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1. 소설 속 엑스트라(완결)

요즘 웹소계에 학원물 붐을 일으킨 원조. 한국형 양판소에 라노벨 테이스트를 잘 섞은거 같음 이거이후로 판소계에 라노벨 감성이 부쩍 많이보이더라ㅋㅋㅋㅋ
초반이 무척 흥미로움. 작가빙의물인데 작가권한?으로 빙의한 몸 설정을 뜯어고쳐서 먼치킨도 되고 원작캐들도 꼬여내고 술술 넘어감. 그러면서 원작 집필할때 폐기했던 설정이 복원돼서 실제 소설보다 하드모드가 됨으로써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는게 장점...이었으나 주인공이 학교 나가면서부터 뭔가 전개가 이상해짐 결말도 구림ㅠ
그리고 주인공이 남성향스러운 찌질함이 좀 있어서 항마력 필요...
하렘물이라 여주 후보가 여럿이고 주식투자하는 맛도 있었는데 처참하게 망함 ㅅㅂㅠㅠㅠ


2. 헬무트(완결)

고전적인 성장, 복수 소재의 정통판타지라서 사실 완전 학원물은 아닌데 중간에 주인공 학교다니는 분량이 꽤 있고 재밌음.
여주 원앤온리고 남장한 여주랑 아카데미에서 썸타는 부분이 취저였음 풋풋하고 설렘ㅋㅋㅋ 학교 수업이나 시험묘사등이 자세하진 않지만 대여점 판무시절 학원물 수준정도는 되고 청춘느낌이라 만족스럽게 읽음.


3. 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연재중)

최근 읽은 학원물중에 제일 아카데미 소재에 충실한 소설같음. 학교 컨셉, 강의명과 수업내용, 교수와 학생 캐릭터 등등 다 자세해서 학원물 보고싶은 욕구를 완전 충족시켜줌.
제목처럼 주인공이 소환 분야의 천재인데 또 노력충이라 뭐 이뤄낼 때마다 뽕차는 부분도 있고 재밌음.
학원물 종특인 라노벨적 감성이 좀 있긴 하지만 내기준 엄청 씹덕같지는 않고 주인공 주변 여사친들도 일단 본데까지는 친구같아서 마음이 편함. 물론 언젠가 히로인화 될지도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마왕은 학원에 간다(연재중)

초반 엄청 유치하고 노잼인데 제목부터 넘나 학원물이라 학교 갈때까지 꾹 참고봄. 입학하면서부터는 재밌음ㅋㅋ
주인공이 빙의한 원작이 대놓고 씹덕하게 쓴 학원물이라는 컨셉이라서 보통 라노벨이나 일본 애만 학원물에서 나오는 소재(합숙 축제 방학여행 이런거)는 거의 다 나옴. 그래서 전체적으로 완전 라노벨같은데 필력이 괜찮은 편이라서 그 감성만 버틸수있다면 잘읽힘.
주인공이 빙의한 마왕 설정상 주요 히로인 후보 2명의 원수라서 이미 애증과 피폐가 약속돼있음. 사실 작가 전작들만 봐도 씹덕 라노벨 전개보다는 우중충한게 어울리긴함... 초중반 우당탕탕 또라이들의 학교생활로 가다가 요새 시리어스 전개 시동거는중.
여주 2명다 서사 짱짱해서 얘가 여준가 싶다가도 얘도 관계성 쩌는데 이러면서 갈피를 못잡겠음ㅋㅋㅋ 주인공 감정이 연애로 발전하긴 할까 L이 나오더라도 뭔가 망사 메리배드 엔딩일거 같고...?ㅋㅋㅋㅋㅋ


5. 악당은 살고 싶다(연재중)

소엑 작가 신작. 학원물이긴 한데 주인공이 교수임. 여전히 라노벨 감성 짱짱하지만 빙의체 귀족적이고 존잘 설정+주인공 빙의로 능력까지 갖추면서 주인공이 아주 매력적으로 묘사됨.
유능한 교수라서 존나 멋진 강의하는 에피소드에서 가끔 뽕 채워주지만 학교 묘사 자체는 적은 편이라 학원물로서는 사실 약간 부족함. 좀 착즙해야됨ㅋㅋ
역시나 하렘이고 난 또 망할거같은 주식에 열심히 투자중..........ㅋㅋㅋㅋㅋ


6. 무한의 마법사(완결)

