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다 읽고 이제 대현성에서 온 남자 보는 중인데
공비가 무호한테 날라차기 날린 장면을 명이랑 환이가 재연하는 장면 보다가 넘 웃기고 좋아서 글 쓰러 옴ㅋㅋ
감정이입하고 긴장하며 보는 욱이나 어린 내관들 연기 잘한다고 칭찬하는 허연이나 그저 한쌍의 커퀴ㅋㅋㅋㅋㅋ
강소영은 진짜 이런거 아무렇지도 않게 웃기게 잘 쓰는것같엌ㅋㅋㅋㅋㅋ
본편에선 눈물 쏟으면서 본 장면이 한둘이 아닌데 그만큼 웃긴 장면도 많고 내관들이 일단 다 사랑둥이들라서 넘 조타ㅋㅋㅋ
주인공들 설정에 여러모로 낫취향인 부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재밌고 좋아서 신기해.
이런게 이야기꾼이지 싶음ㅋㅋ
그럼 이만 다시 읽으러 갈게!!
공비가 무호한테 날라차기 날린 장면을 명이랑 환이가 재연하는 장면 보다가 넘 웃기고 좋아서 글 쓰러 옴ㅋㅋ
감정이입하고 긴장하며 보는 욱이나 어린 내관들 연기 잘한다고 칭찬하는 허연이나 그저 한쌍의 커퀴ㅋㅋㅋㅋㅋ
강소영은 진짜 이런거 아무렇지도 않게 웃기게 잘 쓰는것같엌ㅋㅋㅋㅋㅋ
본편에선 눈물 쏟으면서 본 장면이 한둘이 아닌데 그만큼 웃긴 장면도 많고 내관들이 일단 다 사랑둥이들라서 넘 조타ㅋㅋㅋ
주인공들 설정에 여러모로 낫취향인 부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재밌고 좋아서 신기해.
이런게 이야기꾼이지 싶음ㅋㅋ
그럼 이만 다시 읽으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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