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판무 겁나 순수한 마음으로 읽었는데 ㅋㅋㅋㅋ 그때도 월야환담보고 뭔가..뭔가를 느꼈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막 블로그하고.. 패러디쓰고... 막 이웃들이 패러디 쓴거 보러가고.. 그때부터 수 취향 소나무로 딱 강수 정해진듯 ㅋㅋㅋ 십몇년 지났는데도 강수 아님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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