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를 넘 힘들게 낳아서
수 몸이 많이 병약해졌는데
이거에 공이 트라우마 생긴거 넘 좋아ㅜㅜ
수는 힘들고 아팠던 것도 잊고
첫째가 넘 예뻐서 슬슬 둘째 갖고 싶은데
공은 수 입에서 찍소리도 못나오게 하는거지.
수는 서운하면서도
공이 자기 몸 걱정하는거 알고
그거에 본인이 더 공을 안쓰럽게 생각하고...
넘 맛집 아니냐구ㅜㅜㅜㅜㅜㅜㅜㅜ
수 몸이 많이 병약해졌는데
이거에 공이 트라우마 생긴거 넘 좋아ㅜㅜ
수는 힘들고 아팠던 것도 잊고
첫째가 넘 예뻐서 슬슬 둘째 갖고 싶은데
공은 수 입에서 찍소리도 못나오게 하는거지.
수는 서운하면서도
공이 자기 몸 걱정하는거 알고
그거에 본인이 더 공을 안쓰럽게 생각하고...
넘 맛집 아니냐구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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