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미필고 확정고를 따로 사는 바람에 미필고 읽고 한참 지나서 확정고 이제야 읽어는데
몇달만에 이어서 읽는건데도 워낙 서사나 캐릭터가 입체적이라 그런지 엊그제 읽은것처럼 생생해서 별 어려움 없이 읽었어ㅋㅋㅋㅋㅋ
노정을 많이 해서 이우연이랑 인섭씨가 워낙 익숙해서 그런것같기도하지만ㅋㅋㅋㅋㅋ큐ㅠㅠ
인섭씨 말랑말랑하고 이우연 미쳤고 멋있어ㅠㅠㅠㅠ
김대표랑 차실장은 이쯤되면 사실혼 관계 아닌지....ㅋㅋㅋㅋㅋ 이 둘도 진짜 매력적ㅋㅋㅋ
나는 양심 없으니 외전 4권만 더 바라 본다....ㅋㅋㅋ큐ㅠ
인섭씨 임신은 한번 해줘야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마지막에 진짜 만족하고 행복한 기분으로 책 덮었어 너무 좋았음ㅠㅠㅠㅠㅠ
몇달만에 이어서 읽는건데도 워낙 서사나 캐릭터가 입체적이라 그런지 엊그제 읽은것처럼 생생해서 별 어려움 없이 읽었어ㅋㅋㅋㅋㅋ
노정을 많이 해서 이우연이랑 인섭씨가 워낙 익숙해서 그런것같기도하지만ㅋㅋㅋㅋㅋ큐ㅠㅠ
인섭씨 말랑말랑하고 이우연 미쳤고 멋있어ㅠㅠㅠㅠ
김대표랑 차실장은 이쯤되면 사실혼 관계 아닌지....ㅋㅋㅋㅋㅋ 이 둘도 진짜 매력적ㅋㅋㅋ
나는 양심 없으니 외전 4권만 더 바라 본다....ㅋㅋㅋ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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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마지막에 진짜 만족하고 행복한 기분으로 책 덮었어 너무 좋았음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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