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신작 사세요,,, 

신작 사세요,,,,, 

여름 제철 맛좋은 청게캠게 있어요,,,,, 여름, 이었ㄸr― 

호오... 이 신작을 다 팔아야 작가님이 다음편을 가져오실텐데...,,


1. 싸이킥 메이트 / 김하보

#청게 #인싸여우공x아싸무심수


수상한 다이어리를 만진 뒤, 접점이라고는 없던 두 사람에게 이상한 일이 생겼다. 

하루에도 몇 번씩 마주치고, 부딪치고, 숨소리가 들릴 만큼 가까워지는 우연.

멀어지려 할수록 귀신의 장난은 더욱 지독하게 두 사람을 묶어놓는다. 마치 운명처럼. 


“...오늘 너무 이상해.”

“그러게?”

“너도 그렇지?”

“응. 왜 윤이랑 자꾸 마주치지. 이럴 리가 없는데.”


우리 되게 안 친하잖아. 재희가 웃으며 덧붙였다. 윤 역시 동감하는 바였다.


#오컬트청게(공포x) #로코 #인싸여우공 #다정공 #미인공 #아싸수 #무심수 #종종빙의 #가끔환영환청


닭살게이커플귀신의 농간으로 청게를 강요당하고 있는 무시무시한 오컬트물

현재까지 귀신이 저지른 짓 

- 만원버스에 가둬놓고 초밀착 짜부짜부 시키기 

- 넘어트려서 받아주려는 애 품에 안겨주기 

- 교문 앞에서 인사하다 뽀뽀시키기 

아 너무너무 무섭다;; 얘들아 빨리 퇴마해... 아니 하지마... 퇴마해... 하지마......


2. 나의 흉터에게 / 노컷

#청게 #학원물 #계략공 #능글공 #집착공 #짝사랑공 #강수 #무심수 #단정수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사랑꾼인 어머니의 불륜 현장을 목격한 열일곱 서정하.  

그 누구와도 가까워지지 않고 조용히 고등학교를 졸업해 독립하는 것이 유일한 목표였던 정하에게,

“왜? 난 걔 괜찮던데.”

도저히 속을 알 수 없는 놈이 자꾸만 선을 넘어온다.


모두를 향해 까칠하게 날을 세우는 수 주변을 살랑살랑 맴돌며 신경쓰이게 만드는 공

공이 말하는게 진짜... 살랑살랑이라는 말로 밖에 표현 안될 정도로 예쁘고 간질거려

수가 한창 상처받아서 경계심 높은데 그 벽이 다 녹아버려도 어쩔 수 없겠다 싶을 정도로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 여름방학 하는 날 공이 수한테 와서 보충 듣냐고 물어보는 장면인데


"여름 보충 들어?"

마치 이걸 물어보려 기다린 사람처럼 차도현이 간결하게 물었다.

"아니. 기숙학원 가기로 했어."

"와아."

높낮이 없는 어조로 감탄하는 투가 썩 평면적이라 서정하의 웃음이 터졌다.

"정하. 열심히 사네."

"넌?"

"안 듣게 됐어."


"방금."


아직 초반이라 계략공 면모는 확실하게 보이지 않지만 이런 계략이면 쌉인정입니다



3. 민트 컨디션 / 금소나기

능글공인데, 삽질을 곁들인.

까칠수인데, 정신 차려보면 주접수 키워드를 달고 있는.


청게.


공이 뭐만 해도 의미부여를 하지만 눈치라곤 없는 눈새 수와

수의 눈치없음조차도 사랑하는 똑같이 눈치 쌈 싸 먹은 공이 연애함.


