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스포주의
스압주의

후기 1 https://www.dmitory.com/novel/187364254
후기 2 https://www.dmitory.com/novel/190375408

존잼

기레기와 함께하는 연예계~
기대안했는데 재밌게 봤다 특히 데뷔 직후 신인때가 올라갈 곳도 많고 풋풋함도 있고 으쌰으쌰하는 느낌도 많아서 더 좋았음 후반부에 미국 진출 이후 특히 아메리칸탤런트 찍고 나서는 아이돌로서 거의 최고 커리어 찍었으니 더 이상 적으실 게 없구나 싶었어
현실 드립, 프로그램, 이슈 등을 잘 차용하신게 보여서 흥미롭게 봤음
그리고 >>노맨스임<< 아이돌답게 여자랑 하나도 안엮이는 비즈니스 마인드 존나 좋다
연예계물 은근 로맨스 많아서 좀 별로였는데 주인공은 비즈니스 마인드로 철벽 쌓고 일 잘하는 개존잘이라구!!!!!
아쉬운점은 가사가 좀 유치하다는 거랑 주인공 드라마 영화 들어가는거 더 보고 싶었어 얘 연기하는게 사실 젤 재밌었음ㅋㅋㅋ 아쉬워ㅠㅜㅜ 그리고 메보인데 얘가 솔로 첫빠따로 나와야하는거 아니냐고 딴 애들 솔로 나오는데 메보가 데뷔 10주년 넘어서 솔로 낸다는게 내가 팬이었음 항의했다
그리고 멤버들 다 착하고 캐릭터도 있어서 좋았는데 약간 케미는 묘하게 부족하달까 서로 엄~청 끈끈하기는 한데 붙어서 재밌냐 싶으면 꼭 그런건 아님 얘넨 모였을때 젤 좋다 이런게 좀 없어서 아쉽다

말단병사에서 군주까지
일단 남주가 요정 씹어먹는 작중 최고 미인이다<<ㅈㄴ 특이하고 내가 본 판소 중에 가장 맘에 드는 스펙임 무려 첫장부터 완결까지 얘 미모 너프 안되고 꾸준히 언급됨 그리고 애가 손재주도 많고 말빨도 좋고 머리도 좋은건 아니지만 멍청하진 않아서 좋음 처음에는 약하다가 점점 강해지는데 처음엔 숙련도 올리기 버겁다가 뒤로 갈수록 훅훅 오르는 감이 있음
등장인물 중에 휠켄 최애임 얘도 아마 잘생겼던걸로 기억하는데 처음부터 주인공보다 압도적으로 세고 중후반 가서야 주인공이 얘 뛰어넘음 그전까진 얘가 대륙 최강! 만화같은데 나왔으면 오타쿠들 다 얘 좋아했다 싶은 설정 만빵+스토리에 주인공이랑 관계성도 좋아서 브로맨스 착즙했다ㅋㅋ
그외 등장인물들도 다 너무 맘에 들고 오랜만에 괜찮은 판소 봤다 싶었다 대신 마지막에 결혼함 역시나 중세 판소중에 주인공이 왕 되는 판타지는 거의 다 결혼루트라 얘도 트로피처럼 결혼을 함 아예 뜬끔없잔 않아서 그냥저냥 좀 아쉬워하면서 봤어



화산귀환 (연재중)
재밌음 인기작인 이유가 있음 소년만화 같기도 하고 작가가 오타쿠 맘 흔드는 부분을 잘아는듯 다시 돌아오지 못할 사람들을 그리워하며 혼자 어쩔 수 없이 살아가는 주인공 슬프고 맛있음 아무리 마음에 담아도 청명이는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이라 옛날 기억 점점 잊혀질거 아니야 당보 개아련하게 회상해서 당보청명 호로록 먹음 분량 짠데 인기있는 이유가 있다고요 장일소 이름 보이자마자 담에 몰아 보려고 잠시 멈췄는데 주인공이 졌다고 해서 좀 망설여짐 그리고 왜 원패턴 소리 듣는지 알겠음 주변 애들이 청명이의 진가를 좀 더 제대로 알아봤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주인공 정체 널리 밝혀졌으면 좋겠음
읽다보니 주인공이 현 동료들과 계속 살아가는것보다 천마 죽이고 화산 미래 탄탄하게 한 뒤 죽어 과거 인연들 만나는게 제일 해피엔딩일거라 생각함 얘 스스로의 정체성이 현재가 아니라 과거에 속한 사람이라고 믿는 것 같아서

내 눈에 스카우트
전에 썼던 글:
https://www.dmitory.com/novel/199010585
다만 실제 인물들 많이 나옴 이름 살짝 바꿨는데 너무 살짝이라 그냥 실존인물 생각남 난 아는 게 거의 없어서 괜찮았지만 히딩크 나올 땐 좀 눈 질끔 감았음

