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인이 회사설팬이라 진심으로 진심으로 추천해서
500화까지보다가 결국은 못보겠어서 놓은 토리인데
내가 회사설을 추천안하는 이유 적어봄
1. 여혐
여러번 글이 나왔으니 알겠지만.. 숫저의 여혐은 일부러 머리를 쓴 여혐이 아니라 작가의 기본 사상에서 나오는 여혐에 가까움
그래서 뒤로갈수록 덜하다는건 작가가 나아진게 아니라 스토리진행하려다보니 미뤄둔거에 가까움..
한동안 안나와서 나오고 오..숫자 발전했나? 하면 여혐적 발언나오고 잊을만하면 또 나오고 반복이야.
2. 문체
숫저체라고 말할 정도로 회사설은 문체가 1차원적이야
특히 뒤로 갈 수록 심해지는데
묘사나 그런거 대충넘기고 대사와 대사로 때우는게 진짜 심해..
이기영이 천박한놈이라 푸헤헿 웃고 ~자너 하는 것도 좀 견디기 힘든데
그게 아닌 작가자체가 문체가 이런 식이라 보다보면 점차 내가 게임 대화 스크립트를 읽나..싶어짐
3. 얕은 계략
사실 인성터진 주인공이여도 계략짜서 무너트리고 속이면 그런 맛에보는 재미가있자나
근데 회사설 이기영의 계략은 사실 너무나 1차원적임
이거에...속는다고..? 싶지만 속음
걍 힘든척 좀만하면 추종자모으는거 뚝딱임
그거에 넘어가서 오오 추기경님.. 하는데..
너무 평면적인 계략이라 음..싶음
4. 비엘적요소는 300화넘어야 등장하고 500화는 넘어야찐임..
하지만내가 브로맨스 궁금해서+지인추천으로 500화 즈음까지 보다가 결국 포기함.. 브로맨스 보고 볼거면 최소 저정도는 참고봐야한다는걸 기억해주라
500화까지보다가 결국은 못보겠어서 놓은 토리인데
내가 회사설을 추천안하는 이유 적어봄
1. 여혐
여러번 글이 나왔으니 알겠지만.. 숫저의 여혐은 일부러 머리를 쓴 여혐이 아니라 작가의 기본 사상에서 나오는 여혐에 가까움
그래서 뒤로갈수록 덜하다는건 작가가 나아진게 아니라 스토리진행하려다보니 미뤄둔거에 가까움..
한동안 안나와서 나오고 오..숫자 발전했나? 하면 여혐적 발언나오고 잊을만하면 또 나오고 반복이야.
2. 문체
숫저체라고 말할 정도로 회사설은 문체가 1차원적이야
특히 뒤로 갈 수록 심해지는데
묘사나 그런거 대충넘기고 대사와 대사로 때우는게 진짜 심해..
이기영이 천박한놈이라 푸헤헿 웃고 ~자너 하는 것도 좀 견디기 힘든데
그게 아닌 작가자체가 문체가 이런 식이라 보다보면 점차 내가 게임 대화 스크립트를 읽나..싶어짐
3. 얕은 계략
사실 인성터진 주인공이여도 계략짜서 무너트리고 속이면 그런 맛에보는 재미가있자나
근데 회사설 이기영의 계략은 사실 너무나 1차원적임
이거에...속는다고..? 싶지만 속음
걍 힘든척 좀만하면 추종자모으는거 뚝딱임
그거에 넘어가서 오오 추기경님.. 하는데..
너무 평면적인 계략이라 음..싶음
4. 비엘적요소는 300화넘어야 등장하고 500화는 넘어야찐임..
하지만내가 브로맨스 궁금해서+지인추천으로 500화 즈음까지 보다가 결국 포기함.. 브로맨스 보고 볼거면 최소 저정도는 참고봐야한다는걸 기억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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