거 보고싶은 톨이나 다른 작품 추천해줄 톨하고만 얘기하고싶어)
달조나 아크같은 겜판 여주로 보고싶다 진짜.. 너무 게임만 나와서 완전 취향은 아니긴 한데 아무튼 로그아웃 가능하고 현실 얘기 살짝은 나온다는 맥락에서 bj대마도사같아도 됨. TS 아니고 19금도 아닌걸로..(TS는 대부분의 경우가 '여주'로 인식이 안되고 19금은 그냥 갠적인 지뢰요소라..)
아무튼 '로그아웃 되고' '현생 사는 얘기 나오고' '진짜 조금이어도 좋으니 sf적인 요소도 확실하게 나오는' 겜판 여주로 넘 보고싶다.. 로그아웃, 현생 얘기만 해도 진짜 얼마 없고 sf까지 가면 남아나는거 거의 없는거 알고는 있지만ㅠ
아직 모르는 작품도 분명 하나쯤은 있을거 같은데 서치 매번 돌려도 발굴이 넘 어려운거 같아.. 봤던거 써놓을게 혹시 이거 말고 아는 작품 있음 꼭 알려줘 톨들아.. 없으면 그냥 겜판 보고싶은 톨들 나랑 같이 울고가기라도 해줘..
MMORPG 블리츠온라인 : 스킬이나 프레임 단위 빈틈 파고드는 공략법 묘사같은건 좋았는데 현생 얘기 거의 안나오고 은은하게 깔려있는 여자 게이머 후려치기는 불호였음..
연애전선의 네크로맨서 : 럽라가 좀 남성향 러브코메디 스타일이긴 했는데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음. 소소하게 읽기 괜찮았음.. 사소하게 맘에 들었던건 지나가듯이 여기가 근미래 시대라는거 알려주는 설정(전쟁으로 동물종 일부 멸종이었나 아무튼 그런 식의 설정 슥 지나간게 있었음) 언급됐던거. 문체가 라노베 스타일
네임드 엘라이스 : 이거는 현실 배경이 서양풍 판타지 세계였음.. 여주가 황제 후궁이라 현생 얘기가 궁중 암투 그런쪽 위주인게 조금 아쉽긴 했는데 게임 플레이하는 부분은 재밌었음. 퀘스트 공성전 레이드 pvp 골고루 나오는게 유잼
아픈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 이것도 가볍게 보기 좋았음. 여주 진짜 즐겜러답게 게임 엄청 재미나게 하더라.. 보고있음 묘하게 힐링감 느껴짐. 이것도 게임하는 부분이 재밌어서 호. 길게 연재된 장편인것도 좋고.. 참고로 이쪽은 진짜 라노베
소드 아트 온라인(아스나 외전) : 마더즈 로자리오였나 아무튼 아스나 시점으로 진행되는 외전.. 찾다찾다 볼게 너무 부족해서 소아온 드랍했었는데 외전만 찾아봤음.. 단권인데 현실 이야기, sf적 설정, 게임하는 이야기 다 나와서 만족도가 높았음. 아스나 본인의 현실 서사라던가 유우키 캐릭터성도 좋았고.. 이런거 더 길게길게 쓴 장편으로 보고싶다 진짜.. 소아온은 이거만 보고 본편은 안봄.. 모르는 사람 없을거같긴 하지만 아무튼 이것도 라노베
통각 설정 꺼놨다니까요 : 이건 게임 부분은 취향에서 좀 빗나가고 현실 부분이 취향. 현실이 sf 끼얹은 근미래 디스토피아+현실에서 따로 돌아가는 에피소드 비중도 작지 않을거 같은게 마음에 들었음. 게임이 취향에서 빗나간 이유는 여기 게임이 mmorpg 계열이 아니라 액션 모험물 좀 끼얹은 오토메 싱글게임같은거라.. 여주가 컨셉충이라 게임속에서 착각계 역하렘 전개 자주 나오는데 그런 전개 나올때마다 별 재미가 없었음.. 현실 파트 나올땐 재밌었는데
바벨의 지하 : 사실 여주가 NPC라는 점이나 다른 서버 넘어가면서부터 로그아웃 안되는 데스게임 전개같은 부분은 원하는 방향성에서 벗어나는거긴 한데 남주 시점에서 은근슬쩍 드러나는 sf적 설정같은게 취향이기도 했고 게임 묘사 디테일이 좋기도 했고 여주랑 남주가 쌍으로 귀여운 것도 있어서 계속 보고있음. 여주가 특히 진짜 사랑스러움.. 잔잔한 감이 있는 모험물 느낌
뉴비세스 메이커(ㅈㅇㄹ) : 이건 다시 현실 얘기 진짜 안나오고 게임 얘기만 나오는 쪽인데.. 전반적으로 아주 노잼은 아닌데 그렇다고 유잼도 아니었음. 이 작가님 전작도 기미해보다가 감성 안맞아서 재미 못느끼고 드랍했는데 이것도 감성 안맞는게 내가 이 작가님이랑 감성코드 안맞는 모양임.. 여주 겜판 너무 찾기 힘들어서 런칭하면 이어서 보긴 하겠지만..
