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척이라는 게 일반적인 그런 잘난척이 아니라 스토리상에서 비춰지는?
이거저거 다 지휘하고(회귀했으니까 겁나 잘알) 오오~ 대단하신 분~~ 이렇게 다뤄지는 그런 전형적인 판소주인공st...ㅋㅋㅋ
속으로 잘 모르는 사람들 고나리하고 내가 알려준다< 이런 마인드의 그것....
그것이 없어서 좋아ㅋㅋㅋㅋ
유진이 시점이라 그런지 속으로 자기도 회귀 안했으면 몰랐다, 내 지식은 아니고 4년 후의 지식이다, 회귀 전에 나는 한심했었지
이런 언급 볼 때 마다 고개 끄덕이면서 보게 됨ㅋㅋㅋ 알고는 있구만 짜식< 이런 마음 들어버린다구~~
자신의 주제를 잘 알고 있는 한유진.... 좀 더 소중하게 다뤄지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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