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지난 주 며칠 게시판을 뜨겁게 했던 공격수 운동회가 종료되었습니다.

엄청난... , 정말 엄청난 반응을 이끌어 낸 대행사였습니다.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3대 운동회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열띤 축제의 기간이었습니다.

처음 시작 공지가 올라왔을 때는 이런 대사태가 벌어지리라 미처 예상을 못했는데요

그동안 몇 번 인생작, 인생공수 투표는 종종 있어왔기에 비슷한 양상이리라 생각했습니다

끝난 뒤 허한 마음과 다음 수비수 운동회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쓸데없이 하이라이트 시간 준비해 봤습니다. 주최톨과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냥 내가 심심해서................. 생각하니 그 며칠 머리풀고 달린 게 어이없이 웃겨서............

 

 



먼저 첫 번째 64강부터 간단하게 돌아보자면

일단 다들 어리벙벙한 마음으로 가볍게 투표하기도 했고 무슨 일이 있겠나 하면서 지나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필자도 첫 번째인 A조만 투표하고서 그 뒤는 잊어버리고 있다가 나중에 접속하고 놀랐죠

대진표만 봐도 쟁쟁했던 A조에서 아직 E북으로 나오지 않아서 안타까움을 샀던 연재작 해후의 공 장윤성이

유력후보인 소실점의 최태한을 첫 라운드부터 맞아 아깝게도 32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비밀한 연애의 고정원도 메이데이 메이데이의 바실리를 상대로 분투했으나 실패했습니다.

곧이어 B조에서는 이름이 한팀장인 줄 알았던 토요일의 주인님의 한주원의 충격적인 탈락 소식이 전해져 왔는데요

한팀장이라고 안 되어 있어서 누군지 몰랐다, 당연히 올라갈 줄 알았다...며 뒤늦게 많이 이들의 해명을 쏟아지게 했습니다.

또한 부서진 룩의 반격의 쿠인맘들은 메인공임에도 그레이가 64강에 이름을 올려 참가조차 하지 못한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그레이에게 표심을 몰아주어 한층 더 눈물나게... ㅠㅠ 쿠인ㅠㅠㅠ

D조의 빅매치 마지막 경기인 크로스 플레이의 윤태성과 시맨틱 에러의 장재영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결국 윤태성의 안타까운 32강 진출 실패로 이어져, 불운한 시드 배정에 눈물을 삼키고야 말았습니다.

 


정신없이 지나간 64강을 치르고 나자 드디어 서서히 사람들의 마음에 불이 붙었습니다.

생각보다 떨어지면 마음의 상처가 크다는 것을 32명의 캐들이 알려줬기 때문입니다.

드디어 응원전이 하나둘씩 시작되고 64강 탈락의 충격이 채 가시지 않은 자들의 넋부랑과 32강을 맞은 맘들의 게시물이 증가했습니다.

32강에서 가장 주목받은 경기 중 하나는 B조의 헤어짐의 방법의 신권주 vs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의 이우연 경기로

체감상 *** 미안하지만 ###를 가장 많이 본 32강 경기였습니다.

또하나 주목을 끌었던 경기는 한주원 팀장을 꺾고 올라온 살인마 르웰린 씨의 낭만적인 정찬의 르웰린으로

얼마나 대단한 양파남이길래 한팀장을 꺾었냐고 소설책 구입했다는 간증글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32강부터는 자체 출구조사, 중간집계 등이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또 하나의 즐거움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그림판 기자톨의 재치 넘치는 개표방송은 마치 SB*의 개표방송을 방불케 했습니다.

 



 

16! 월드컵도 그러하듯이 16강부터는 정말 피튀기는 혈전이 벌어졌는데요

A조 첫 경기가 너무도 빅매치인 터라 그 파장은 더욱 대단했습니다.

대한민국 대재벌의 격돌 도둑들엘텍의 강주한 전무 vs ‘소실점’ HS의 최태한 전무가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서서히 화려해지는 짤들의 경연과 다양한 드립과 격렬한 선거 운동으로 점심시간을 잃은 자들이 속출했습니다.

음란킹 핵변태 삼청동 ㅅㅅ머신 강주한 vs 태극기 대한민국, 한남동 시팔놈 최태한 같은 믿기 어려운 수식어가 총출동하며

사별 vs 파혼, 사학비리 vs 탈세 등으로 퍼져나간 파국의 네거티브 전과 표가 엎치락덮치락 할 때마다 그림판 톨의 화려한 개표방송으로 선거는 점점 치열해져 갔습니다.

뜻밖의 현역 출신인 최태한 전무의 군필 소식 등 보수표를 얻고자 각 캐릭터들의 군필 여부가 낱낱이 해부되었으며

이우연은 이 과정에서 미국인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낳았으며, 조교 출신 장재영 맘들의 환호는 커졌습니다

출생신고도 하지 못해 국방의 의무를 지지 못한 마귀의 차르맘들은 동정표를 얻기 위해 차르의 출비를 크게 알리는 등 분전했습니다.

