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익명연재해도 티날 거 같은 작가님 글 보니 생각나서.
단어나 어휘 사용 특이한 분들 몇 있었는데 지금 기억나는거.
https://img.dmitory.com/img/201911/1vj/MfA/1vjMfAnyVagkCM6SiA0KOM.jpg
몸 꿈틀거리는 걸 너울거린다 표현하는 보이시즌님.
(난 솔직히 남자 몸엔 ???한 표현이라 기억에 남긴 했음)
https://img.dmitory.com/img/201911/4p5/FbH/4p5FbHG9OEimKeS0UYMIQ.jpg
물건 주문하는걸 부른다고 하는 다스티님.
(피자도 부르고.. 덥헤서도 있었던 듯)
혹시 나만 모르던 표현인가? 사투리는 아닌거같고..
추가)
Whale 님의 각설... 모르는 표현은 아니지만 21세기에 현대물에서 이 표현을 뵐줄은... 그리고 보통 '각설하고'로 쓰니까.
- 자, 각설하고 어디 당신의 계획이나 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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