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 이런 거 좋아하잖아 평소에 허술하다가 소중한 사람들이 위협받으면 각성하는 거 계속 폼 잡는 것 보다 이런 게 좋아 싸우는 걸 즐기진 않지만 소박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그럴 때 마다 각성하는 주인공... 평소엔 유치하고 헤실거리면서 다녀도 필요할 때 간지철철 존멋이 되는 주인공.. 오타쿠가 이런 데 약하자너... 내가 생각나는 건 얼어붙은 플레이어의 귀환!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