집안 싸움이 된 A조의 두 번째 경기 또한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우기련 폐하의 국적 논란이 불거지며

이에 바실리의 검은 머리, 한국어 잘함 등을 어필하며 팽팽한 접전을 펼쳤습니다.

결국 A조는 최태한, 우기련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A조 경기가 끝나자 A조 캐의 맘들은 크게 숨을 몰아쉬며 B,C,D조에게 지옥을 경고하여 16강 경기의 처절함을 예고했습니다.

 

B조는 선전을 거듭하고 있는 르웰린이 반칙의 권태하 대표와 만나 호전을 펼쳤습니다.

이후 신발게이트라 불리어진 권태하 대표의 신발 신고 침대에 올라간다는 폭로는 검머외를 배척하는 보수표의 외면을 낳았고

아직 한국의 네거티브 아무말 선거전에 적응하지 못한 STA 비서실은 사실 실내화였다혹은 돈 많아서 시트 막 갈아도 된다같은 아무말 변명도 하지 못한 채

양파보다 더 눈물나는 순정의 르웰린에게 안타까운 패배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주둥이 파괴력 일인자 이우연과 온몸이 무기 일레이의 대결인 B조의 두 번째 경기 또한 빅 경기였는데요

평소에도 약을 잘 팔던 일레이 맘들은 아기고양이 짤을 대량 투척하며 이미지 메이킹에 나섰고

마음이 아니라 몸속을 모두 내보이는 장기자랑과 내장이 깨끗하니 동정이라는 아무말을 퍼부으며

격렬한 선거운동을 펼쳤습니다.

처음으로 700이 넘는 투표율을 보인 B조는 르웰린과 이우연이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습니다.

 

C16강에 이를 즈음에 게시판은 혼돈의 양상을 띄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16강전 또 다가올 8강을 대비한 선수맘들의 열띤 슬로건+짤 게시물과 발췌들로 게시판이 종일 복작거렸습니다.

C조의 경기는 신진 세력 종의 기원의 서승현 대표와 메르시와꾸 워크 온 워터의 글렌 맥퀸 대표의 1경기

주둥아리즈 격돌인 하프라인의 김무겸과 첨밀밀의 임성범의 2경기가 펼쳐졌습니다.

1경기가 절륜함과 돈 많음의 대결이었다면 2경기는 막말은 하지만 다정함의 대결이었습니다.

결과는 32cm를 자랑한 글렌 맥퀸과 축구도 잘하고 분수도 잘하고 벨작가도 잘하는 김무겸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D조 경기는 마지막 야구 선수인 스윗스팟의 윤건영과 적해도의 사장님 기현오의 1경기와

차르르르릇~ 슬로건을 전방에 내세운 차르와 보노보노 짤을 앞세운 장재영의 2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야구인들의 집합을 외친 윤건영맘과 양귀비를 흔드는 라이언 짤을 내보이며 약 하는 캐들의 표심을 모은 기사장맘들은

각자의 구역에서 표를 모으며 분주한 모습을 보였고

미대 출신 장재영의 맘들은 다양한 금손을 선보였으며, 차르의 짤은 여러 gif로 진화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모았습니다.

숨막히는 16강 경기는 기현오와 장재영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8명만 남은 8강전이 오자 경기는 혼탁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다정한 or 강력한 발췌들이 오가고 각자 캐릭터의 자랑을 일삼던 맘들이 머리를 너무 풀고 달려서

급기야 8강에 이르자 상상치도 못한 수식어들이 오가며 대혼돈의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전면에 태극기와 척사비를 내세우며 애국보수들의 표를 눈물로 호소한 최태한맘들은

최태한의 귀여움을 우기며 매달려 볼 기회라도 줘 제발이라는 명대사를 정말 매달리면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우아하고 강한 캐릭터로 지난 최애공 투표에서 2위에 올랐던 우기련의 아기민들레단은

평소 우기련이라고 이름도 부르지도 못했던 주제에 황제남창이라는 무시무시한 단어를 만들어내며 돌아가지 못할 배수의 진을 쳤습니다.

막강한 양파 파워를 선보이며 8강에 올라 모든 이들의 이목을 모았던 르웰린은 머글픽의 중요성을 설파했으며

검머외 이우연은 이름에 동그라미가 세 개 들어간다는 것을 다양한 접근으로 풀어 모자이크 발췌에 이어 타맘들의 표를 모았습니다.

메르시와꾸에서 아기코끼리로 변신한 글렌 맥퀸은 뉴욕 지증왕을 설파하며 얼굴과 몸에 승부수를 걸었으며

책 속에서 다양한 상상력으로 입을 털던 김무겸은 운동 선수다운 피지컬과 창의적인 플레이를 강조하며 이에 맞섰습니다.