주인공 성격 장벽이 좀 있음 걍 납득충 돼서 봐야하고 사이다패스면 주인공의 말도 안되는 호구력에 하차할듯ㅋㅋㅋㅋㅋ
주인공도 천재고 여주도 천재고 친구들도 천재고 지나가는 어른들도 천재고 걍 소설 주요인물 죄다 천재마법사ㅋㅋㅋㅋㅋ 작가가 뭔가 과학이론을 접목해서 마법 설정을 짠듯한데 알못이라 과학지식이 맞는진 모르겠고 일단 설정충인거는 알겠음ㅋㅋㅋㅋ
여기 나오는 마법학교는 십대 소년소녀 청춘 즐기는 데가 아니고 전문직 양성하는 곳이라서 좀 살벌한데 도전과제가 많아서 주인공 성장하는 맛이 났음.
그리고 캐릭터들마다 마법 스타일이 다양해서 치고받고할때 배틀물적 재미가 있고 주인공 졸업시험이 딱 그거 극대화한 존잼구간이었는데 거기가 정점이었을 줄은... 졸업후 행보가 뭔가 갑분 철학 사유적이라서 노잼됨...ㅠ


7. 프롤로그 스토리(연재중)

흔치않은 여주판타지! 주인공 환생 시작~고등학교까지 1부라 거기만 학원물임.
작가가 설정에 공들여서 캐릭터마다 마법 컨셉을 각각 다 잡아주고 주인공이 이 마법으로 무슨 일을 하고 어떤 범위까지 할수있고 이런걸 단계적으로 보여주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자세하게 씀.
그리고 학교생활 주요 이벤트같은것도 다 마법으로 이뤄져서 동화풍 빠진 학원앨리스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 스타일 좋아하면 재밌게 볼듯ㅋㅋㅋ
근데 2부는 전개가 180도 바뀌어서 내가 좋아하던 그런 점이 싸그리 다 사라지고 피폐해져서 기빨려서 못보겠음ㅠㅠ


8. 아카데미 카우보이가 되다(완결)

학원물인데 카우보이...? 특이하네 하고 읽었는데 음...
작가 필력이 좀 부족한거 같음...
일단 내가 서부컨셉 로망이 1도 없어서 주인공 컨셉질에 항마력 딸리기도 했는데 어수선한 문체랑 뜬금없는 전개 때문에 읽으면서 계속 턱턱 걸림ㅋㅋㅋㅋ 찌질감성 남성향인거나 하렘인거는 걍 상관없이 볼수 있지만... 주인공 도와주는 여자 유령이랑도 자고 여자 동급생들하고 차례로 자더니 그후로 계속 그 여자들 4명하고 번갈아가면서 자는건 좀...?? 뭔가 여기서 왜저러지 싶고...?
그게 필력으로 설득을 잘해서 납득이 갔음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라서 되게 글이 이상해졌다 생각이 들고 그때부터 집중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 학원물 느낌도 점점 안나고 해서 걍 하차ㅋㅋㅋㅋㅋ


9. 환생이 빙의를 숨김(연중)

제목만 보고 학원물이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학원물이었음ㅋㅋㅋㅋ
제목뜻=주인공이 무협세계에 환생했는데 정적에게 죽을 위기를 맞았을때 지구에서 읽었던 작가빙의물 현판소설 속으로 차원이동함. 그걸 알아차리고 원작 주인공(작중작의 작가)과 접촉해서 원작 전개대로 학교입학해서 강해져서 원수에게 복수하려는... 좀 꼬아놓은 설정임.
주인공 이미 먼치킨이지만 입학해서 경험쌓으며 더더 먼치킨 되고 천재캐들 압살하는게 재밌음ㅋㅋ
그리고 주인공이랑 친한 친구 둘다 여캔데 나와있는 연재분까지는 찐 우정이라서 좋더라 내가 학원물에 나오는 연애 좋아하긴 하는데 얘네는 연애말고 계속 퓨어한게 어울려 보여. 주인공이 벽치고 있다가 점차 친구들한테 맘열고 걔네가 소중해지는 감정선 표현땜에ㅋㅋㅋ
근데 담편이 언제 나올까...ㅜ


10. 무무 무적(완결)