디펜스 게임의 폭군 (연재중)
전에 썼던 글:
https://www.dmitory.com/novel/192258175

다시 쓰는 뮤지컬 생활백서 (연재중)
잼씀 음악관련은 아이돌밖에 안봤는데 뮤지컬로 다르게 표현하는거 보고 오오 싶었고 아카데미물은 아니고 고등학교물이라 신선하게 봤음 주인공 성격도 나쁘지도 않고 마냥 착하지도 않아서 좋았음
근데 청순 여캐랑 츤데레 부잣집 여캐 이렇게 둘이 주인공을 좋아하는 것 같음 아직 주인공은 둘 다 크게 마음 없는데 둘이 신경전ㅋ 하는 중 그래도 아직까진 내용이 괜찮음

게임 캐릭터로 살아남는 법
기대 안하고 봤는데 설정이 흥미로웠음 현판 탑등반물인데 그게 게임 속임 주인공만 자신이 게임 캐릭터인거 인지하고 지금까지의 기록들 줍줍하면서 진엔딩을 보려고 전전긍긍 하는 내용임 주인공 능력이랑 전투는 허접인데 머리가 빠릿빠릿하게 돌고 주변에 잘생기고 강한 남캐 둘에 열혈여캐 있는거 좋음
단점: 표지가 장벽
주인공 좋아하는데 일러 볼때마다 정 떨어짐 진짜

게임 속 망나니가 되었다
이거 왜 재밌다고 말 안해줬지? 망나니계열 클리셰처럼 초반에 망나니라고 살짝 멸시당하는 게 있긴 한데 주인공의 목표는 왕이 된다거나 가주가 되는게 아니라 세계평화라서 스케일이 다름
액션씬도 좋았고 신앙심, 신의 힘도 새로웠고 호흡도 200화 초반에 완결이라 딱 좋았음
상상치 못한 결말이라 눈물 났는데 이상하거나 나쁘지 않고 납득가는 결말이라 좋았음
러브라인 없... 주인공 좋아하는 듯한 여캐가 있는데 마지막에 주인공한테 뽀뽀하긴 함 근데 일방적이고 외전의 외전에 그러기때문+ 둘이 이어질 수 없어서 나쁘지 않았음 지인짜 곁다리로 나온 느낌
여혐 없고 애초에 여캐가 거의 없음 딸처럼 나온 애도 전혀 성적뉘앙스 없고 아이처럼 묘사됨

정체를 숨긴 게이머 (연재중)
전에 썼던 글:
https://www.dmitory.com/novel/192188155
근데 조금씩 주인공이 답답해지기 시작했음ㅋ
지금 연재중인 3부가 마지막일거 같으니 보고싶은 톨들은 같이 달리자

연중된 소설 속 주인공이 되었다
제목 그대로 주인공은 소설 속 주인공인데 클라이막스 직전에 세상이 멈추고 말아 여차저차해서 자신이 살던 세계가 소설이고 연중했으며 무려 총 5편을 연중한 전적이 있고 지금 다음 작품 연재중이란걸 알게 돼 그리고 링크라는 포탈이 열려서 그 소설로 넘어가는데... 이게 초반 줄거리
장점: 노맨스
장점 2 메타요소도 많고 전독시 이후로 소설이란 요소를 활용해서 작가-등장인물 관계성을 잘 짰음
장점 3 여캐활용 나쁘지 않음 엄청 활약한다까진 아닌데 동료, 조연들 다 괜찮음
남캐들도 은근 많고 다 좋음 주인공이랑 특별한 관계인 작가가 남자인점이 특히 좋았다
장점 4 주인공 성격 엄청 사이다패스도 아니고 찌질하지도 소심하지도 않아서 ㄱㅊ 굳이 따지자면 먼치킨 사이다패... 정도
단점 1: 읽기는 괜찮은데 무난함 임팩트가 덜함 막 뽕 차는 부분도 없고 심한 고구마도 없고
단점 2: 판타지임에도 불구하고 설정이랑 세계관도 마구 나오는데 그렇게까지 이입이 되지는 않음

상태창빨로 살아남기 (연재중)
표지만 보고 어린 애네? 귀엽네? 하고 시작한 나는 책 펴자마자 당황함 아포칼립스+ 식인 요소 있는 고어 + 과학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계임
주인공 초반에 엄청 구름 맞기도 하고 지 팔 뜯기기도 하고 살기 위해 그 팔을 먹어야하기도 하고 암튼 구름 70번대 지역에서 나오면 그래도 덜 음울하고 식인 요소 안나옴 여캐 사용 나쁘지 않고 럽라 있을 듯 여동생캐가 있는데 친여동생은 아닌데 전혀 성적 묘사 없고 진짜 애처럼 나와서 괜찮았음

