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내 취향

• 서브공수, 이물질 없는 일공일수

• 후회할 짓을 하지 않는 공수

• 피폐x 폭력x 신체훼손x 강간x 마약x 범죄x 도덕o 배려o 달달o 

• 동서양시대물, 판타지물, 유초중고대학교물x, 오피스물x




셀링 포인트 정리

1. B급 가이드: 가이드버스, 공 때문에 복창터지면서도 (공이 얼굴 공격하거나 울면) 다 해주는 수


2. 그 남자네 집: 오메가버스, 강제 동거, 정중공


3. 리썰 피앙세: 오메가버스, 능력수, 띨띨공


4. 여우비가 내리는 날: 동양판타지, 퇴마사공, 팔불출 구미호수, 역키잡

5. 밀독소애: 무협, 모험, 능력수 (문파 대제자)

6. 유기견 습득의 법칙: 수에게만 온순한 늑대수인공

7. 글롱 딜라스: 캔디가게 운영하는 마법사공, 촘촘한 판타지 세계, 돌아가고 싶은 수

8. 풀벌레가 노래하는 밤: 잔잔힐링시골물, 태권도 국가대표표 떡대수


9. 메르헨으로 가는 길: 험악한 인상+떡대수, 공시점






1. 울랄라훌랄라 <B급 가이드>

17회 연재 (오늘), 선작 280대, 현대 가이드버스

줄거리: 쌉쓰레기 전남친이 낸 소문 때문에 평판 망친 B급 가이드 수는 똑같이 소문이 안 좋게난 S급 에스퍼 공을 만난다. 경계하면서도 공의 예쁜 얼굴과 수작질에 휘둘리고 남들에게 오해받는 공을 측은하게 여긴다. 


가이드버스, 잔잔물
에스퍼공, 다정공 X 가이드수, 다정수





2. 이은솜 <그 남자네 집>

16회 연재 (오늘), 선작 360대, 현대 오메가버스

줄거리: 1층에는 고집세지만 정중한 공, 2층에는 고집세지만 똑부러진 수가 괴상하고 몽글몽글한 동거를 한다. 


키워드: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무심공, #가난수, #나중에는다정공, #사랑을모르는수, #사랑을안믿는공

어느날 갑자기 친하게 지내던 할아버지로부터 청담동 2층 주택을 증여받는다면?
게다가 돈은 얼마든 줄테니 그 주택을 내놓으라고 할아버지의 손자가 들이닥치는데!

사랑을 안 믿는 알파 서주원X사랑을 모르는 오메가 백현진의 사랑이야기

공: 서주원. M자동차 해외영업전략팀 팀장. 32.
수: 백현진. H대 건축학과 2학년. 26.




3. 김주정 <리썰 피앙세>

15회 연재 (오늘), 선작 220대, 현대 오메가버스

줄거리: 수가 7살 생일 때 만난 2살 코찔찔이 공, 22년 뒤 정략결혼으로 만나다. 가족은 알고 나는 잊어버린 흑역사를 공유한 둘은 떨떠름하기만 하다.


24살, 제대를 명 받자마자 정략결혼을 하게 된 정석현. 연상의 약혼자를 보고 처음 든 느낌은 완벽한 남자라는 것이었다. 어마어마한 집안, 완벽한 외모, 명석한 두뇌.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남자. 하지만 이 남자 뭔가 수상하다...

완벽하고 수상한 남자가 석현과 약혼하려는 이유는 과연?
약혼을 원치 않는 두 남자의 동거 이야기!
정석현×서정우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연하공, 무뚝뚝공, 순진공, 연상수, 재벌수, 미인수, 우월수, 능력수, 수상한수




4. 숏다리도베르만 <여우비가 내리는 날>

12회 연재 (17일), 선작 150대, 조선시대 판타지

줄거리: 내 새끼 예쁘다 기특하다 사랑스럽다 하는 수가 공이 꼬리를 자르고 튀고 퇴마사로 다시 만나도 여전히 공을 우쭈쭈한다. 


[BL/조선시대 판타지/역키잡/인외존재]

이 고을에서 가장 유명한 양반집의 머슴인 한 아이는 도령들에게 여우의 꼬리를 잘라오라며 '도돌이산'에 떠밀려 들어간다.
그 곳은 꼬리가 아홉달린 여우가 갇혀 있는 곳. 한 번 들어가면 나오지 못하고 돌게 된다는 곳.

