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의 마을 - 예전에 초반부 잔잔하게 재미있었던 거 같은데 끝까지 재미있는지 궁금함
성운을 먹는 자 - 예전에 아주예전에 연재 당시에 따라가다가 쌓아두고서는 완결났을때 분량때문에 망설이다가 안봤는데 지금 봐도 재미있을 것 같음. 분량에 따른 가격이 문제임ㅠㅋㅋ
KFC 변경 군단의 기사 - 이거 노정에서 보면 의견이 좀 갈려서 확신이 안 선다...
심판의 군주 / vvvip 차원 쇼퍼 / 1rm의 기간트 라이더 - 같은 작가님 글이라 같이 묶어놓음. 기간트 라이더는 재밌는데 카카페에서 따라가다가 놓쳤거든. 작가님 몰살시킨다고 별명도 따로 있다고 들었는데 기간트 라이더는 그런 느낌은 아니었어. 좀 다크해도 잘 읽는 편인데 어떨까?
참고로 같작가님 같이 썸딜에 올라온 악마를 살라먹는 어쩌고는 문장이 너무 단문이라 읽기 힘들었어.
노력천재 미대생 / 천재 미대생은 가치를 본다 - 이거는 작가님은 다른데 같은 미대생들이라 ㅋㅋㅋㅋ 묶었어. 분명히 노정톨이 추천해줬던 미대 소재 현판이 있었는데 뭔지 모르겠어.
여기 있는거 말고 다른 썸딜작 추천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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