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 속 아버지 외실이 보통이 아니라서 애초에 첩으로 안 들어간 것도 처음부터 정처 노려서 그런거
근데 여주 오빠가 진짜 머리 텅텅 빈 놈이라 오히려 이 외실이 자기 어머니보다 잘해준다고 헬렐레 거리고 아버지를 적극 지지함
여주 어머니는 이혼할 결심 못하고 미련두다가 결국 남편의 엽기적인 행동이 반복되고 여주가 포기하지 않고 설득해서 결국 화리했는지 어쨌든 헤어졌음
중요한 건 이 외실이랑 아버지 오라버니가 너무 충격적으로 발암이라 남주 여주 럽라는 1도 기억이 안 나…
이 소설 기억하는 사람? 구매목록 너무 많아서 뒤져보다 포기했어ㅠㅠㅠㅠ 언정소설은 키워드 검색해도 뭐 안 나오고ㅠㅠㅠㅠ
기억력 좋은 토리 믿는다
근데 여주 오빠가 진짜 머리 텅텅 빈 놈이라 오히려 이 외실이 자기 어머니보다 잘해준다고 헬렐레 거리고 아버지를 적극 지지함
여주 어머니는 이혼할 결심 못하고 미련두다가 결국 남편의 엽기적인 행동이 반복되고 여주가 포기하지 않고 설득해서 결국 화리했는지 어쨌든 헤어졌음
중요한 건 이 외실이랑 아버지 오라버니가 너무 충격적으로 발암이라 남주 여주 럽라는 1도 기억이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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