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글을 성급하게 써서 논란 생긴 것 같아 사과할게 밑에서 다들 얘기한 것 처럼 <찐사>라는 단어를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였던터라 소설 다 읽자마자 뽕 차서 감상 리뷰 쓴다는 게 ('진여원 너무 좋아'가 제목이었는데) 감정적으로 격했던 것 같아 불호리뷰 썼던 토리가 기분 나쁠 거란 생각을 깊게 못했었어 혹시 나처럼 찐사라는 키워드<헤태로공에게 있는 전여친이 아니라, 게이든 헤태로든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는 과거의 사랑을 찐사라고 생각했어> 이 부분에서 한소나기 걸렀던 톨들 있으면 안심하라는 의도였던 건데 결론적으로 내 생각이 짧았고 성급하게 저격한 글 쓴 거 미안해 앞으로 조심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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