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방금 히든 바이스 다 봤는데 존잼ㅋㅋ

수경이 입터는 것도 그렇도 난 이런 악바리들 너무 좋더라ㅋㅋㅋㅋ

그래서 책장에 있는 악바리수들 누구누구 있나 정리해봄.

제목만 딸랑 쓰자니 너무 짧아서 책 소개글도 같이 넣음ㅋㅋ

(기준은 1. 절박한 상황이거나 궁지에 몰려 있어야 함.
2. 적에게 끝까지 맞서거나 순응하지 않아야함.)

리더기에 있는 순으로 쓴거라 중구난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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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바이스 - 차수경

소매치기를 생업으로 뒷골목 인생을 전전하던 베타 민재희는 얼마 살지 못한다는 선고를 받은 말기 암 시한부 환자다. 딱히 삶에 대한 의욕이 없는 그는 평소 애매한 친분을 유지하던 차수경의 자살을 막으려다 육교에서 동반 추락하고 만다.
그리고 병원에서 깨어나 보니 차수경이 되어 있고, 남자의 소중한 그것이 사라진 그는 경악과 상실 속에 페로몬이 뭔지도 모르는 기본 상식 없는 오메가로 살게 되는데-.




구사일생 - 소부용

한때 천재 건축가로 촉망받았으나 여러 악재가 겹쳐 전락한 상태로 살고 있던 소부용.
12살 때부터 한 남자가 나오는 악몽을 반복적으로 꿔온 그는 정신병원에서 퇴원하던 날, 예상치 못한 의뢰를 받는다. 의뢰인을 만나러 간 그는 의뢰인 송여고의 목소리가 자신의 악몽 속 남자의 목소리와 똑같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꿈속의 남자가 나타난 듯한 느낌에 당혹하는 부용. 한편, 송여고는 그에게 모종의 거래를 제안하는데….



차이카의 독 - 차이카

루시어스 후작가의 일원인 오메가 차이카는 오메가에 불평등한 세상과 알파를 증오한다.
차이카는 대륙에 몇 없는 우성알파인 카스티야 공작에게 접근해 아이를 임신한 후 도주, 비싼 값에 팔아먹으려는 계획을 세운다.
카스티야 공작은 오메가를 극도로 혐오하기로 유명한 자로, 차이카는 접근을 위해 외모를 바꾸고 카스티야 성에 들어가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공작에게 접근하기 시작하는데….
알파를 증오하는 오메가, 그리고 오메가를 혐오하는 알파.
둘의 만남은 어떤 이야기로 이어질까.




충신 - 서유진

고아라는 배경과 완벽한 미모, 강렬한 연기력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는 차세대 스타 서유진.
어느 날 유진의 팀으로 베일에 싸인 과묵한 남자, 김강환이 경호 매니저로 투입된다.
유진은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착취해 온 기획사 대표의 끄나풀이 아닐까 하고 강환을 의심하지만,
강환은 파괴적일 정도로 종잡을 수 없는 유진의 행동에 진절머리를 치면서도 어째선지 그의 곁을 떠나지 않는다.
평범한 매니저라기엔 지나치게 강하고 위험한 냄새를 풍기는 강환의 정체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 유진.
강환 또한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이해하기엔 지나치게 구체적이고 맹렬한 살의를 감추고 있는 유진에게 의문을 품고, 그의 과거를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10여년 전 어느 뒷골목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가.





폭설 - 박서진

"언제까지 이대로 살 순 없잖아.”

센티넬은 가이드 없이는 살 수 없다.

센티넬 최환익은 남자 가이드인 박서진을 혐오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함께 살아간다.
박서진은 단지 그런 최환익의 가이드로서 살아왔다.
하지만 어느 여름, 자유를 원한 환익은 목숨이 위험한 멀티 센티넬 실험에 서진을 몰아넣는다.
그 실험의 끝에 만나게 된 푸른 눈의 남자.

그를 만난 순간부터, 예기치 못한 폭설이 서진의 삶에 쏟아지기 시작한다.





미친놈 종합세트 - 이몽룡

뭐예요, 이게? 영양제?”
“목줄. 네가 도망갈까 봐. 미리 채워 두는 거야.”

먹으면 말 잘 듣는 뭐, 그런 약인가. 그런 거라면 소용없을 텐데. 난 중증환자라.

“GPS.”

몽룡이 입을 벌리고 기막힌 얼굴로 제하를 쳐다봤다. 옆에 있던 두산이 변으로 나오니 걱정 말라고 했다. 문제는 그러면 다시 먹어야 한다는 거였다.

