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사람들이 도정제 반대하는 사람들 취급하는 언어 봤어?
독자 취급도 안해주는 걸 넘어서서 개떼, 천박한 군중의식 이러고 있더라...저게 할 말이야? 도정제 반대하는 댓글에 책 뭐 읽냐고 조롱하던 동네책방네트워크인가 유튜브 계정.. 20만 청원을 순식간에 가짜뉴스로 치부하는 것까지 소름끼침...
반대는 할 수 있지 근데 논리나 근거가 완전 빈약한 건 둘째치고 저변에 깔린 선민의식이나 우월감 장난 아니더라고..
뭐랄까 진짜 이런 사람들이 내는 책을 사줘야 하나 싶고...무지한 군중한테 베푸는 지식인들 흉내내는 느낌들고...
난 도정제 반대 입장이지만 그냥 예산 맞춰서 덜사는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진짜 극렬한 반감이 생겼음..이제 책은 무조건 전자도서관 여러 곳 뚫어서 빌려볼거고 종이책은 최대한 안살거야. 개인적으로 동네 책방 운운하고 문화재 공공재 드립 웃기지도 않더라 진짜 업계 전체가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것 같아..
독자 취급도 안해주는 걸 넘어서서 개떼, 천박한 군중의식 이러고 있더라...저게 할 말이야? 도정제 반대하는 댓글에 책 뭐 읽냐고 조롱하던 동네책방네트워크인가 유튜브 계정.. 20만 청원을 순식간에 가짜뉴스로 치부하는 것까지 소름끼침...
반대는 할 수 있지 근데 논리나 근거가 완전 빈약한 건 둘째치고 저변에 깔린 선민의식이나 우월감 장난 아니더라고..
뭐랄까 진짜 이런 사람들이 내는 책을 사줘야 하나 싶고...무지한 군중한테 베푸는 지식인들 흉내내는 느낌들고...
난 도정제 반대 입장이지만 그냥 예산 맞춰서 덜사는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진짜 극렬한 반감이 생겼음..이제 책은 무조건 전자도서관 여러 곳 뚫어서 빌려볼거고 종이책은 최대한 안살거야. 개인적으로 동네 책방 운운하고 문화재 공공재 드립 웃기지도 않더라 진짜 업계 전체가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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