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난해서 그런가 가난수나 가난공 보고싶어
둘 다 가난한거 말고 한쪽만 가난한거
상대방은 잘살아야됨...근데 재벌처럼 현실감 없는거 말고 부잣집 아들이라서 돈걱정 없다던가 건물주라던가 그런거 있잖아ㅋㅋㅋㅋㅋㅋ뭔가 현실 어딘가에 있을 거 같은 부자
가난한척하는거 말고 진짜 가난한거 보고싶어ㅜㅜ
나는 가난수중에서는 순조가 제일 맘에 들었거든?
열심히 살아볼려고 애쓰는데 가난함을 벗어나기 힘든거... 혼자 낡고 좁은 자취방에서 매운 라면 먹는 장면이랑 제림이가 순조 보고 "없이 왔으니 없이 가겠다 이거예요?" 이런 대사 치는거 좋았어 현실감 있어서...
영화로 치면 로제타 같은거... 어디 뭐 없을까? 로제타를 다시 보기엔 너무 기가 빨리고... 박휘라는 남자가 순조랑 비슷하다던데 저런 느낌이야?
둘 다 가난한거 말고 한쪽만 가난한거
상대방은 잘살아야됨...근데 재벌처럼 현실감 없는거 말고 부잣집 아들이라서 돈걱정 없다던가 건물주라던가 그런거 있잖아ㅋㅋㅋㅋㅋㅋ뭔가 현실 어딘가에 있을 거 같은 부자
가난한척하는거 말고 진짜 가난한거 보고싶어ㅜㅜ
나는 가난수중에서는 순조가 제일 맘에 들었거든?
열심히 살아볼려고 애쓰는데 가난함을 벗어나기 힘든거... 혼자 낡고 좁은 자취방에서 매운 라면 먹는 장면이랑 제림이가 순조 보고 "없이 왔으니 없이 가겠다 이거예요?" 이런 대사 치는거 좋았어 현실감 있어서...
영화로 치면 로제타 같은거... 어디 뭐 없을까? 로제타를 다시 보기엔 너무 기가 빨리고... 박휘라는 남자가 순조랑 비슷하다던데 저런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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