"얘야, 뭐가 서러워 눈물을 흘리니."

아이는 그 곳에서 여우와 만났다.
사람의 간을 빼먹는다는 여우는 아이의 소중한 가족이 되어버렸다.

가족이 된 날, 소년이 된 아이는 여우의 꼬리를 잘랐다.
아이의 이름은 이룰 수 없는 여우의 소망이었다.
---
무심하지 못하는 무심공, 퇴마사공, 순정공, 엄청 연하공 X 구미호수, 다정수, 헌신수, 많이 연상수
#폭력적인 장면, 신체훼손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5. 갱얼G <밀독소애(蜜毒召愛)>

14회 연재 (오늘), 선작 140대, 무협

줄거리: 사천당문의 막내 공은 개판난 집안 수습하러 옆동네 청성파 대제자 수와 사숙이랑 무림맹주를 찾아 떠나간다.


 #미인공 #계략공 #미남수 #단정수

#사천당문 막내 X 청성파 대제자

정파 무림에서도 사천당문은 가장 비밀이 많다. 독을 다루는 경지로 비견할 데 없는 그 음험한 가문이 적이 된다면?
…아니, 적인 줄 알았는데 당문 공자가 유독 나에게 호의를 드러낸다.
어디까지 그를 신용해야 할까?

“사천당문에는 빚은 반드시 갚는다는 말이 유명하던데.”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주시하는 그에게 뻔뻔하게 농담했다.
“너도 일단 당가의 사람이니, 은혜를 잊진 않겠지.”
당유은이 피식 웃었다.
“그렇지. 사천당문은 빚을 잊지 않아. 신세를 졌으니 반드시 보답할게.”
사천당문의 ‘빚을 반드시 갚는다’는 말은 보통 ‘원한을 갚는다’에 가까운 뜻이었다.





6. 청채 <유기견 습득의 공식>

14회 연재 (오늘), 선작 360대, 현대 판타지

줄거리: 개를 줍게된 수는 가족이 생겼다며 이것저것 챙겨주고 훈련하고 완벽한 팔불출이 되지만 사실은 개가 아니라 늑대였다. 


추운 겨울, 고윤은 다 죽어가는 개 한 마리를 데려왔다. 그런데 이거, 개가 아니라….

"너 내가 늑대인 거 알고 있었어?"
"…그럼요?"
모르는 게 더 이상하지 않아요?

늑대수인공 미인공 집착공 수한정다정공 X 미인수 다정수
클리셰 범벅 일상잔잔물 힐링물 지향 ...





7. 천서랑 <글롱 딜라스>

10회 연재 (어제), 선작 90대, 마법판타지

줄거리: 등산하다 폭설에 휘말려 차원이동한 수는 공이 운영하는 마법캔디가게에서 일하게 된다. 딱딱한 공과 신비한 세계에 빠져들면서도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판타지물/차원이동물]
[마법사공/연상공/금발공/무뚝뚝공/대학생수/평범수]

“마물은 아닌 것 같고. 이름이 뭐지?”
“.......산들..이예요.. 강 산들..”
산들이 남자의 기에 잔뜩 눌려 시선을 바닥으로 내리고 개미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참으로 이상한 이름이군.”

눈 오는 산에서 길을 잃어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버린 천문학도 산들. 그 곳에서 캔디가게를 운영하는 마법사 팀퍼스를 만나게 된다.
차갑고 무뚝뚝한 팀퍼스를 보며 산들은 그와 절대 접점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느 날 산들이 마법 캔디 하나를 몰래 집어먹는 걸 시작으로 팀퍼스와 산들의 관계가 얽히기 시작한다.





8. 주밍 <풀벌레가 노래하는 밤>

12회 연재 (오늘), 선작 160대, 시골물

줄거리: 금메달을 목표를 둔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 수는 올림픽 출전 전 아이를 구하는 대가로 부상을 입는다. 은퇴 후 갑작스럽게 시골 마을로 내려간 수는 공무원인 공도 만나고 복스럽게 많이 먹는다.


[자낮수, 다정공, 서울수, 시골공, 잔잔물, 힐링물, 시골생활]

올림픽 출전을 앞둔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 윤정하.
사고가 날 뻔한 어린 아이를 구해주다 큰 부상을 입고 선수 생활을 접게 된다.
그런 그에게 낯선 할아버지가 '가족'이랍시고 찾아오는데 고아인 정하로서는 황당하기 그지 없다.
하지만 당장 선수 생활도 쫑나고, 오갈데도 돈도 없는 정하는 다른 방법이 없어 충화군의 작은 시골마을에 있다는 할아버지 댁으로 가기로 한다.





