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디 유연이나 플랫폼 이동도 돈때문이란 거 아는데 도의없음 좀 이용당한 느낌

주로 로판 위준데

돈 버는 건 좋음 근데

투베들고 선작 쌓고 런칭할 때까지

패턴이

1.
투베 든 후에 선작 쌓고 연중이고 뭐고 아무공지 없다가 몇달 후에 이연참 삼연참하고 출판사와 계약을 맺어서ㅠㅠ 웅앵웅 모두 독자님 덕분이고 웅앵웅 하면서 며칠후에 또올게요 함

여기서 댓글 닫아두나 안 닫아두나 차이 있음

2.
연재 후기에 출판사와 계약 맺을 수있다고 알리고 연재 속도 대놓고 늦어지지만 근황알리며 간간이 올려줌

보통 이러면 출간일 런칭처 언제 습작 되는 지 미리 알려줌

3.
아무 말 없이 연중하다가 댓글 닫고 내용삭제 해둔 채 공지 올리고 로판 제목 약칭해서 뭐뭐뭐가 런칭했습니다~~ 어쩌구 노랗고 파랗고 초록색 ㅇㅇ 표지가 정말 이쁘다 어쩌고 봐주세요

ㅈㅇㄹ에서 오면 몇화부터 봐주세요 말해주거나 안 알려주거나 나눠짐 나중에 ㅋㅋㅍ 가면 선발대가 찾아줌

작가가 어떻게 행동하나 차이가 보이지않아? 솔직히 ㄹㅇ 런칭위한 테스트기로 보는 거 대놓고 티나면 입장에선 얄미움ㅋㅋㅋ 속내 너무 투명한 것... 어차피 로판 독자들 상업 갈거 다 알고 30화쯤에 연중하면 기웃거리면서 연재처 정하셨냐고 물을 지경이데ㅋㅋㅋ

맨날 연중 런칭 공지에 독자님들 덕분에 사랑 받아 런칭했다는데ㅋㅋㅋ 몇몇 작가는 입바른 말인 거 보여서 좀 그럼..
걍 이미 ㅈㅇㄹ 로판 상업시대인데 계약했다고 말해... 말하면 선작 빠질까봐 안 말하나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