앞선 ABC조들의 피튀기는 경쟁을 보며 피말리는 기다림을 가졌던 마지막 8강전 D조에서는

공용 **라 할 정도로 문란하지만 남자는 처음인 기현오와 연애만 했을 뿐 문란하진 않았지만 알고보니 남자랑 경험은 있는 장재영의 대결로 번져

뜻밖의 사실들을 알게 된 투표자들의 당황과 놀라움에 마지막 경기까지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

 


 

진출자들의 숫자가 적어져 게시물의 수는 다소 줄었지만 4강을 향한 관심은 여전했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수비수 운동회나, 타카테의 운동회 소식은 운동회의 순기능을 여러 면에서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이번 기회에 묵은지를 털었다, 선거운동에 홀려 책을 새로 구입했다, 내 아들을 꺾은 놈을 알고 싶어 책을 샀다며 다양한 간증이 쏟아졌습니다

그동안 게시판에서 거론이 줄어들던 구작들의 부활과 아직 많은 이들에게 퍼지지 않은 신작들의 홍보,

알려진 키워드에 고착되어 있던 기존 이미지의 쇄신, 아무말도 계속하면 진짜 같아지는 매직... 등 순기능은 다양했습니다

그동안 꽁꽁 숨겨뒀던 비엘사랑을 운동회 때문에 벨밍아웃하며 투표를 독려했다는 소식들도 전해져 마음을 조금 안타깝게 했습니다

괜찮아, 사랑이야......

 

우리나라 우씨라는 우기련 폐하와 한국에 50억 기부하는 대한미국인 이우연, 일러와 32cm의 거대한 힘을 보여준 글렌 맥퀸, 마니아부터 머글까지 다양한 팬덤을 가진 장재영

4명의 후보로 압축된 4강전은 장르, 국적, 배경 등 겹치는 키워드가 거의 없다는 신기한 현상을 보여줬습니다

취향에 따라 투표하기 딱 적합한 다채로운 후보자들이었으며 많은 투표자들의 투표 참여 속에

이우연, 장재영 두 캐릭터가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파이널 매치인 결승전은 많은 이들의 아쉬움과 그만큼의 관심 속에서 치러졌습니다

결승정도까지 가니 이제 떨어진 이들의 숫자가 너무 커져서 많은 각각의 맘들이 누구나 마음 속에 상처 하나쯤 갖게 되었지만

내 아들을 이기고 간 놈이 이기는 게 나은 건가 싶어 지켜보는 눈길도 있었으며,

결승에서 우승하는 영예를 누가 갖게될지 저마다 추측하며 지켜보는 시선들도 있었습니다

장재영은 결승 초반부터 앞서 나갔고 이우연이 중간에 분전하면서 저력을 보여주는 등 좋은 경기를 보였으며

마지막까지 페이스를 잃지 않은 시맨틱 에러의 장재영이 최종 우승하며 운동회는 막을 내렸습니다

 


1퍼센트의 멋진 우승과 99퍼센트의 졌잘싸가 만들어낸 며칠간의 머리 풀고 약 마시며 달렸던 운동회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이 열기는 당분간 게시판에 회자될 듯한 느낌을 보이며 나중에 펼쳐질 수비수 운동회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졌습니다

운동회를 열어 게시판을 초토화시킨 주최토리의 결심과 추진력에 감사드리며 열심히 달린 참여자들, 그림판 기자 토리 등

운동회를 한층 더 즐겁게 해준 많은 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시상식은 오늘 아니면 내일..... 할 거라고 합니다 주최톨과 잘 모르는 사이라 예고 불가;;;;

 

이게 뭐라고 이렇게 길게 쓰고 있나 어이없어 하며

축제가 끝난 현장에서 공격수 운동회 하이라이트를 마칩니다

 


 

  ++


원래 하고 싶던 것은 기본 배너로 8강이나 16강 올랐던 후보들을 소개하는 슬로건 짤을 만들려고 했는데

내가 안 읽은 것도 있고 뭐가 더 포인트인지도 모르겠어서.... 이상한 글이 되었는데

혹시 여기까지 읽은 고마운 톨들에게 한 가지 더 부탁이 있다면

16강 후보들을 한 줄 소개 한다면 뭐가 좋을지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은 댓글 부탁해ㅠㅠㅠㅠ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교차로에서 네게 키스할 거야- 로맨틱 마피아 바실리

이런 대사 발췌 형식도 괜찮고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기현오

이런 드립도 괜찮고

사랑 앞에 솔직한 구애자, 강주한

이런 진지어스 드립도 괜찮아

너무 길면 슬로건 짤로 만들기 어려우니 가능한 짧으면 좋겠고 말야

내가 시간이 가능하면 시상식 무렵까지 만들고 안 되면 그 다음날이라도ㅠㅠㅠㅠㅠㅠ

 

이렇게 게시판에서 하는 투표 관련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본 게 처음이라서 난 정말 재미있었거든

며칠동안 열심히 달려서 진은 빠졌지만ㅎㅎ

아쉬움에 써 본 글이니까 혹시 아이디어 있으면 잘 부탁할게~

긴 글 읽어준 것도 고마워ㅠㅠㅠㅠ



  • tory_1 2019.05.2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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