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그랬든(후회남인 경우) 아님 다른 모종의 상황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약해지고 아픈 여주를 남주가 안절부절못하면서 달래주는 장면이 보고싶어....!ㅋㅋㅋㅋㅋㅋ
굉장히 직관적인 욕망이라 쫌 부끄럽긴 한데말이여,, 또 이게 또 맛집 아니겠어?? 나만그런가... ㅠ ㅠ
분위기가 피폐하면 할수록 좋을 거 같아! 발랄하고 가벼운 소설도 좋긴 한데 내가 어두운 분위기에서의 저 장면을 읽고 싶은 거라 만약 발랄/가볍물이면 이야기의 어느 정도 시점에서 그 장면이 나오는 건지도 같이 이야기해줄 수 있을까?
후회남인데 지가 여주 상처입혀놓고서 후회하고 지랄하면서 상처 핥아주는...?? 구런거에도 환장한다 나^^ 흑흑 뭐가됐둔 좋으니 토리들의 빅데이터를 모아주세여ㅠㅠ
난 이런 장면 되게 많이 봤을 법도 한데(분명히 어디선가는 봤을거임) 왜 명확하게 생각나는 건 하나도 없는건지 참 의문이여....^^
지금 얼핏 기억나는 건 윈터하우스 정도...?
ㅅㅍ
여주가 미쳐서 ㅠㅠ 괴로워하고 온갖 짓(?) 다하는데 그옆에서 지고지순하게 지키는 쓰레기남주,,, 걔는 어떻게 봐도 참 쓰레기지만 장면들은 참 맘에 들었었음^^
굉장히 직관적인 욕망이라 쫌 부끄럽긴 한데말이여,, 또 이게 또 맛집 아니겠어?? 나만그런가... ㅠ ㅠ
분위기가 피폐하면 할수록 좋을 거 같아! 발랄하고 가벼운 소설도 좋긴 한데 내가 어두운 분위기에서의 저 장면을 읽고 싶은 거라 만약 발랄/가볍물이면 이야기의 어느 정도 시점에서 그 장면이 나오는 건지도 같이 이야기해줄 수 있을까?
후회남인데 지가 여주 상처입혀놓고서 후회하고 지랄하면서 상처 핥아주는...?? 구런거에도 환장한다 나^^ 흑흑 뭐가됐둔 좋으니 토리들의 빅데이터를 모아주세여ㅠㅠ
난 이런 장면 되게 많이 봤을 법도 한데(분명히 어디선가는 봤을거임) 왜 명확하게 생각나는 건 하나도 없는건지 참 의문이여....^^
지금 얼핏 기억나는 건 윈터하우스 정도...?
ㅅㅍ
여주가 미쳐서 ㅠㅠ 괴로워하고 온갖 짓(?) 다하는데 그옆에서 지고지순하게 지키는 쓰레기남주,,, 걔는 어떻게 봐도 참 쓰레기지만 장면들은 참 맘에 들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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