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니 또 할말이 많지만 차마 나오지 않는... (호작입니다) 권필쌍님 보면 은근 취향도 넓고 안가리고 다 잘 드시는데 그중에서 아무도 안써주는 것만 스스로 만들어 먹는 사람 같음 미남수 인성수가 조금만 덜 불모지였으면 그냥 행복한 소비러로 사셨을 듯 하지만 더 많이 써주세요 작가님이 쓰시지 않으면 저와 작가님은 함께 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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