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크러시 여주 똑똑한 여주 같은 표현... 유연이라거나 출간작이면 출판사에서 써주거나 조언해줬겠거니 하고 그냥 보는데 ㅈㅇㄹ 작품이라 작가가 쓴 소개글이면 왠지 손이 안가
걸크러시인지 아닌지는 보는 사람이 판단하지 작가가 그러면 좀 작가가 여주에 이입해서 여주 치켜올리고 그럴 것 같은 느낌...?
똑똑한 것도 작가는 똑똑하다고 써도 그게 진짜 똑똑한 여주로 받아들여지는지 여주는 평범한데 주변인물을 멍청하게 만들었는진 독자가 판단하는 거고...
작중 인물들이 주인공을 보는 시선 묘사 같은 거야 뭐 작가가
그렇다니 그렇겠지만 독자들이 주인공 찬양하고 작품 소개할 때나 쓸법한 표현들을 작가가 쓰면 묘한 기분이야
그리고 별거 아니지만 n월 n일 투베 1위 소개글에 적어두는 거... 그거 적는 게 딱히 홍보효과 있을 것 같지도 않고 투베에 너무 집착하는 것 같아서 왠지 보고 싶지 않아져
특히 1위 아닌 것도 굳이 적어두는 경우엔 뭔가 더...
내가 너무 이상한 기준으로 거르나 싶기도 한데 나톨이랑 비슷하게 거르는 톨 있는지 아님 나는 사소해도 이런 걸로 거른다 하는 거 듣고 싶다
걸크러시인지 아닌지는 보는 사람이 판단하지 작가가 그러면 좀 작가가 여주에 이입해서 여주 치켜올리고 그럴 것 같은 느낌...?
똑똑한 것도 작가는 똑똑하다고 써도 그게 진짜 똑똑한 여주로 받아들여지는지 여주는 평범한데 주변인물을 멍청하게 만들었는진 독자가 판단하는 거고...
작중 인물들이 주인공을 보는 시선 묘사 같은 거야 뭐 작가가
그렇다니 그렇겠지만 독자들이 주인공 찬양하고 작품 소개할 때나 쓸법한 표현들을 작가가 쓰면 묘한 기분이야
그리고 별거 아니지만 n월 n일 투베 1위 소개글에 적어두는 거... 그거 적는 게 딱히 홍보효과 있을 것 같지도 않고 투베에 너무 집착하는 것 같아서 왠지 보고 싶지 않아져
특히 1위 아닌 것도 굳이 적어두는 경우엔 뭔가 더...
내가 너무 이상한 기준으로 거르나 싶기도 한데 나톨이랑 비슷하게 거르는 톨 있는지 아님 나는 사소해도 이런 걸로 거른다 하는 거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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