9. 슈제란 <메르헨으로 가는 길>

14회 현재 (11일 ㅠㅠ), 선작 720대, 배우x일반인

줄거리: 남자운 더럽게 없고 인상도 더럽게 생긴 수에게 점점 스며들게 된 공이 성질 다 해제하고 수를 귀여워한다.


[ 공시점 ]

너 한정 극강 다정공 / 연예인공 / 의외로 집착쩔공
소심수 / 인상더럽수 / 남자운없수 / 떡대수

불쌍한 떡대수를 너무 잘난공이 주워다 어화둥둥해주는 이야기.
달달물 해피엔딩 성애자가 쓰는 초극강 단내나는 글.
====================================================================
“그런데 키스는 왜 안 됩니까?”
...
“아직, 사귀지도 않잖아요.”

금방이라도 울 것처럼 빨개진 뺨과 축 늘어트려 진 눈썹이
그도 그렇지 않냐며 사귀지 않으니 키스도 할 수 없다는 남자의 대답에
이쪽까지 얼굴이 달아오르는 것 같았다.


하서일은 작작 좀 귀여울 필요가 있다.

“그럼 사귑시다.”
====================================================================






맛만 보고 아직 시작 안 한 작품들



여름맥주카 <낭만적 쾌락의 정원>

12회 연재, 선작 440대, 동양궁정 음인양인, 언제나 후끈후끈한 양아들왕세자공x왕후수

(모럴 바닥치는 날 보려고 모아두는 중, 이물질 있음)



백수아 <검은달>

15회 연재, 선작 80대, 500년 연하 후손x초대황제 선조 역키잡

(공 자라나라... 자라나라... 쑥쑥 커라... 어서어서...)


멍청한 후손의 멍청한 짓 때문에 하늘에서 떨어진 문(雯)의 초대 황제이자 신령인 서의헌.
불행히도 그는 후손이 남긴 자식까지 돌봐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황제였던 짬으로 후손을 어찌저찌 잘 키워놓은 의헌은 이제 하늘로 돌아가려 한다.
그런데 그의 발목을 붙잡은 것은 다름아닌 그 잘 키워놓은 후손, 서 겸이다.
500년 연하 후손의 맹렬한 대시를 물리치고 의헌은 무사히 하늘로 돌아갈 수 있을까?



리꼴라 <이데아의 굴레>

17회 연재, 선작 120대, 실험체수의 보모로 취업한 전 유치원 교사공

(수가 실험체여서 신체훼손 끌리는 날에 보려고 함)


실험체 / 구원물 / 보모공 x 유혹수

생각보다 맞지 않는 유치원 교사 생활을 청산하고 백수 생활을 하던 수록은 오랜 시간 연락이 없던 친구로부터 갑작스러운 일 제의를 받는다.
그것은 바로 친구가 일하는 연구소에서 관리하는 실험체의 보모 역할.
자타공인 드럽게 눈치 없어 어리버리한 수록과 그런 수록을 통해 연구소를 탈출할 계획을 세우는 실험체, 세현.
그런 둘 사이의 관계에 묘한 전이점이 나타나는데...

임수록(공): 유치원 교사, 눈새공, 보모공, 맹공, 얼굴로 연명하는 공
정세현(수): 상처수, 계략수, 속 터지는 수, 집착수, 정신불안정
***임신수



Hyacins <리턴(RE-TURN) >

15회 연재, 선작 200대, 오메가버스 메디컬 회귀물

(메디컬이라 망설이는 중, 피 장기 얘기 있는지 확인 못 함)







10회 미만 작품은 쌓이면 또 들고 올게!

취향 맞는거 있었으면 좋겠다

안뇽~

  • tory_1 2019.09.19 19: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6 13:18:26)
  • tory_2 2019.09.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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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19.09.1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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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19.09.1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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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19.09.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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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19.09.1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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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8 2019.09.1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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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19.09.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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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19.09.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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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6 2019.09.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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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19.09.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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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8 2019.09.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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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9 2019.09.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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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0 2019.09.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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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1 2019.09.1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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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2 2019.09.1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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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3 2019.09.1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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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4 2019.09.21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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