작가님 공인 MSG 없는 청량풋풋염장 청게

공의 24/7 멈추지 않는 미친 플러팅

유치원 때부터 넘어가 있었지만 결사 부정 중인 수

그저 고통뿐인 주변 친구들

이렇게 딱 3가지 요소로 채워져있는데 그냥 애들이 티키타카 하는 것만 봐도 웃겨ㅋㅋㅋㅋㅋ

둘이 사귀는 걸 수만 부정 중이지만 이게 또 공이 저지른 업보가 있어서 마냥 편을 들어주기도 쪼끔 뭐하고

대충 3D안경이랑 팝콘 장착하고 멀리서 지켜보는게 제일 재미있는 우당탕탕 사랑싸움 얘기~



4. 그해 여름, 우리는 / 버피니

* 일상물, 잔잔물, 성장물, 재회물, 현대물
1부: 17살, 청게물 -> 헤어짐 [능글집착다정공 x (자각이 느린)무심순정수]

2부: 31살, 재회물 [능글집착다정공 + 계략공 x (무심한척 하는) 다정수]


시골 고등학교로 전학온 도시 남학생과 얼렁뚱땅 연애하는 이야기


1부 청게편 연재중. 작은 시골 학교의 여유롭고 봄볕같은 공기가 느껴져서 좋아해

평소엔 천방지축 시골소년 같은 수(토마토농장아들)가 때때로 엄청 섬세하게 사람의 마음을 위로해줘

거기에 홀라당 넘어간 공(서울아이, 비밀있음)이 온몸으로 어택해서 꼬시는 중인데

말로 어르고 몸으로 달래며 매달려봐도 수는 1도 의식을 못하고 있어서 혼자 복장터지고 있어ㅋㅋㅋㅋㅋ

한가한 분위기 속에서 툭툭 튀어나오는 공의 혐성 모먼트도 신경쓰이고 이제 점점 사건이 터질거 같아서

앞으로 더 기대중이야!



5. 포레스트 그레이 / 연랑y

캠퍼스물 / 오메가버스 / 우성알파공X알파수 / 미인공X떡대수 /


정산하 (24) 한국대학교 디자인과

박정우 (24) 한국대학교 경영학과


넌 여전히 날 모르지만, 난 여전히 널 좋아해.


고등학교 때 부터 공을 짝사랑 하던 수가 우연히 같은 수업 팀플을 하게 되면서 엮이는 이야기

얼굴과 싸가지로 유명한 공이 호구로 소문난 수한테 스며들어서 사랑꾼 되어버림

수가 워낙 순하고 공 앞에만 서면 뚝딱거려서 공이 속으로 개복치라고 부를 정도야(근데 요즘엔 소동물이라더라?ㅎ)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순한맛 캠게. 뚝딱뚝딱 순둥한 떡대수, 자낮 알파수 좋아하면 추천추천



6. 팩맨(Pac-Man) / 후추스파클링

[캠게/재회/현대물/짝사랑/입덕부정/배틀호모/한살연하미인공/미남수/스불재]


얼굴만 예쁜 쓰레기를 짝사랑하다가 마음 접은 지 어언 4년.

이제 다시는 엮일 일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쓰레기가 유치찬란한 요구를 해온다.


권은표(공): 25살/미인공 부자공 혐성공 연하공

서태영(수): 26살/미남수 가난수 (공한테)까칠수 (과거에)짝사랑수 은근허당수


과거 공을 짝사랑 했지만 모종의 이유로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됐던 수한테

복학한 공이 이상하게 들이대기 시작하고 거기에 이런저런 이유로 자꾸만 말려들어가는 중

수가 워낙 공을 일방적으로 극혐해서 이게 혐성공인가? 싶다가도 아 얘도 또라이네;;하게 되는 근데 또 귀여운거 뭔지 알지

전개 쪼끔 더 진행되면 수랑 둘이서 야 우리 감겼나봐 좆댔다;;; 이러고 있을 듯



7. 불량과외 / 일월식

[미인공/여우공/능글공/계략공/짝사랑공/미인수/인싸공/아싸수/속으로할말다하는수/캠게]


학교 유명 호모포비아가 연애 상담을 요청했다. 내가 남자를 좋아하니까 연애를 좀 도와달라고.


“너 게이야?”


앞에 앉은 녀석이 내뱉은 말에 씹던 음식도 채 삼키지 못하고 고개를 들었다. 설마 나한테 한 말일까. 

그러나 턱을 괸 채 녀석이 나른하게 바라보고 있는 상대는 분명 자신이었다.

녀석이 말을 하고 있는 대상 역시 자신이었고.


