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는 자기아빠 죽인게
수일인거는 알고있지만
상엽이한테 이 진실을 들었기때문에
수일이가 전여친 죽인게 두산이아빠라고
오해해서 죽였다고 믿는거잖아
근데 진실은
전여친에대한 복수도 아니고
애초에 전여친 죽인게 두산이 아빠라는
상엽이 말도 믿지않고
오직 자기 살의로 죽인거네...?
헐...
진짜 비극이다 둘관계
어차피 두산이는 자기아빠한테 애정한톨
없고 진짜 진실을 알았대도 두산이는
수일이 안놓을거같은데
수일이는 이 진실을 알고도
두산이를 전처럼은 못볼듯......
수일이 인생은 어떻게 저럴수가있냐
ㅜㅜㅜㅜ
내가 소설 제대로 본고맞니?????
수일인거는 알고있지만
상엽이한테 이 진실을 들었기때문에
수일이가 전여친 죽인게 두산이아빠라고
오해해서 죽였다고 믿는거잖아
근데 진실은
전여친에대한 복수도 아니고
애초에 전여친 죽인게 두산이 아빠라는
상엽이 말도 믿지않고
오직 자기 살의로 죽인거네...?
헐...
진짜 비극이다 둘관계
어차피 두산이는 자기아빠한테 애정한톨
없고 진짜 진실을 알았대도 두산이는
수일이 안놓을거같은데
수일이는 이 진실을 알고도
두산이를 전처럼은 못볼듯......
수일이 인생은 어떻게 저럴수가있냐
ㅜㅜㅜㅜ
내가 소설 제대로 본고맞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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