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내 취향

• 서브공수, 이물질 없는 일공일수

• 후회할 짓을 하지 않는 공수

• 피폐x 폭력x 신체훼손x 강간x 마약x 범죄x 도덕o 배려o 달달o 

• 동서양시대물, 판타지물, 유초중고대학교물x, 오피스물x

• 취향>필력, 필력의 기준: 문장 마무리에 온점



셀링 포인트 정리 (밑줄 쳐진 제목은 업뎃되자마자 읽음)



판타지 

불시착공시점, 오메가버스, 차원이동한 어리버리 황비공x지랄맞지 않은 황제수

유성우: 미래, 역키잡+재회, 납치된 공을 보살펴주다 놓아준 수, 그런 수를 납치한 어른 공

마법사 사랑 증후군: 동양 판타지 사극, 능력수, 마법사인 수에게 금지된 사랑, 들이대는 공

17강 프라이팬의 전설: 판타지, 소꿉친구, 귀화환 용사지만 띨띨한 공x공 때문에 속터지는 여관 주인 수


현대물 

아이돌의 사생활: 오메가버스, 라이징배우공x정상급아이돌수, (짭)역키잡, 알파→열성오메가수

전설의 레전드: 게임, 외국인 40살 아저씨공, 어버버버하다가 사기치게 된 23살 휴학생수, 

마이 리틀 버니: 현대, 수인, 인간공x달토끼수, 아방수, 끌려가는 공

Eyes: 판타지가 가미된 현대물, 아저씨공, 대학생수, 인외존재

시간의 호흡: 현대, 일상, 재회, 부드럽고 은은하게 달콤씁쓸한, 다정공, 불면증수


형편성에 어긋나지만... 그래도 봐주라 

사막에 눈이 내리면: 판타지가이드버스, 재회, 이정도면 능력수, 아주 잘자란 공

방기사 퇴사기: 현대오메가버스, 오메가→베타수, 그래봤자 대한민국인 도망수, 서민재벌공, 통뼈공수

시즐링 시네마: 연예게, 탑배우공x망한아역배우수, 짝사랑공, (공이 지분 60%인)자낮수







1. 갓노식스 <불시착>

23회 연재, 선작 600대, 양인음인

줄거리: 깨어나보니 낯선 천장 그리고 낯선 몸. 알고보니 황비인 공이 이리저리 사고치다가 몸에서 퐁퐁 솟아나는 향에 익숙해지고, 어찌어찌 황제인 수와도 친해져서 눈맞고 배맞는 이야기 (가벼움)


[공시점, 차원이동, 오메가버스, 양인공, 황비공, 허당공, 눈새공 X 음인수, 황제수, 까칠수, 임신수]

신환회에 술 마시러 갔다가 이세계 황비 '탐희'의 몸에 불시착한 예준. 탐희의 부군이자 인국의 황제 '진'은 그에게 쥐 죽은 듯 있으라며 으름장을 놓지만, 조용한 구중궁궐 생활은 과연 가능할까...?

매우 가벼운 오메가버스 동양판타지 궁중물.







2. 포땽 <유성우>

27회 연재, 선작 150대, 미래

*주의* 수가 마약을 살짝 복용, 나가리될 서브공이 존재

줄거리: 도둑질과 도박, 그리고 약이 일상인 수의 주변, 도둑질도 겨우하는 겁 많은 수는 용기를 내어 납치된 공을 가족으로 보살펴준다. 하지만 공은 너무나도 대단한 아이였고 수는 공을 놓아주게 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둘은 다시 만난다. 



네온사인이 반짝이고, 로봇들이 사방을 돌아다니는 거리 한복판에서 그를 다시 만났다. 그는, 몇 년 전과 달리 너무 달라졌고, 자신은 아직도 초라한 모습 그대로였다. 그러나 리오는 그것을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얼른, 얼른 이곳을 도망쳐야 했다. 리오는 유성이의 팔을 뿌리치고 뒤돌아 뛰어갔다. 아니, 뛰어가려 했다.

“어디 가요?”

한 발 떼기도 전에 그는 자신을 향해 걸어왔다. 가까운 거리인지라 금방 다가온 그는 리오의 팔을 붙잡아 자신의 품으로 끌고 와 다정하게 안아주며 말했다.

“나를 두고 어디 가려고 해요. 이제야 겨우 만났는데.”

그의 목소리가 너무 애절해서, 리오는 그대로 얼어붙었다.