신과 함께 레벨업
탑등반물 + 신화 노맨스인데 마지막에 약간 오픈 럽라임
스토리는 패배하고 멸망하는 미래를 막기위해 과거로 회귀한 주인공이 다시 처음부터 능력 키워서 탑 등반하는 거 되게 양판소스러운 스토리인데 꽤 잘 썼다고 생각함
주인공 머리도 좋고 능력도 좋고 (최강이 아니라서 좋았음 뒤에선 최강 되지만) 얼굴도 괜찮고 노력도 하고 성격도 입체적
캐릭터간의 관계성도 얄팍하지 않고 친구, 동료들, 협력자들 있고 주인공한테 집착하는 여캐 있음 애초에 여캐가 많이 안나옴 브로맨스 착즙 하려면 가능한데 사실 브로맨스 보단 오래된 찐친들 같음 스토리도 재밌고 안 늘어짐 캐릭터들 다 좋고 관계성 좋은데 엔딩이 아....  해피엔딩이긴 한데....그게 말이죠ㅠㅠ 마지막(하이라이트) 부분 주인공의 노력이 제대로 안보인다는 점 + 연출이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음

천배아
로맨스 있다길래 로맨스 별로 안좋아하는 나는 피하려고 했는데 댓글에 작가가 브로맨스 잡으려고 애쓴다는거 보고 혹해서 샀음
장점 1 작가가 극중극에 미쳤음 칼을 갈았음 필력도 좋고 극중극 스토리랑 아이디어도 좋으니까 재밌음 존나 작품 85프로가 극중극임 존많인데 허투루 쓴 게 없음 그리고 외전은 걍 작가가 미씽차일드 내용 쓰고 싶었던게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듦ㅋㅋㅋㅋ 나도 실제로 보고 싶은 작품 존많ㅠㅜㅜ
장점 2 주인공 캐릭터가 담담하고 침착하고 신중한 거 그리고 진짜 묵묵히 연기만 함
장점 3 시스템창이 오로지 버프처럼 부가적인 요소로 나와서 좋았음 얘는 존재감이 적었던거지 능력도 출중했고 노력도 했고 그걸 위해 조금의 도움이 있었다 그리고 도움 이후로도 스스로 노력했다 는 부분이 가장 좋았음
장점 4 미호가 초반에 좀 주인공 이용하려는 맘도 있었는데 엄청 공들이고 분량 들여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동기, 과정을 보여줌 이게 없으면 은근 말 나오기 쉬운데 잘 녹여냈다
단점 1
근데 로맨스 존많 주인공 커플, 조연 커플 1, 조연 커플 2, 3,... 특히 외전부분 보면 너도나도 눈 맞고 있음
단점 2 소설은 소설이니 만큼 독립영화, 드라마, 영화, 광고하고 바로 미국 가버림 한국 플모 너무 적어서 그렇게까지 뜬게 이해하기 어려움
단점 3 미호 다 좋은데 주인공 여동생이랑 잘될삘이라 좆같음 내 동생이랑 친구랑 잘되는 과정 보는 느낌 굳이 필요했을까?

시스템 미디블 나이트 (연재중)
로맨스 있음 겜 차원이동+시스템창+중세 유럽
장점 1 시스템창이 있긴 하지만 꽤나 현실적인 중세 유럽이 묘사된다 실제 나라와 사건들을 각색해서 더 사실적인 묘사가 가능한듯 전투도 있지만 정치가 많이 나온다 국내정치 협상 국제정치 견제 등등 어제의 적이 오늘의 아군 처럼 자잘한 정치부터 나라간의 견제, 갈등 그리고 경제에 의한 전쟁 등
장점 2 주인공 성격이 나 짱 세 하는 남작가 특유의 중2병이 아니다 정의롭지만 냉정하고 크게 욕심을 내지 않음
장점 3 실제 중세 유럽 참고다 보니 판타지적인거 없음 마법사, 요정, 오크 이런거 안나옴
단점 1 전투씬만 보려고 하면 안맞을수도 있음 초반에는 애가 성장하는 맛이 있었는데 성장 완료하면  얘 전투씬도 자세히 묘사안하고 결론만 나옴 그리고 얘 몸집이 커지면서 스스로 전투하기보다 지휘하게 됨
단점 2 생략이 많음 정부 행정 직위 아예 다 뜯어고쳤다 그러고 자세한 묘사 안나옴 대체 왜
단점 3 뒤로갈수록 사람도 늘어나고 전투는 줄고 행정, 사법, 정보수집쪽이 커지다보니까 기사단 애들은 잘 안나옴 그나마 쓰기 쉬운 캐릭터들만 나오고 초기 기사단 분량 줄어듦
단점 4 초반이랑 달리 뒤로 갈수록 내가 장르소설을 보는건지 역사서를 보는건지 어떤 인물의 전기를 보는건지 소설적 재미가 확 줄어들고 실패하지 않는 주인공의 크고 작은 업적이랑 국내외 정세 등 상황설명이 대부분을 차지함

