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무슨 헛소리인가?
->싱숑은 우리가 전독시라는 이름의 열'병'에 걸리게 하곤
외전이라는 이름의 '약'만 기다리게 하였으며
우리는 전독시를 생각하는 모든 순간 '미'쳐있고
전독시의 모든 글자와 여백이 '소'중하며
'년'도의 천의 자리가 바뀌더라도 전독시를 사랑할 것이기 때문이다.
Q. 왜 또 썼나? https://www.dmitory.com/novel/212835811 https://www.dmitory.com/novel/212835841
-> 병약미소년 김독자까지 쓰고 났더니 또 생각났기 때문이다.
Q. 작작해라
-> 구스리 바회예 디신달 긴 힛단 그츠리잇갘!!!!
즈믄 해랄 외오곰 녀신달 신 잇단 그츠리잇가아아아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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