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고 대부분의 갈등 해결되는거 불호 의견도 있긴 있는데 경험상 이직이나 환경을 바꾸는게 드라마틱하게 뭔갈 해결해주는 경우도 많고 수 원래 있던 회사가 진짜 개노답회사라(결국 공이 임원되서 다 뜯어고침) ㄹㅇ 퇴사가 답이었음 ㅠㅠ 근데 수가 원래 좋아했던 그 부장인지 뭐인지 하는 놈 진짜 재수없음 어떻게 이직도 못하게 방해하냐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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