천재 미대생은 가치를 본다 (연재중)
미술 관련은 처음보는데 재밌음 주인공이 회귀하면서 작품의 가치를 볼 수 있게됨 미래에 잘 될 애들 미리 발굴도 하고 새로운 작가도 찾고 투자도 하고 아트 딜러, 컨설턴트로서 능력도 있고 애정도 있어보여서 좋았음 작품 비하인드 스토리, 기법 등 설명 해주는것도 신기하고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도 재밌어
주인공은 막 착하지도 나쁘지도 않지만 굳이 따지자면 그래도 선한 쪽인데 제 밥그릇은 챙길줄 알아서 좋더라 럽라 썸 타는 여캐 있고 여캐 활용 괜찮은 듯
캐릭터들 동기들, 후배들, 교수님들, 일 관련 사람들 등 다 매력적이고 악역도 얄팍하지 않아서 좋았음 사건들도 위작, 돈 세탁 등등 이야기가 나와서 흥미로웠음

저 그런 인재 아닌데요 (연재중)
초반 보다가 묵히는중
착각계 이중인격 주인공임 엄청 센데 본인은 폭력벅인거 안좋아해서 회피반응으로 전투하면 기억이 없고 또 다른 자아가 대신함 황제에 치이고 지 형에 치이고 차라리 마계가 제일 평화로울 듯 여러모로 불쌍한 캐릭터 특히 처음엔 많이 유치하긴 한데 은근 재밌음

기사가문의 대마법사
호였는데 로맨스때매 평잼정도로 깎임
전생에서 세계에서 가장 강한 대마법사였다는 점이 발림
장점 1: 마법천재 근데 노력해서 검술도 배움
주인공 성격도 시원시원한데 사이다패스 느낌은 아님 그냥 자신만만한 느낌 작중에서 오만하지만 얘 실력보면 오만한게 아니구나 하는거 나옴
장점 2 전생의 기억이 있지만 몸이 안따라줘서 노력하면서 힘을 키움 지기도 하고 살짝이지만 구르기도 함
장점 3 상태창 없음
단점: 로맨스 있음 세계수임 딸 있음 친딸 아님
세계수랑은 원래 알던사이, 주인공 처음부터 끝까지 연애하려는 맘 별로 없고 누가 네 여보냐 이랬는데 여자쪽에서 딸도 그렇고 어거지로 밀어붙인 느낌이라 싫음
단점 2 딸이 거의 마스코트격인데 설정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애라고 해도 너무 무조건적으로 등장인물들이 귀엽다 사랑스럽다 주입하니 조금 당황스러움
단점? 파울이랑 솔직히 브로맨스 케미 기대했었는데 분량 쥐똥만큼... 중간에 애 언급도 없고 다 까먹을쯤 나와서 주인공 생각하고 의식하는 것만 조금 보여주고 끝 아니 왜죠 얘 잘생겼다며 실력도 좋다며 더 활용해

전쟁신의 사도가 되었다 (연재중)
대충 망한 판타지의 기사 작가님이라 기대하고 봄
역시는 역시였다 실패하지 않았고 최소 평잼이상 나는 호였음 스토리랑 설정 열심히 짰다는게 느껴짐 막 촘촘한 설정 기가 막힌 스토리 이런건 아니지만 기승전결 있고 전개 루즈하지도 않고 적절히 개그요소도 있고 액션도 있고 판타지도 있음 그리고 로맨스 있음 내가 로맨스 싫어하는 사람이라 그닥 반갑진 않았는데 그래도 대충 망한 판타지에서도 그렇고 로맨스 잘 넣으심 여캐 취급 나쁘지 않고 시대배경상 여혐이 아예 없진 않지만 작가 문제가 아니라 설정상 나오는걸로 생각되고 괜찮았음