“아니면 게이는 아닌데 좋아하는 사람이 어쩌다 보니 남자였다. 뭐 그런 거야?”


연애 상담을 빌미로 자기 사심만 가득 채우는 fox공 맛집

술 마시고 취한 척 집까지 데려다 달라고 우기기... 액션 영화 보면서 무서운 척 손잡아 달라고 조르기...

공강날 학교 찾아와서 같이 점심 먹기...(feat."내 연애가 잘 될때까지 매일 나랑 점심 먹어야겠다.")

여우 꼬리 살랑거리는 거 구경하다 보면 한화 뚝딱이야



8. 애정상실 / 몬뭉

캠게 오해 삽질 잘생쁨공 미남수 클리셰입니다...


서예현(25) x 정해단(25)

능글공 x 혐성수


“해단아, 그 새끼랑 잤어?”

“뭐?”

“그럼 이제 한태운도 알겠네.”


서예현의 나른한 말꼬리가 한숨같은 웃음소리와 함께 늘어났다. 삐뚜름하게 올라간 입매는 예쁜 곡선을 그렸다.


“너 박힐 때마다 좋다고 자지러지는거, 걔도 봤을 거 아니야.”


"해단아, 나 싫어서 나랑 헤어지고 싶은 거야?"

"…어. 그러니까 우리 헤어지자."

"그래, 그럼."

"…어."

"그럼 우리 친구네?"

"…뭐?"

"방금 헤어졌으니까, 친구잖아."


…씨발? 그게 그렇게 되나?


혼란하다 혼란해... 소개글로는 도저히 이 혼란함을 다 담아낼수가 없음

수 입장에서는 공이 진짜 개새끼임 얼굴값 하면서 만인에게 여지를 뿌리고 다님 잘헤어졌음

근데 하는 거 보면 공은 또 수한테만 찐사임 수 전용 노예처럼 굴고 개쩔어주게 집착함

다시 수를 보면 얜 공 한정으로 생각이 너무 많음 혼자 내핵까지 삽질중임 그와중에 납득충 기질도 있음

여기에 갑자기 섭공인지 이물질인지 지나가던 유잼롤인지 아직 모를 인간까지 튀어나온다???

총체적으로 개판이고 한화한화가 쫄깃하다 정신 차려보면 1화부터 재탕하면서 다음화를 찾고 있어



9. 애정전선 오류(Loveline error) / 순블리

#캠퍼스물 #짝사랑 #입덕부정 #순두부공 #미인공 #짝사랑공 #미남수 #유죄수 #후회수

먼저 좋아한 건 자신이지만, 여지를 준 건 언제나 한민이었다. 

자꾸만 마음이 흔들릴 말만 해주고, 특별한 사람이 된 것처럼 이름을 불러주고, 

눈만 마주치면 다정하게 웃어주고, 예쁘다는 말 싫어하는데 이제는 그 말마저 좋아지게 만들었으면서.

“좋아해요, 선배님. 정말, 많이 좋아해요.”
서러운데, 분명 서러워 미치겠는데 입에서 나오는 말은 좋아한다는 고백이었다.


순두부 누르지 마세요(제발!!)

순두부 상처받습니다!!!

순두부 울어요...

벨 읽으면서 이런 말까지 하고 싶진 않았는데 수 발기부전 왔을때 박수쳤다

이성: 솔직히 수가 좀 혐성이긴 해도 공한테 선 긋는게 학교생활 잘 하는거 맞긴 하지ㅇㅇ..

심장: 근데 지금 순두부가 울다가 불어터지고 있잖아 찌개도 못끓이게 생겼다고!!!!

눈물 많은 짝사랑공이랑 문란혐성 미남수 드셔보시고 전국순두부절대지켜협회 가입하세요




매운맛 청게를 잘 못 봐서 전부 맬렁맬렁한 작품들인 거 같지만 여름이니까 괜찮은걸로 하자

혹시 매운맛 청게를 찾으시는 분은 

활주로 / 해저500M

나락의 나날 / 문하기

↑이쪽으로 모셔요

  • tory_1 2021.06.2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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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1.06.2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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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7 2021.06.2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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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6 2021.06.2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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