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말은 못하지만
내 미래의 리뷰 추천수를 위해 개드립도 쳐봤고
그러면서 리뷰 안쓰는척,
트위터에서 n000 알티타는 내 리뷰 스샷에 사람들이 이야기 하면
나는 안 한 척, 어떻게 저런 드립을 칠 수 있냐고 놀라는 척, 못할 짓 했다.
노정에서는 고상한 척, 리뷰 귀찮은 척, 추천수 신경 안쓰는척 다하지만
밤만 되면 맨날 플랫폼 리뷰 창에서 내 아이디 일부만 가리는 옷 입고
같은 독자들의 추천수 꼬시고 어떻게든 웃는 모습 보려고
내적관종으로 살려고 독기 가득하게 산다..
내 미래의 리뷰 추천수를 위해 개드립도 쳐봤고
그러면서 리뷰 안쓰는척,
트위터에서 n000 알티타는 내 리뷰 스샷에 사람들이 이야기 하면
나는 안 한 척, 어떻게 저런 드립을 칠 수 있냐고 놀라는 척, 못할 짓 했다.
노정에서는 고상한 척, 리뷰 귀찮은 척, 추천수 신경 안쓰는척 다하지만
밤만 되면 맨날 플랫폼 리뷰 창에서 내 아이디 일부만 가리는 옷 입고
같은 독자들의 추천수 꼬시고 어떻게든 웃는 모습 보려고
내적관종으로 살려고 독기 가득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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