평잼

내 아이돌의 꽃길을 위해 (연재중)
진짜 독특하다 아이돌물인데 노래, 춤, 음방 이런것 보다 그냥 직업이 아이돌인 애들이 겪는 사건사고가 주내용인 느낌 보통 오디션, 무대랑 방송 등 일 위주로 나오고 멤버들과의 케미는 부가적인 요소로 나오는데 여기서는 멤버들과의 관계성이 주내용임 힘들지만 티안내려고 하는 병약한 주인공과 각자 사연이 있지만 착한 멤버들이 서로 둥가둥가 부둥부둥하는 이야기임 진짜 농담아니고 그냥 데뷔 직후부터 사건들이 이어지는데 (ㅅㅍㅈㅇ 사이 나쁜 타그룹 멤버가 숙소에 사람이랑 무기드로 찾아옴, 가족문제 등) 위기인데 막 큰 위기인가 물으면 잘 모르겠음 크게 위기감은 안드는데 지루하진 않았음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듯 주인공 부둥물, 구르는거 좋아해서 좋긴했는데 사실 300화 넘도록 이런 사건들 일어나고 별 내용이 없음 아이돌물인데 장르가 뭔지도 안알려주소 컨셉도 아이돌치고 좀 난해하고 가사도 보통 후크송이나 아이돌이 할법한 가사가 아니고 그냥 글 늘려놓은것 같음 무대가 잘 상상이 안되서 푸쉬식 식음 사실 아이돌물로서의 장점은 없...

재벌 3세 천재배우가 되었다 (연재중)
먼미래 인간이 현재로 와서 빙의하는 배우물
극중극 기대했었는데 아직 잘 모르겠음 ai 나오는 작품은 재밌었음
배우 활동이나 극중극 보다 주인공의 생활, 인간관계 등이 더 보여짐 주인공이 원래 몸 주인 캐릭터 안해치려고 좋은 일 하면서도 남들한테 안 보여주려고 하는데 주변에서 알아채고 어머/와 하는거 웃김 기레기 너무 재밌게 봐서 기대했었는데 좀 실망... 여혐 아직까진 못느꼈음 주인공 피토하는거 보고 즐거웠는데 유료화 이후로 좀 루즈해짐

퇴출 1호 아이돌이 되었다 (연재중)
아이돌물 특유의 또라이 중이병 주인공이 나오긴 하는데 치트돌에 비해 정도가 약함 내가 본 아이돌물 중에선 제일 멤버들 케미가 좋음 캐릭터성도 있고 주인공이 완전 독식하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것도 많음 구래도 주인공이라서 팀내에서 원톱 느낌 나긴 하는데 아직까진 오바하진 않는 느낌 차인혁이랑 한재이랑 브로맨스 주워먹음

산지직송
배우물인데 장점은 후루룩 보기 좋다는 거 큰 고구마도 없는데 크게 지루하지 않음
장점 2는 주인공 성격이 사회성이 없지는 않음 가끔 신인배우인데 ㅈㄴ 사회성 없어보이게 행동하는 애들 있잖아? 신인인데 천만배우나 치아돌처럼
얘도 아니면 아니다 하긴하는데 좀 더 사회적이고 덜 오타쿠같고 무작정 들이박지는 않고 적당하게 잡음
단점은 극중극이 너무 많음 하루에 2편 연속으로도 찍으니까 극중극1 바로 다음에 극중극2 이렇게 나오고 배우뿐만 아니라 보는 나도 좀 힘듦
대략적인 줄거리+지금하는 장면, 감정 묘사 나오고 한번 나오면 그 다음 장면 그 다음장면 시청자로서 몰입감 있게 따라가기 보다 그 장면을 연기하는걸 보여줌 극중극 나쁘진 않은데 막 재밌지도 않음
단점 2는 초반엔 주인공 동료들이랑 특히 정동욱은 자꾸 나오길래 뭔가 에피소드 같은게 있을줄 알았는데 그러고 끝임 갈수록 뭐 없음
단접 3은 영화, 드라마 말고 다른 스케줄은 잘 안비춰줌
라면 광고 하나 짧게 보여준거 말곤 광고 찍었다 끝이고 화보 찍었다 끝임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음

시한부 기사 (연재중)
주인공이 마초성향임 동료들 포함 주변인들한테 크게 정 안주고 머뭇거리지 않고 좀 뒤가 없는 스타일? 막 나가는건 아님 아직 크게 고구마도 없어서 사이다인진 모르겠는데 막 주인공이 최강 다 썰고 다님 이런건 아님 주인공은 모르겠고 주인공 누님 개멋있음 청혼하고 싶음 언니 절 가져요 뒤 없는거 가문 특징인듯 로맨스는 글쎄 아직 연애부분은 없는듯?

