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돌 키우는 대표가 망돌이랑 같이 길거리에서 홍보하다가 허리디스크가 터짐.
망돌 한명이 집에 데려와서 침대에 눕혀줌.
잠옷만 가져다주고 집에 가라함.
문소리 듣고 누워서 옷벗고 있는데 간줄 알았던 망돌이 문밖에서 들어가도 되냐 함.
힘들게 바지랑 팬티 한번에 반정도 벗었을때라 깜짝놀람.
"들어오지마. 들어오면 안돼! 나 옷갈아입고 있어!"
놀라서 바지 다시 입으려고 하는데 허리아파서 잘안됨.
망돌은 가려고 현관문 열었다가 허리디스크면 누워있는것밖에 못하지 않나... 곁에서 도와드려야 할 거 같은데. 하고 다시 온거라 그소리에 오히려 방문 열어버림.
"대표님....?"
"내가... 들어오지 말라고 흑...했잖아...."
다정하지만 어딘가 차가웠던 대표님이 허벅지 중간까지 바지랑 팬티가 벗겨진 상태로 쪽팔려서 울고있음.
망돌은 우는 모습에 취향저격 당하고 거부하는 대표말 무시하면서 옷 갈아입혀주고...
화장실도 따라가서 성기 각도까지 맞춰줬음 좋겠ㄷ ㅏ..
대표가 아무리 울면서 싫다고 해도
눈 돌아가서 "응 응 대표님 괜찮아요" 이러면서
이래서 요즘 알파수 에스퍼수가 좋더라.
더 힘있고 권력있는쪽이 수치스러워하면서 우는게 좋아><
망돌 한명이 집에 데려와서 침대에 눕혀줌.
잠옷만 가져다주고 집에 가라함.
문소리 듣고 누워서 옷벗고 있는데 간줄 알았던 망돌이 문밖에서 들어가도 되냐 함.
힘들게 바지랑 팬티 한번에 반정도 벗었을때라 깜짝놀람.
"들어오지마. 들어오면 안돼! 나 옷갈아입고 있어!"
놀라서 바지 다시 입으려고 하는데 허리아파서 잘안됨.
망돌은 가려고 현관문 열었다가 허리디스크면 누워있는것밖에 못하지 않나... 곁에서 도와드려야 할 거 같은데. 하고 다시 온거라 그소리에 오히려 방문 열어버림.
"대표님....?"
"내가... 들어오지 말라고 흑...했잖아...."
다정하지만 어딘가 차가웠던 대표님이 허벅지 중간까지 바지랑 팬티가 벗겨진 상태로 쪽팔려서 울고있음.
망돌은 우는 모습에 취향저격 당하고 거부하는 대표말 무시하면서 옷 갈아입혀주고...
화장실도 따라가서 성기 각도까지 맞춰줬음 좋겠ㄷ ㅏ..
대표가 아무리 울면서 싫다고 해도
눈 돌아가서 "응 응 대표님 괜찮아요" 이러면서
이래서 요즘 알파수 에스퍼수가 좋더라.
더 힘있고 권력있는쪽이 수치스러워하면서 우는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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