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작위적이라고 생각드는데...
내가 항마력이 딸리는건가..?
일단 원체 성격이 무뚝뚝하고 까칠한 느낌인데
씬에서 오글거리는 말 할때마다
설레고 두근대기는 커녕 ...???? 갑자기? 하게됨...
예를 들어
초반부에서는 분명 계속 까칠보스였는데
2권 초 씬에서 둘이 얼마나 봤다고
사귀는 사이도 아니면서 갑자기 내 수도꼭지..? 오글거렸음
뒤에 수도꼭지 얘기 또 나온것도 흐린눈함..
그리고 자꾸 다나까체+반존대로 더티톡하는것도 어색했고 ㅠㅠ
약간 혼자 중얼대듯이 하는 대사들
(ex. 이걸 인천으로 대려갈수도없도)
좀 작위적이고
둘이서 조곤조곤 연애할때는 오글거리고 작위적이고 이런느낌 전혀없었는데 유독 잣잣할때만...
나중엔 씬 다 휙휙 넘기고 둘 일상만 봤음 ㅠㅠㅠ 그건 다 재밌고 잔잔하게 잘 봤어 ㅠㅠㅠ
내가 오글거리는 대사를 좀 많이 못보는 편인건 맞는데..
토주는 유독 ㅠㅠ심해서 좀 힘들었음 ㅠㅠ
작위적이라고 생각드는데...
내가 항마력이 딸리는건가..?
일단 원체 성격이 무뚝뚝하고 까칠한 느낌인데
씬에서 오글거리는 말 할때마다
설레고 두근대기는 커녕 ...???? 갑자기? 하게됨...
예를 들어
초반부에서는 분명 계속 까칠보스였는데
2권 초 씬에서 둘이 얼마나 봤다고
사귀는 사이도 아니면서 갑자기 내 수도꼭지..? 오글거렸음
뒤에 수도꼭지 얘기 또 나온것도 흐린눈함..
그리고 자꾸 다나까체+반존대로 더티톡하는것도 어색했고 ㅠㅠ
약간 혼자 중얼대듯이 하는 대사들
(ex. 이걸 인천으로 대려갈수도없도)
좀 작위적이고
둘이서 조곤조곤 연애할때는 오글거리고 작위적이고 이런느낌 전혀없었는데 유독 잣잣할때만...
나중엔 씬 다 휙휙 넘기고 둘 일상만 봤음 ㅠㅠㅠ 그건 다 재밌고 잔잔하게 잘 봤어 ㅠㅠㅠ
내가 오글거리는 대사를 좀 많이 못보는 편인건 맞는데..
토주는 유독 ㅠㅠ심해서 좀 힘들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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