무잼

회귀해서 다 해먹음
킬링타임 먼치킨 현판물. 노맨스고 나혼렙이랑 비슷한 느낌 받았음 (유사성 얘기 절대 아니고 밸런스 얘기임) 둘 다 주인공만 존ㄴㄴ나 세서 걍 모든 일을 얘가 알고 다 해내는 거임 동료 2명 있는데 사실상 굳이 없어도 되는데 파티는 만들어야 하니까 일단 넣은 느낌이고 주인공이 진짜 "다" 해먹음 중반까지는 메인 빌런 잡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주인공은 걍 다 해냄 그러다보니까 긴장감도 없고 중간에 놓을까 했는데 산김에 다 읽음 고구마 하나도 없어서 생각없이 보기 좋은 킬링타임 작품

호밀밭의 성배기사
짱 센 100년전 성배기사가 의무를 다 하고 성배를 되돌려주러 가는 모험 이야기 초반에 100년 전 영웅인거 아무도 몰라주는거 보고 속상했는데 주인공이 너무 아무렇지 않아해서 머쓱 처음부터 완전 센 캐릭터라서 카타르시스 이런건 없었고 애 실력 믿으니까 편하게 보기 좋았어 어지간하면 자기가 다 발라버리니까 거리낄것도 없이 동료들이랑 다님 킬링타임용

서자가 너무 잘한다
이쪽도 남작가 특유의 쪼? 캐릭터 설정이랑 분위기가 있는데 그래도 분조장까지는 아니라서 그냥저냥 읽었음 초반에 열살 아이 눈빛 보고 어른 캐릭터가 흠칫하는거 보고 일본 만화 하이큐 주인공이 생각나더라 항마력 딸리는 사람들은 초반부 보기 힘들듯 그래도 서양 기사 판타지 좋아해서 나쁘지 않게 봤음 후반부 가면 아버지인 왕이랑 주인공 관계가 꽤 재밌음

킹방원 메이커 (연재중)
꽤 인기작이라 기대하고 봤는데 대체역사물은 처음이라 그런지 역사 대충만 기억하고 대부분 까먹어서 재미가 없더라 주인공도 찐 실존인물인데다 젊지도 않아서... 좀 많이 푸쉬식 함 음...

0살부터 슈퍼스타 (연재중)
과거 판타지 포함한 여러 생을 경험한 주인공이 현실 세계에서 0살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하는 이야기임 나쁘진 않은데 재미없음 애가 아직 어리고 초반에 휘어잡지 않으니 제대로 된 극중극까지 너무 멀다 보기 전에 하차각

생계형 아이돌의 세계 정복
판타지+아이돌물. 멤버들끼리 비즈니스 관계 어쩌고 계속 떠드는데 그래서 그런지 케미도 없고 얘네 진짜 생계형이라 아끼고 아끼는거 보면 안쓰러움 그리고 처음부터 보면서 소속사 나왔으면 했음 (뒤에 나옴)

음악천재는 중학생이 되었다 (연재중)
클래식 연주하는 주인공 보고싶어 시작했는데 그 부분이 좋았다 다만 영재단에서 같이 배우는 남캐가 라이벌로 나올줄 알았는데 걔는 코딱지만큼 나오고 라이벌은 무슨 그냥 천재 주인공 올려치기, 동갑내기 여캐 나와서 연애... 이렇게만 자꾸 나옴 중학생이지만 썸 탐 거의 연애라고 생각해도 ㅇㅋ 럽라빼고 내용은 나쁘지 않은데 크게 특이할것도 위기도 없음 그냥 무난한 소설

반월당
어떻게 보면 되게 뻔한 요괴 관련 오컬트 옴니버스 소설인데 드물게 동양풍에다 브로맨스 요소 있어서 가볍게 보기 좋은 것 같아
딴 애들보다 요괴 괴이 관련해서 지식이 없는 주인공이 움직이기 더 편할테니까 이해는 하는데 얘한테 단순무식한 캐릭터성 넣고 인간적이고 정 많은 캐릭터성 넣어서 얘 혼자 쌩쑈하는게 넘 많음 딴 애들은 안그러는데 얘만 유독!!!! 더 무식한데 행동이 앞서서 사고 치고...
거기다 개그요소까진 아니고 애들끼리 농담하는 부분 같은데서 올드함 팍팍 나와서 나 혼자 위화감 느낌 근데 이건 진짜 출간된지 꽤 된 작품이라 이해가능ㅇㅇ 걍 읽고 넘어갈 수 있음

다크 판타지 속 성기사 (연재중)
주인공 무쌍 주인공이 좀 무게 있고 작품에 묘하게 분위기 있고 성인 느낌도 나서 (이상한거 아니고 실제 판타지책의 묘하게 어둡고 거친 부분) 호밀밭의 성배기사도 생각나더라 거기만큼의 귀여운 조연 동료들은 없음 판타지 요소 많고 주인공이 성기사인만큼 교단 이야기가 꽤 나옴 럽라로 애증의 구미호랑 주인공 짝사랑하는 성녀 있음 하렘 느낌은 아님 여캐 활용은 그냥저냥 잘 모르겠음 이런거 둔해서 그렇게 나쁘진 않았는데 성녀의 짝사랑이란 부분에서 굳이 싶긴함