미래물 재회물 역키잡
미인공 다정공 집착공 연하공 헌신공 강공 복흑/계략공 짝사랑공 상처공 (서브공 약간 있음.)
미인수 다정수 소심수 무심수 상처수 얼빠수 후회수







3. 프레시 <마법사 사랑 증후군>

36회 연재, 선작 110대, 동양 판타지 

줄거리: 마법과 마술이 존재하는 땅, 양반이 마력을 지배하고 마력이 양반을 지배하는 세계에서 양반의 후계자가 강한 힘을 갖기 위해 갈취당하는 마력주머니인 서자 공, 그리고 그 모든 추잡함 너머에 있는 수가 만난다.


[동양 치유 로맨스/판타지사극/마법과 마술의 세계/서자 공, 전지전능한 마법사 수]

“연모합니다. 국화님.”

그 목소리는 제법 청명하게 울렸다. 찌르르 우는 귀뚜라미 소리에 들어맞으며 조용히도 울리는 것에 국화는 뒤를 돌아보았다. 소년이었던 이가 있었다 생각하니 장성하여 키가 자신보다 커진 휘가 제법 듬직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언제까지도 어린 선생으로 있을거라 생각한 국화의 생각은 이미 지나버린지 오래였다.

“찰나의 감정으로 판단하지 말게.”
“그리 생각하십니까?”
“자네는 아직 어리고. 어리석고. 여리지.”

그러니 자신의 감정에 눈을 맞추고, 생각을 정리하고, 해야 할 일을 정리하게. 그 한여름에 달콤한 아지랑이는 눈을 속이는것이 특기이니. 여전히도 어울리는 그 미소와 함께 휘에게 말을 건넨 국화는 사르륵 사르륵 긴 옷자락을 흩날리며 다가왔다. 한없이 고귀하게 그리 다가온 국화의 눈 속 선명하게 빛나는 그 붉은 눈동자의 빛이 선명하게 빛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4. 녹차부리또 <17강 프라이팬 전설>

25회 연재, 선작 570대, 판타지 티격태격

줄거리: 3년만에 돌아온 용사가된 소꿉친구(공)을 여관 주인이 된 소꿉친구(수)가 프라이팬(찐주인공)으로 때려잡는 이야기. 제목 따라 프라이팬이 전설이 되지만 그래도 둘이 연애를 하긴 한다. 아마도. (가벼움)


소꿉친구가 3년만에 돌아왔다. 공격용 강화 프라이팬의 따끔한 맛을 보여주자.

"우리는 서로를 너무 잘 알아."

먼치킨, 용사, 멍청, 멍멍, 계략공 / 잔소리, 주부, 여관 주인, 정 많수







5. 서빛래 <아이돌의 사생활>

29회 연재 (25일), 선작 210대, 오메가버스 연예계

줄거리: 10년 전, 회사의 가장 구석진 곳에 위치한 낡은 연습실에서 공의 연기를 봐주던 수는 10년 후가 된 지금, 똑같은 연습실을 나오는 공을 마주한다. 그리고 수는 이젠 어엿한 어른이 된 공의 노래를 봐주게 된다. 


잘나가는 아이돌 ‘브릴란테’의 리더인 이해준. 어느 날 그에게는 예전 연습생 시절 돌봐주던 어린아이 ‘신서하’가 배우가 되어 나타나고, 서하와 만나면서 무언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

#오메가버스 #현대물 #아이돌물 #역키잡 #달달물 #삽질물 #우성알파공 #대형견공 #배우공 #연하공 #울보공 #아이돌수 #알파였던수 #열성오메가수 #미인수 #능력수 #연상수








6. 자카비 <전설의 레전드>

26회 연재 (24일), 선작 720대, 게임

줄거리: 시간을 떼울 알바를 찾던 수는 게임 메크로 알바로 흘러가게 되고, 본의 아니게 사기를 치다가 공이랑 엮이게 된다. 무시무시한 법적 절차를 넘기돼서 안심했던 수는 공과 일주일에 두번 만나야한다는 조건에 좌절하지만, 곧잘 공이랑 게임하면서 놀게 된다.


와 레전드 온라인! 아시는 구나!
겁.나.재.미.없.습.니.다.

아재 게임 '레전드 온라인' 거기서 500만원 사기치려던 정은솔은 그만 5천만원을 물어줄 위기에 처한다.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린 은솔에게 한휘영이 제안한 합의 조건, 일주일에 두번 만나기.

