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이없다
내돈주고 산책인데
일방적으로 계약종료 통보받고
어플 종료되면 이용도 불편해지는 시스템
ㅠㅠ
그나마 크레마 뷰어때문에
예스랑, 알라딘 같이 썼던건데
둘이 같이 사둔거 사혼의 조각되는건 물론이고
(이북은 물론이고 만화도 연재회차로 산거 존나많다고...............ㅠㅠ)
앞으로 구매의욕도 뚝떨어져
램프는 전자책 살일이 별로없고
예스는 할인은 많이해주지만 뷰어쓰기싫음
이럴거같았으면 걍 리디에 올인할걸 싶기도 하고
리디도 어느날 갑자기 망할까봐 불안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
결론은!존나 욕나온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국이퍼브야!!너네 뭐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통보만 하면 다야?ㅠㅠㅠㅠㅠㅠ
리더기까지내고, 통합뷰어까지 만들었으면
활용해야지
왜 멋대로 종료해??ㅠㅠㅠㅠㅠㅠ
왜 내가 산책도 10월이후엔 다운도 못받게해???
존나싫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럴줄 알았지
10년대여, 50년대여한책들
그 책들 내가 50년뒤에도 보고있을지 걱정보다
50년, 아니 당장 5년뒤에 서점사가 지원해줄지를 걱정해야한다는걸
ㅗㅗㅗㅗ
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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