인생 n회차 천재 아이돌 (연재중) 호->노잼
초반 서바이벌 진짜 재밌었음 이런 프듀 느낌의 아이돌물은 처음이라 이런식으로 하는구나 싶고 다양한 애들 많아서 골라먹기도 좋고 주인공 능력 좋아서 믿고 볼수 있음 그렇지만 뭔가 일이 터지면서 두근두근 긴장하면서 존잼으로 봤어
단점:
데뷔하고 나서부터는 실망스럽다 ㄹㅇ 일기같다는게 찰떡이야 뭐 어쩌라는건지 아이돌물이니까 노래하는거 무대하는거 좀 더 넣으면서 얘 능력 강조하고 카타르시스 느끼고 싶은데 무대 이야기 얼렁뚱땅 지나가고 ㅈㄴ 의미없는 티키타카랑 밥 먹는거랑 노는 거 계속 나오는데 300화 넘게 연재중이면서 대체 해결된게 뭐야 그냥 현실처럼 흘러가는구나 스스로 납득하면서 보고 있긴 한데 초반에 너무너무 재밌게 봤어서 그런지 진짜 아쉬워ㅠㅠㅠ

음공아이돌 (연재중)
아이돌물에 무협 버무린 맛 일단 묵히는 중
주인공 회귀에 무협 스킬 얻어서 잘 들리고 보이고 등등 나오는데 무협은 처음이라 그런지 좀 어색함 주변 캐릭터들 나쁘진 않은데 매력적이지 않음 볼거없음 킬링타임으로 볼듯

불호

후작가의 역대급 막내아들 하차
설정부터 좀 무리수이긴 한데 어떤 리뷰에서 분조장이라고 했던거 딱 맞더라 주인공이 분조장+자의식 비대에 남작가 특유의 중이병 캐릭터라서 빠른 하차함

신인인데 천만배우 (연재중) 하차
극초반까지 잘보다가 대본 리딩에서 애 말하는거 보고 깸 소설에서 현실성 따지는것도 웃기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신인배우인데 트위터 보고 사회생활 배운 느낌

연기 먹는 배우님 하차
유치하고 좀 뻔함 극중극도 아쉬웠고 무엇보다 주인공이 별로라서 빠른 하차함

단목세가의 역대급 망나니 하차
표지에 속았다 66화정도까지 보고 하차함 표지에 쾌남 미인상의 미남이길래 봤는데 거의 반하렘인듯? 으으까진 아닌데 여캐 활용 못하고 좀 구림
천재였던 애가 전생에서 죽고 망나니였던 새 몸에 빙의한다는 초반 흔한 망나니 클리셰에 과거 천재 버프로 실력 향상되고 사람들 우러러 보고 여캐들 꼬임 그나마 다행히 주인공은 눈치는 있고 여캐들한테 손 뻗지는 않음
그리고 생각보다 필력은 나쁘지 않음 마냥 유치하게 안느껴지는데 그래도 여캐들 활용때문에 하차함

책 먹는 배우님 하차
유치뽕짝 오글거림 배우물 아이돌물 합하면 나름 좀 봤는데 이렇게 오글거리는건 처음임 주인공이 시스템빨로 연기 잘하게 된거면서 오만하고 티 안내는척 겸손한 척하는거 오글오글함
정치질도 어수룩하게 하면서 키키 다 내가 계획한대로... 이럼 근데 진짜 다들 주인공 뜻대로 됨 어이없음 악역도 얄팍하고 캐릭터들이 다들 종잇장임 입체적이지 않음

영웅 회귀하다 하차
150정도까지 보다가 하차
신과 함께 레벨업이랑 같은 작가라서 저거 재밌게 보고 기대하면서 폈는데 노잼이라 놀람 확실히 같은 작가라 같은 설정+캐 나오는데 재미없더라 탑등반물+현판 헌터물이라 들었는데 탑 등반은 하는데 헌터물이 더 주된거 같음 근데 그 헌터 스토리가 노잼임 영웅심리에다 라이토 감성이다 대충 오지랖 쩔고 중2병에 지 멋대로 심판한다는 얘기임
스토리도... 주인공이 근거 없이 테러 일어나니까 도시를 비워라 통보하니까 국장이 제대로 된 근거없이는 안된다고 함 (당연하지...) 그러니까 국장을 세상 이기적인 사람으로 묘사함
스토리 2 랭킹전에 어떤애가 대결하는데 사이코처럼 웃으면서 즐겁게 딴 능력자들 팔 자름 거기에 빡친 주인공이 걔 패려는데 알고보니 걔 아빠가 애 학대함 그래서 정신연령 어림 그래서 그냥 피해자도 아닌주제에 불쌍한 애... 이러고 용서해주고 아빠 응징해줌
그리고 협회는 뭐고 기관은 뭔데? 설정도 잘 모르겠음 전체적으로 ㅈㄴ 얄팍하고 구림 돈 쓴거 아까움