“나한테만 짖고, 나한테만 그 예쁜 엉덩이 흔들고, 내가 버리기 전까진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그런 개. 내 개가 된다고 약속하면 네 누난 책임지고 살려 내지. 어때?”
“…좋아. 받아들인다.”

하지만 그 ‘개’가 그 ‘개’인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애초에 진짜 개란 소린 없었잖아!”

안 해. 절대 안 해. 인질로 잡힌 건 맞지만 이런 취급까지 받을 이유는 없다고 몽룡이 소리를 질렀다.

“와, 존나 비인간적이다. 집에서 키우는 개한테도 이렇겐 안 하겠다!”
“너랑 개새끼랑 다를 게 있던가?”
“다를 게 왜 없어, 시발. 좆도 내가 훨씬 더 큰데! 그리고 그게 언제 터질지 알게 뭐야! 똥 싸느라 힘주다 터지면 평생 섹스도 못 한다는 소리잖아!”

개아가공 석제하 x 또라이수 이몽룡.
상극일 것 같은 두 남자가 만났다!





유실 - 서진(서진이 성 뭐였지...)

얀데레 집착 후배공X무심 선배수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무더운 여름 날, 정우진은 강렬하게 내려쬐는 햇살과 함께 빛나고 있었다.
“선배, 제가 밥 사줄게요.”
“뭐?”
“비싼 거.”
그날, 친하지도, 대화 한 번도 제대로 해 보지 못했던 우리 학교 아이돌 정우진을 따라간 건 내 인생 최대의 실수였다.





스와핑 - 전소헌

대기업 삼조 그룹 회장이 복상사를 하게 되고, 정소헌은 회장의 정부로서 경찰 조사를 받게 된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뒤, 정소헌은 자신이 몸담은 기획사 사장의 갑작스러운 부름을 받는데…….
공식석상에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사장, 서호.
서호는 일종의 거래를 제시해왔고, 그건 거부할 수 없는 일종의 협박이었다.
“정 변호사님, 이왕 온 김에 영화 한 편 보고 가시죠.”
그 영화는 바로, 그날 밤의 상황이 촬영된 정소헌의 주연의 논픽션 영화였다.




격발 - 스노우

치밀한 설계자이자 무기조달인 대장 ‘용’, 카레이서 뺨치는 운전 실력의 드라이버 ‘쌩쌩이’, 몸 쓰고 주먹 쓰는 어깨 ‘강쇠’, 자칭 컴퓨터천재 해커 ‘몽구리’, 못 여는 문이 없는 해외파 금고전문가 ‘핸섬’, 그리고 특유의 무심한 성격 때문에 어쩌다보니 강도단에 들어가게 된 전직조폭 ‘스노우’까지.
총 여섯 명으로 이루어진 ‘검은 정장 강도단’은 용의 주도하에 시골 변두리의 은행 한곳을 턴다. 너무도 순조로울 것 같았던 강도질은 핸섬이 당긴 배신의 방아쇠로 한치 앞을 볼 수 없게 흘러가기 시작한다.





죽여도 괜찮습니다 - 이해우

언젠가부터 나는 살해당하고 있었다.
신희람이라는 어느 미친놈의 손에.

‘선생님’을 구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그는
실패하는 날이면 언제나 나를 죽이러 오고,
내가 죽으면 우린 좆같이 지겨운 고3으로 돌아간다.
덕분에 내 목숨은 파리 목숨처럼 가벼워졌으며
우리의 상식은 빠른 속도로 마모되어 갔다.

결코 그에게는 들켜서는 안 되는, 나만의 비밀.
후회와 죄책감으로 점철된 그날의 기억을 안고
그의 품속에서 맞이하는 죽음은 해묵은 아침을 불러온다.

“그럼, 내일 또 봐.”







살삼사부 - 정효선

특별한 사부와 사랑스러운 제자의 살벌한 모험

제갈 현수는 우연히 들른 객잔에서 다리를 절룩거리는 점소이 정효선을 만난다.
세상에서 가장 천한 사람처럼 웅크린 그에게서 무엇인가를 감지한 현수는 효선이 객잔 주인에게 겁탈을 당할 위기에 처했을 때 그를 구하고 인연을 맺는다.
사실 효선은 기구한 팔자로 인해 지금까지 세 명의 사부를 살해하고 도주하는 중이었으며, 마지막 사부에게서 익힌 독공을 숨긴 실력자였다.
효선의 눈에 처음엔 별로 특별할 것 없던 현수도 알고 보니 엄청난 무공의 소유자였고 두 사람은 우연한 사고로 인해 다시 사부와 제자 사이로 엮인다.
효선에게 있어 ‘사부’란 악몽의 다른 이름이었고 다시는 묶이고 싶지 않은 인연이었지만 현수는 호락호락 효선을 놓아줄 마음이 전혀 없다.
살삼사부 효선을 쫓는 무림 방파들과 ‘체’로 묶인 둘의 운명, ‘사’와 ‘노’의 관계 속에서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진다.
사실 노래하며 춤추며 고통 없는 삶을 바라던 효선의 삶은 까면 깔수록 양파 같은 현수 덕분에 복잡해지기만 하는데,
더 환장할 사실은 효선이 이 위험한 남자 현수를 사랑하게 되어버렸다는 것!