공- 한휘영, ?,?
수- 정은솔, 23세, 휴학생


#게임BL
#할리킹
#아저씨공
#사기꾼(?)수








7. 리즈이 <마이 리틀 버니>

20회 연재, 선작 250대, 현대에 가미한 수인판타지

줄거리: 이제 성년이 된 달토끼수는 짝을 찾으러 지구로 툭 떨어진다. 한복입은 고운 자태로 예비 정인(공)에게 유혹하는 토끼(수)를 공은 줍는다. 수에게 그래그래 맞장구 쳐주다가 그래그래 결혼하자 하게되는 이야기. (가벼움)


수인물 일상물
미남공 인간공 초딩공 다정공 츤데레공 입덕부정공
미인수 달토끼수 얼빠수 짝사랑수 순정수 (의도하지 않은)순진수

붉은 실로 연결된 자신의 정인을 찾아 지구별에 내려온 달토끼 소하(수).
어쩌다 동거까지 하게 됐지만 소하의 정인 민사찬(공)은 비혼주의자.
졸지에 달토끼를 임시 보호하게 된 민사찬과, 그와 사랑이 하고 싶은 소하 두 사람이 서서히 스며드는 이야기.

-

“나와 혼인해 주시오!”

뭐…? 민사찬은 그대로 멈춰서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민 회장으로부터 하도 결혼 이야기를 들어서 이젠 모든 말이 다 결혼으로 직결되는 말로 들리는 건가? 민사찬의 표정이 미묘하게 일그러졌다.
소하는 본심부터 튀어나온 자신의 입을 손으로 틀어막았다. 심장소리가 너무 크게 들렸다. 이러다 심장이 밖으로 튀어나오는 게 아닐까 걱정되어 상대 몰래 다른 손으로 가슴팍을 꾹꾹 손으로 눌렀다. 이렇게 청혼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소하는 자신의 입술을 원망했다.
정적이 일었다. 청혼을 한 사람도, 청혼을 받은 사람도 서로 놀라 입을 꾹 다물었다.

“호, 혼인해 주시겠소…?”


*보고 싶은 걸 씁니다. (미계약작입니다.)
*비정기 연재입니다.
*실제 민속신앙을 각색한 점이 있습니다.
*키워드는 조금씩 수정됩니다.
*갈등 없고 사랑만 있는, 유치하고 달달한 이야기입니다.







8. 이엪Eaaaff <Eyes>

36회 연재 (25일), 선작 350대, 판타지 현대

*주의* 현실피폐 (가정폭력 등등), 대학생수

줄거리: 속칭 시궁창 인생, 아버지에게 맞고 외면당하면서도 악착같이 살아온 수가 모든걸 포기하고 자살하기 직전, 공의 유혹에 인생을 다시 살 기회를 얻는다. 그렇게 둘의 이야기는 잔잔히, 또는 건조하게 흘러간다.


[판타지물, 현대물, 나이차이, 다정공, 미인수, 대학생, 인외존재]

생을 마감하려고 했다.

“벗어나면 뭐해. 어차피 그 나물에 그 밥이야.”
“고사리도 누구는 시장 바닥 오백 원짜리 먹는데 누구는 백화점에서 산 유기농 만 원짜리 먹는데요.”
“그래봤자 고사리야. 만원이면 특별한 줄 알아? 오백 원짜리를 만원에 팔아도 아무도 몰라. 결국 고사리는 그저 고사리인거야. 고사리를 만원에 판다고 해서, 금칠을 한다고 해서 소고기가 되는 건 아니야.”

나를 괴롭히던 것들로부터 달아나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다.
무엇 하나 제대로 누려보지 못하고 썩은 고사리로 좁은 골목길에서 생을 마감하려고 했다.
그런데 내 앞에 서 있는 당신은 누구인가.

"나와 가자."

나를 불행에서 꺼내주겠다고, 썩은 고사리를 물에 헹구고 잘 빗어내어 금칠한 백화점산 고사리로 탈바꿈 시켜주겠다고 말하는 당신은 누구인가.

"누구세요?"

그가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나도 그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그 사이로 차가운 겨울바람이 분다. 몸도 마음도 얼려버릴 것 같은 한기가 불어 닥친다.







9. 영군suspener <시간의 호흡>

32회 연재 (25일), 선작 340대, 현대 일상

줄거리: 4년전 모종의 이유로 정리되지 않은 채 헤어지게 된 공수. 4년동안 앞으로 나아갔다 싶으면서도, 여전히 그 시간에 머물러있는 두 사람이 서서히, 그리고 잔잔하게 시간의 공백을 메우는 얘기. 


현대물, 일상물, 연애물, 잔잔물, 재회물, 치유물, 달달물, 동갑내기

1인칭 주인공 교차 시점 (과거 - 공화 / 현재 - 남지완)

남지완 : 사장공 작가공 미인공 다정공 순정공 (작업할 때) 안경공
공화 : 까칠수 솔직수 직진수 미인수 작곡가수 불면증있수 눈물점있수

-

군산에서 작은 카페 '달이랑'을 운영하는 남지완.
그리고 그곳을 찾은 손님 공화.
두 사람의 4년 전과 현재의 이야기.
우리는 조금, 달라졌을까.