나 혼자 소설 속 망나니 하차
결말이 비엘이다, 노맨스에 비엘 드리프트 어쩌고 하는 리뷰 보고 신나게 1권 찍먹했다 근데 필력이 별로다 같은 내용도 다르게 풀면 덜 유치하고 괜찮을거 같은데 좀 아쉬움 전체적으로 전개가 자세한 묘사 없이 휙휙 지나감 그리고 주인공 올려치는 방식이 좀 많이 오글거린다 그리고 주인공이랑 원작 찐 주인공 외모 묘사 자주 나오는 거 말곤 잘 모르겠음 어지간해선 계속 읽고 싶었는데 그 정도로 매력적이거나 특이하진 않아서 하차함

남궁세가 소공자 하차
나름 고전 소설인걸로 아는데 그런거치고 설정이 정말 독특하다 말 그대로 무협과 서양 기사판타지를 섞은 퓨전 판타지... 브로맨스 제형으로 착즙한다는거 보고 기대했는데 음 그냥 좀 부담스러움... 내용도 막 재밌진 않고 해서 빠른 하차

지구멸망 (연재중)
지루함 설정은 독특한데 주인공 매력도 모르겠고 주변인물간 케미도 모르겠고 회사도 별로임

남궁세가 막내공자 하차
남궁세가 좋지도 싫지도 않지만 다른 구파일방 애들의 무공서적 비급 가지고 있고 (뺏은건 아니지만) 안돌려주는게 괘씸함 나 화산귀환 봐서 무공 뺏고 이런거에 굉장히 예민해 남궁세가가 천하제일이고 천마도 당했고 어쩌고 하는데 내 안의 남궁세가 이미지랑 달라서 괴리감 느껴서 하차함 못하진 않지만 천하제일 그 정돈 아니지 않나 하는게 내 상상속 이미지 그리고 주인공이 천재라고 해도 아직 어리고 제대로 배운것도 없는데 예전 강호들한테 오지랖 부리면서 어 그거 그렇게 하면 안되는데 하는게 어이없어 밸런스패치 왜이래 낄끼빠빠 좀 근데 납득하는 강호들이 더 어이없음

백작가 도련님은 흑마법사
일단 묵히는 중
결말 궁금하고 스토리 흥미진진해서 전부 샀는데 주변인물들이 주인공 대하는게 짜증나서 반쯤 보고 묵혀둠 나는 얘가 조직의 대장으로서 위엄도 있고 존경과 존중을 바라는데 스승도 그렇고 제대로 관심 받고 사랑 받은적 없어서 주변인들의 애정에 어쩔 줄 몰라하고 쑥쓰러워하는 아이 (청소년) 로 묘사해서 짜증남 알고보니 가족 전원이 주인공 좋아하고 자꾸 주변에서 불쌍하고 측은하고 안타깝게 보고 챙겨주려고 하는 포지션인게 싫어 위엄 어디감? 대장이면서 조직원으로 얘기하는건 그러려니하는데 취급도 그렇게 해버림 어떡함 주인공이 조직원들한테 존칭도 사용하고 자꾸 휘둘림 스승도 같이 다니는 죽음의 기사도 그렇고 아는거 제대로 안알려주는데 언젠간 얘기해주시겠죠-> 다들 감동 이 패턴 진짜ㅋㅋㅋ 호구냐? 사이다패스 안좋아하거든? 근데 주변에 휘둘린것도 한두번이지 솔직히 끝까지 산거 후회함
아직 완결까지 안봐서 잘모르지만 로맨스로 엮일 것 같은 여캐는 있음 아마 있을듯?
  • tory_1 2021.08.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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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1.08.13 22: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09 20:22:38)
  • tory_1 2021.08.13 22: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01 08:25:17)
  • W 2021.08.13 22: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09 20:22:38)
  • tory_5 2021.08.1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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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1.08.1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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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1.08.1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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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1.08.1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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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6 2021.08.1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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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7 2021.08.1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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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8 2021.12.1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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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9 2022.09.0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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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0 2022.12.2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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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1 2022.12.3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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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2 2023.05.20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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