흔치않은 무협 학원물이라서 아묻따 봤는데 돈과 시간이 아깝다...
주인공이 말도 안되는 괴력이라 무공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 설정 첨엔 흥미로웠는데 이 설정이 끝까지 가니까 넘 데우스 엑스 마키나... 걍 주인공이 대충 뭐 하면 끝남 떡밥은 다 풀긴 했는데 끝마무리가 되게 허무해ㅋㅋㅋ
그리고 여캐들이 진짜 얄팍하고 이상함 차라리 라노벨식 츤데레가 낫지 무슨 학관까지 입학한 명문무가 여식들이 좀 쎄보이는 애 보면 바로 눈 빛내면서 꼬셔서 취집할 생각만 하고 경쟁자 보고는 저여자가 아무리 그 유명한 뭐뭐(별호)라지만 어차피 노처녀지 이러고 다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주인공하고 결혼하려고 나대는 이유가 그럴듯한것도 아니곸ㅋㅋㅋㅋ 진짜 요새도 이런 구태의연한 여혐이 있구나 하면서 오히려 감탄하고 봄ㅋㅋㅋㅋㅋ
차라리 주인공이 호색한이면 모를까 끝의 끝까지도 여자 노관심으로 나오더니 마지막화에는 또 쟤네 다 부인으로 맞았다고 하니까 이건 뭔 병맛인지ㅋㅋㅋㅋ


11. 학원 나웰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완결)

개그물임 코드 맞으면 개웃김ㅋㅋㅋㅋ 나오는 애들 다 초딩같아 어이없이 웃김ㅋㅋㅋㅋㅋ 보통 학원물은 라노벨 감성인데 이건 라노벨보다는 만화 느낌? 캐릭터들도 되게 만화스럽게 느껴짐.
남성향보다는 여성향에 가깝고 기숙사 생활을 소재로 한 일상 시트콤으로 보면 될듯. 주인공 로맨스도 당연 제로... 딴애들만 연애하더라ㅋㅋㅋ
은근슬쩍 결말로 가는 밑밥을 개그 에피소드 중간중간 깔아놓긴 했는데 결말 보고 엥? 얘가 이렇게 된다고? 싶기도 함. 거의 모든 캐가 한번씩은 다 망가졌었는데 막판에 진지하게 나오니까 낯설어짐ㅋㅋㅋㅋ



+추가


12. 명문고 ex급 조연의 리플레이(연재중)


명급리야 뭐 노정에서 모르는 톨 없으니까...

작가가 되게 설덕같음 극초반부터 플레이어 어쩌고 호족 용족 뭔 후예 웅앵웅 쫘르르 풀림 잘 읽으면 이해하긴 어렵지 않은데 좀 장벽 있을듯ㅋㅋㅋ

학교에서 얘네가 뭔 수업을 듣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걍 충실한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구나 하는 느낌은 남. 학교 이벤트 있을때 반 애들 다 모여있으면 와글와글하고 아기자기해서 기분좋음ㅋㅋ 한명한명씩 등교인원 늘어나서 모으는 재미도 있고.

읽고있으면 엄청 늘어지는거 같지는 않은데 이상하게 아직도 1년도 안지남ㄷㄷ 작가가 할 얘기가 겁나 많은건 확실...



13. 레벨업하기 싫은 천마님(완결)


학원물은 학원물인데 완전 학교생활보다는 교우관계에 중점을 둔거같은? 일상물. 주인공 절대자인데 고딩코스프레하고 왤케 유치하고 웃기게 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짝사랑하는 남캐가 주인공 이겨볼려고 맨날 대결신청하는데 남들이 보기엔 잘 놀러다니는 걸로만 보여서 어느새 절친으로 인식되는것도 개웃김ㅋㅋㅋㅋ 현대배경이라 그런가 뭔가 여기애들 찐고딩 모먼트가 있음ㅋㅋㅋ





*기타 애매한거

금발의 정령사: 초반 아카데미에서 시작해서 잠깐내맘을 설레게 했으나 학교 비중 거의 없음ㅠ
룬의 아이들 데모닉: 데모닉 막권 도토리빌라는 진리지만 넘 짧아서 감질맛남... 제발 네냐플 외전 주세요ㅠㅠ
비뢰도: 연재재개 되긴 할까?
세인트 루이 기숙학원: 여성향 로망 뿜뿜 사립 기숙학교 학원물 로판. 이런 소재 좋아하면 ㅊㅊ
제니스: 분명 주인공 작중내내 학생신분이고 주요배경도 학교인데 이렇게 학원물 느낌이 안날수가 있을까...
책벌레의 하극상(라노벨): 주인공이 학교에 가긴 하는데 맨날 수업을 넘 빨리 끝내버림ㅠㅠ 강의묘사 더보고 싶다고요...
배움의 어머니(영미권 웹소 번역): 루프물이라 회차 거듭하면서 점점 학교 안나가긴 하는데 초반은 그래도 학원물 비슷했어...
킬 더 드래곤: 사관학교 같은거라서 군인이지만 나름 학원물 느낌이 좀 나는거 같기도...? 여군 없는이유 나올때 빻소리 주의


로판도 아카데미 배경인거 여럿 더 봤는데 다 쓰기 애매해서 이하생략

  • tory_1 2021.08.1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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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1.08.1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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