여왕벌은 왕좌에 앉아 웃었다(ㅈㅇㄹ) : 여주가 aos계열 겜 랭킹 1위인데 연재된 분량까지 힘숨찐 기믹 있음.. 게임남들 좆같이 구는 부분에서 하이퍼 리얼리즘 느껴지는게 좀 괴롭긴 한데 여주가 실력 조금씩 드러내면서 게임 캐리하고 그러는건 재밌었음. 나중에 힘숨 그만하고 실력 다 드러내고 날뛰기 시작하면 더 재밌어질거 같아서 런칭되면 따라가려고
가상우주사건록(ㅈㅇㄹ) : 현실쪽이 현판 세계관에 많은건 아니긴 한데 어쨌든 sf요소도 확실히 들어가있는게 맘에 들었음. 게임쪽도 mmorpg 계열이고.. 겜에서도 퀘스트 따라가면서 스토리 진행되고 현실에서도 따로 전개되는 사건 있고 게임이랑 현실 이어주는 사건이 또 있고 아무튼 사건 하나 끝나면 바로 다음 사건 이어지는 전개. 전투씬도 갠적으로 어느정도 묘사되는걸 좋아하는 쪽인데 이게 전투씬 묘사 어느정도 해주더라. 장편 좋아하는데 장편인것도 좋고.. 전체적으로 호
SS급 잡캐 요리사(ㅈㅇㄹ) : 현실 얘기 얼마 안나왔던거 같긴 한데.. 남들이 주직으로 픽 안하는 직업으로 먼치킨 찍는 그런쪽임. 가볍게 보기 좋았는데 문제가 있으니 그건 연재 안된지 몇달 지남..ㅠ 더 써줘.. 출간해줘..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출간할거면 커뮤반응 말고 육성 대사에 나온 ㅋㅋ나 ;;같은건 고쳐줬으면..
나, 잘할 수 있어?!(ㅈㅇㄹ) : 짧기는 한데 짧은 분량 안에 현생 얘기라던가 근미래 sf적인 요소라던가 그런 요소는 다 들어서 좋았음. 다만 여기서 악역 역할 맡은 여캐 활용 방식이 아쉽긴 했음.. 굴리는 방식이 전형적인 악녀(악역 말고 악녀.. 무슨 느낌인지 알거라고 생각함) 스타일이었어서.. 그거 빼고는 설정이나 전개나 다 무난하니 괜찮았어서 가볍게 한번 정주행하기 괜찮았음
뉴비인척(ㅈㅇㄹ) : 인성 터진 여주가 겜에서 인성질하는 부분이랑 인성질 거하게 쳤던 조별과제 조원한테 안들키려고 뉴비코스하는거 웃기고 재밌었는데 10편도 안나오고 연중된지 어언.. 작가님 돌아와 어디갔어..ㅠㅠㅠㅠㅠ
그 외에 이니스의 사제님이나 미자노놉같은 작품들도 보거나 기미해봤는데 연중 습작돼서 감상은 생략함.. 그리고 이 다음은 하차하거나 불호 설정이라 시도도 안한 작품..
차원이동 설정이라 안봄 : 테라리움 어드벤처, 여기 게임속 아닌가요, 그 게임을 끝내는 방법 등등등.. 만렙으로 사는 법은 되게 옛날에 봤는데 이래저래 취향 아니었음
로그아웃 안되는 설정이라 하차하거나 끝없이 미뤄둠 : 노르드월드 웅앵, 첫 발은 무조건 명중입니다(ㅈㅇㄹ였는데 지금 습작..), 제가 게임속 악신 웅앵, 용사는 사양입니다 등등등..
겜판 부분이 약속된 허위매물이라 안봄 : 길드마스터는 게임속 웅앵
(혹시나 해서 말하는건데 나한테 여주로 겜판 나오기 힘든 이유 구구절절 설명하고 싶다던가 네가 찾아라, 네가 써라는 식의 댓글 쓸거면 그냥 뒤로가기 해줘.. 나오기 힘든 이유 몰라서 찾고있는것도 아니고 말 안해도 서치 다 돌리고 있음ㅠㅠ 여주 겜판이나 게임로설 찾으면 꼭 저런 소리하는 톨들 보였어서 미리 말해둠.. 그냥 나처럼 이런거 보고싶은 톨이나 다른 작품 추천해줄 톨하고만 얘기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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