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가이드물이었고... 다공일수?에 수 말투가 약간 군인처럼 다나까 느낌으로 딱딱했고 시한부였는데 공들은 그거 모르고 막대하는? 느낌이었거든수랑 대조되는 취급받는 섭수도 있고
제목에 시한부 들어가고 표지는 분홍 계열 이었던 거같은데
뭐더라.. 내 기준 좀 유치한 감이 있어서(너무 후회를 위한 억지 서사? 굴림 느낌) 선작은 안했어..
근데 좋아하는 키워드라 투베 확인할때 가끔 봤는데 안나오넹.. 시한부 검색해도 안나오고..
공들이 후회를 대체 어떻게 할 지 궁금해서 보고 싶었는데 안나오길래 물어봐ㅠ
제목에 시한부 들어가고 표지는 분홍 계열 이었던 거같은데
뭐더라.. 내 기준 좀 유치한 감이 있어서(너무 후회를 위한 억지 서사? 굴림 느낌) 선작은 안했어..
근데 좋아하는 키워드라 투베 확인할때 가끔 봤는데 안나오넹.. 시한부 검색해도 안나오고..
공들이 후회를 대체 어떻게 할 지 궁금해서 보고 싶었는데 안나오길래 물어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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