두 번의 밤을 건너다 - 레인

다시 한번만 자상하게 제 이름을 불러 주는 그 사람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긍지 높은 공작 가문의 후계자로 태어나, 부족함 없이 사랑받으며 자라 온 레인 아이제나흐.
자애로운 부모, 아름다운 외모와 영특한 머리.
그 앞에는 장밋빛 미래가 예견되어 있을 터였으나……

거짓된 행복은 마침내 종말을 고했다.

레인의 친부는 그동안 숨겨 왔던 잔인한 본색을 드러낸다.
정부(情婦)와 공모한 그는, 자신의 아내이자 레인의 어머니인 슈리아를 파멸시킨다.
절망한 슈리아는 아들 레인과 함께 죽음을 택한다.

하지만 죽음의 문턱에 선 레인을 구하고, 유일하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준 사람이 있었다.
유르딘 니제스, 어머니의 친우이자 라인셀의 천재 검사라 불리는 남자.
그의 존재는 끝없는 고통과 절망 속에서도 레인을 버티게 하는 힘이자 빛이었지만…….

어느 날 레인은 야만족과 결탁하여 반역을 꾀하였다는 모함을 받고 수감된다.
레인은 유르딘의 싸늘한 태도에, 그조차 등을 돌렸다고 생각하고 모든 의지를 놓아버린다.
마지막까지 차마 미워할 수도 없는 이를 그리며, 지하감옥의 차가운 바닥에서 숨을 거두는 레인.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는 과거였다.

한편 유르딘은 레인의 결백을 증명하고자 했으나, 이미 때는 늦어 있었다.
유르딘은 레인이 죽은 뒤에야 비로소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다.
게다가 지금까지 레인이 받아 온 폭력과 학대 사실까지 유르딘의 눈앞에 드러나자, 그는 지독한 죄책감과 분노에 사로잡힌다.
이윽고 유르딘은 레인을 위해 복수라는 이름의 살육을 시작하는데…….





까마귀의 시계태엽 - 린리

린리 메이터블 초서는 3년 전인 1943년으로 돌아왔다.
그래서 메이드는 집어치우고 부자가 되기로 했다.
미래의 일을 알고 있으니 일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금화 산을 쌓아 놓고 수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리고 그 순간…… 나는 다시 3년 전으로 돌아왔다.

두 번째, 세 번째를 걸쳐 이제 벌써 네 번째 회귀.
한데 이번 1943년은 뭔가 다르다!
늘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던 일이 빨리 진행된다 싶더니
웬 역병 가면을 쓴 까마귀 같은 놈이 나타났다.
일명 백굴왕, 거대한 다이아몬드 광산을 발견하고
순식간에 벼락부자가 됐다고 알려진 다이사트 후작.
그는 내 이름을 읊으며 이렇게 말했다.

“찾았잖아, 룰러.”

나를 멋대로 다른 사람으로 착각해 놓고
그 사람이 아니면 머리에 총알을 박아 버리겠단다.
……이 까마귀가 미친 걸까, 아니면 내가 미친 걸까?



구사일생 - 소부용

한때 천재 건축가로 촉망받았으나 여러 악재가 겹쳐 전락한 상태로 살고 있던 소부용.
12살 때부터 한 남자가 나오는 악몽을 반복적으로 꿔온 그는 정신병원에서 퇴원하던 날, 예상치 못한 의뢰를 받는다. 의뢰인을 만나러 간 그는 의뢰인 송여고의 목소리가 자신의 악몽 속 남자의 목소리와 똑같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꿈속의 남자가 나타난 듯한 느낌에 당혹하는 부용. 한편, 송여고는 그에게 모종의 거래를 제안하는데….