10. 챈CHAEN <사막에 눈이 내리면>

38회 연재 (25일), 선작 1140대, 마법판타지 가이드버스

줄거리: : 유력 가문의 후계자인 수는 패전의 대가로 볼모가 된다. 승전국의 왕(공)은 골렘(에스퍼)로 수를 인도자(가이드)로 삼으려 한다. 그리고 그는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독자도 알지만 수만 모르는 수가 7년 전 버린 노예다. 


내가 버린 노예가 적국의 왕이 되었다.
가이드버스 퓨전 세계관 / 본투비 귀족수 / 순정집착공







11. 면바지사장 <방기사 퇴사기>

43회 연재 (25일), 선작 940대, 현대 오메가버스

줄거리: 극열성오메가였던 수, 어리숙했고 뭣모르던 그 시절, 첫사랑의 아이를 유산하고 베타가 된다. 수는 특기 -편안한 운전- 을 살려 공의 운전 기사가 된다. 낯설고 거리가 먼 두 사람은 천천히 서로에게 빠져든다. 


25년된 아빠 트럭도 승혁이 몰면 최고급 세단.

까다로운(?) 서류 전형을 통과하고 젊은 미남의 수행비서로 취직한 방승혁.
드라마에서 본 어린 대표들과 달리 싸가지 있고 안하유인한 서이한 대표님.

적당히 마음실드치고 일이나 잘 하려 하지만 핀트가 안 맞는 승혁과
어딘가 비밀에 싸인것 같지만 승혁이 물어보면 다 대답해주는 대표의
티격태격 사내 로맨스 할리킹 이면 좋겠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스위트룸/재벌파티/요트/스포츠카/계열사간 암투 및 주가조작 안 나와요/대기업 아니고 중견기업/

#외유내유공 #외강내강수 #오메가버스 #트라우마있공 #상처있수 #도망수(그래봤자 대한민국)







12. 코로나corona <시즐링 시네마 (SIZZLING CINEMA)>

27회 연재 (24일), 선작 1890대, 연예계

줄거리: 고의는 아니었지만 공 때문에 연예계 인생 쫑난 수. 그에게 죄책감을 느낀 공은 수를 다시 일어서게 하려고 고군분투 한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서툴다 (공아!! 좀!!!!! 쫌!!!!!! )


[연하공, 상처공, 후회공(?), 다정공, 짝사랑공, 미남공]
[선배수, 자낮수, 상처수, 실패하는철벽수, 찹쌀떡수]
[연예계, 배우물, 일공일수, 첫사랑, 3인칭]

-

“…선배는, 제가 밉죠?”

뜬금없는 물음이었다. 자기가 밉냐고? 당연히 좋지 않았다. 백아는 자신이 리태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편이 더 이상하지 않은가 싶었다.

“알아요.”

자칫 헛웃음이 나올 것 같았다. 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조금도 짐작이 가지 않았다. 리태는 동그란 정수리를 내려다보며 담담하게 말했다. 뒤로 이어지는 말은 더 가관이었다. 그에 리태의 가슴팍에만 고정돼 있던 백아의 눈동자가 들어 올려졌다.

“근데, 전 사과 안 할 거예요. 그러니까 선배도 저한테 사과하지 마세요. 고마워하지도 마세요. 용서하지도 마세요.”

눈이 마주쳤다.

“그냥 이렇게, 무시하지만 마세요.”

-

단 1분짜리 인터뷰 하나로 일상이 곤두박질쳐진 아역 출신 무명 배우 인백아.
그 인터뷰를 한 장본인이자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이리태.







12시가 되기 전에 올리려고 했는데.... 글을 두번이나 날렸어

(딤토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 나도 아프다ㅠㅠㅠㅠ)

오늘 (26일) 업뎃된 작품도 있을텐데 반영 안됐어

나도 빨리 읽으러 가야 해!!

그럼 하나라도 취향에 맞길 바랄게ㅎㅎㅎ

안뇽~~~




이전글 중에 20편 넘긴 작품이 대부분이니까 취향에 맞는 작품이 있는지 확인 해 봐!!

ㅈㅇㄹ 10~20편 쌓인 선작 1000 미만 신작 9+4개 (스포 없음)

(3톨!!! 보고 있니??? 들고 왔어!!!!!!!)
  • tory_1 2019.09.26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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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19.09.2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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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19.09.2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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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19.09.2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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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19.09.2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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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1 2019.09.26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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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7 2019.09.2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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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8 2019.09.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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