아포칼립스

타인의 상처를 자신의 몸으로 옮겨 급속도로 치유시키는 초능력을 갖고 있는 동양인 청년 윤세헌. 자신의 능력을 숨기고 가난한 식민지령에서 의사 조수 일을 하며 간신히 입에 풀칠을 하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밤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은발의 제국 귀족을 사창가로 안내하다가 희대의 연쇄 살인마 팬텀페인과 마주친다. 팬텀페인의 손에 잡혀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 보니 수십 명의 소년소녀들이 함께 있고, 그들은 한 사람만 남을 때까지 서로를 죽여야 하는 살인 게임에 강제로 참가하게 된다. 심지어 그 소년소녀들 중 한 명은 정체를 숨기고 있는 팬텀페인. 긴장과 공포 속에서 어딘지 수상쩍은 적금발의 소년과 파란 머리 청년 등을 만나며 왠지 모르게 은발 귀족 아인스와 한 팀을 이루어 살인 게임을 돌파해 나가던 중, 아인스를 신뢰하게 된 세헌은 부상을 입은 그에게 숨겨 왔던 자신의 능력을 사용한다. 그리고 그 순간 세헌은 아인스의 배신을 알게 되는데.....




화도월해

대윤국에 복을 내려준다는 천인이 태어나면 황제는 그녀를 반려로 맞이하며, 대대로 천녀는 그 상서로움으로 나라를 태평성대하게 만들어주었다. 그런데 이번에 태어난 천인은 여성이 아닌 남아였다. 어미의 몸을 그 날개로 찢으며 태어난 천인 설이련. 어미를 죽이고 아비인 설형택에게 버림받는 것으로 시작된 그의 운명은, 황제의 성지로 무성이 되어 태자의 반려란 위치에 못 박힌다. 하지만 그 지위에 걸맞지 않게 나이가 찰 때까지 벽지인 소천 사원에서 힘겹게 삶을 유지해온 그의 곁을 지켜준 것은, 반려로 점지된 태자가 아닌 그의 쌍둥이 형제 천영현뿐이었다. 잔인한 천성인 태자와 달리 타고난 군자에 성인이었던 스승 천영현. 그는 자신이 아끼는 설이련이 도망치고 싶다고 청한 말을 이뤄주려다 실패하고, 결국 화형에 처해진다. 그리고 오직 천영현에게만 마음을 열었던 설이련 또한 자신의 마지막 힘을 쥐어짜 불길에 휩싸인 그의 품으로 날아가 함께 생을 내던진다.
그렇게 사바세계를 뒤로 하고 삼도천을 건너는 줄로만 알았던 설이련이 눈을 떴을 때 보게 된 것은 그가 알던 것과 같은 듯하면서도 다른, 또 다른 이승이었다. 심지어 자신이 죽은 해보다 2년이나 앞선 효화 17년이라니, 이것이 대체 어찌된 일이란 말인가.
어서 이 얼토당토않은 꿈에서 깨어나 스승의 곁으로 가고 싶었지만, 설이련은 결국 자신이 처한 것이 현실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가 온 마음을 바쳤던 천영현과 닮은 듯 닮지 않은, 이 시간에서도 자신의 정혼자인 태자 천이현. 그가 알던 태자는 남아인 자신에게 무심하고 차갑기만 했는데, 이 천이현은 설이련이 혼자 걷는 것조차 못마땅히 여겨 도움을 받지 않고는 변변히 걷기도 힘든 화분혜까지 만들어 신길 만큼 광적인 집착을 보이면서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속박하려 든다.
꿈과 현실의 경계를 털어내지 못한 채, 세상 어느 곳보다 화려하지만 아무도 믿어서는 안 되는 잔인하고 냉정한 연옥 황궁에서 거하게 된 설이련은 태자의 사랑인지 집착인지 알 수 없는 관심 속에서 자신이 살 길을 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데…….



푸른 인어

공중에 떠 있는 축복받은 여신의 도시와 그곳에서 나오는 찌꺼기로 연명하는 지상 세계.
그리고 두 도시 사이의 하늘에는 인간들을 사냥하는 인어들이 출몰하고 있다.

여신의 도시 출신으로 군함 아젤란을 이끄는 대위 비스카는 어느 지상 도시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중, 수상한 무역선을 나포하게 된다.

그곳에서 비스카는 인어의 혼혈으로 만나는 남자들마다 족족 홀려버리는 마성의 청년 디안을 만나게 되고, 그의 매력에 사로잡혀 자신의 군함으로 끌고 온 비스카는 예상치 못한 사고로 디안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이후 디안에게 집착하게 되는 비스카.
하지만 그를 거부하는 디안과 디안의 정체를 꿰뚫어 본 해적선의 선장 시카다의 존재는 두 사람의 관계를 복잡하게 비틀어 버리는데......



까지! 다들 악바리수 읽고 나랑 얘기해줘ㅠㅠ
  • tory_1 2019.11.2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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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19.11.2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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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19.11.20 23: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19 18:22:11)
  • tory_4 2019.11.2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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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19.11.2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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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6 2019.11.20 23: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25 19:35:35)
  • tory_7 2019.11.21 00: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05 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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