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1

재벌공X비서수.

집무실에서도 19금을 벌이고 모태 재벌이라 싸가지가 없는 공.

귀찮은 잡무, 조사, 사고 뒤처리, 가끔은 잠자리 뒤처리까지도 전부 비서에게 시키는 공...

그런 공의 요구를 군말없이 묵묵히 처리하는 조용하고 단정한 비서수.

그러나 수는 회사에서 일할 때만 조용하고 단정할뿐 속으로는 매일

공을 저주 수준으로 욕하고 있으며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도 공한테 쌍욕하는 게 안주다.

그렇지만 연봉이 높고 기업 복지가 좋아 3년만 참고

마지막 날에 공 얼굴에 사직서 던져주고 이직할 생각 하나로 버티는 중

그러다가 공이 뭔가 큰 잘못을 해서 수는 3년을 채우지 못했지만 공 얼굴에 커피를 붓고 잠수퇴사 해버린다.

난생 처음 당하는 대접에 열받아 길길이 날뛰다가도 수가 없어지니까 앗 이게 뭐지...?

마음의 썰렁함을 깨달아버리는 공.. 후회공이 되어 수한테 구질구질 매달리며 돈지랄 공세를 하는데

진심 싫어서 흙뿌리며 거절만 하던 수에게 여차저차 자력으로 마련할 수 없는 큰돈이 필요한 위기가 닥치고..

그러잖아도 공한테 커피 부은 뒤 모은 돈 까먹고 있던 수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돈지랄 공세에 넘어가기로 한 비서수... 그러나 수에게는 조건이 있었다

OO님(원하는 직급을 넣으세요)의 성생활을 가까이서 봐왔더니 비위 상합니다.

 저랑 자고 싶으면 성병 진단서를 끊어오라고 하고 치사하고 더러운 앵슷 관계가 시작되는데...

저는 찌질공, 찌질남주를 날 때부터 정말 좋아하는데 한계를 넘은 것 같아서 소설로는 못 쓰겠습니다

만약에 소설로 쓰면 제목은 '치사하고 더러운'으로 하면 되겠다... 괜찮나요..? 항상 제목에 자신없습니다.....

생각해봤는데 '더럽고 치사한'이 나은 것 같습니다. 그럼 줄임말이 더치가 돼서 더 치사해져요..!

쓰지도 않을 소설 제목을 10시간 간격으로 고민하지 말아야 하는데...






2

전교1등에 적당히 내숭떨며 살던 부잣집 아들공과 무능하고 난폭한 형이랑 둘이 사는 착한 소년가장수.

둘이 어쩌다 클리셰적 사고로 입맞춤을 하고 나서 담날 눈떠보니 그럴줄 알았다는듯

둘의 영혼이 바뀌어 있고 남들 몰래 다시 뽀뽀도 해보지만 안 돌아오고

결국 당분간 몸 바뀐 채로 사는데 원래 부모 체면을 위해 적당히 성격 좋은 척하던 공은

어차피 자기 몸 아니니까 성질대로 하고 다녀서 그동안 수 만만하게 보고 괴롭히던 놈들 다 짜지고

착한 수가 공 껍질을 쓰니까 공은 더더욱 인격자처럼 보이고 인망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일단 이것저것 시도해보면서 방법을 찾는 동안 다른건 커버할 수 있는데

수가 공부를 못하기 때문에 성적이 문제라서 둘이 시험 대비하기 위해 매일매일 만나면서

수는 공이 너무너무 좋아지는 그런 애들 얘기 땡기는데 문제는 미성년자들 얘기라 야한 거 못 쓰겠다..






3

호구공X사기꾼수.

모종의 사정 때문에 어릴 때부터 조직이나 사이비 종교단체 같은 곳에서 자라서

살짝 세상물정 모르는데 못된 서브공한테 코꿰여 가짜 약 같은 것 팔면서(돈은 서브공이 다 가져감)

먹고사는 수. 그런데 어느날 벤츠에 살짝 부딪히는 교통사고를 당한다

차주가 재벌이라 횡재다 싶어서 뒷목 잡고 쓰러져서 치료비, 보상금, 기타등등

가득 뜯어낼 생각으로 서브공이랑 작전 짜서 공사칠 작전을 짜는데...

차주는 자기 때문에 일 쉬게 됐으니 보상해주겠다고 페트병에 아리수 담아서

30만원에 파는 짜가 게르마늄수 같은 걸 몇십 박스씩 사주고

이 물에 정말 효과가 있는 거 같다, 컨디션이 좋아졌다 이러면서 자꼬 데이트 비슷한 걸 추진하니까

수가 땀땀 흘리면서 돈만 많지 이 사람 진짜 호군가봐ㅠ 생각하며

점점 공사 치려는 것에도 죄책감 들고 그런데 서브공은 빨리 작전 실행하라고 압박 넣고... 머 그런 얘기...






4

내가 보고 싶은 후회공- 너 만나고 나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며 가라고 수한테 소리 지르는 옛날 씨엪 스타일 후회공.

수를 만난 걸 후회... 그래도 수는 집착수라서 절대 안 떨어짐

내가 보고 싶은 후회공2 - 수한테 돈 빌려서 사업 벌였다가 쫄딱 망하고 더 잘할 수 있었다고 후회하는 공.

수한테 빌빌대면서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무릎 꿇고 비는 공...






5.

어쩌다 황제의 69번째 후궁으로 들어가 승은 받을 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고양이나 만지고 간식이나 먹으며 눈에 안 띄며 평화롭게 살고 싶었는데 총애 받아서 짜증나는 수

황제가 귀찮게 구는 것까지는 받아주었으나 궁중암투에 휘말리는 것이 너무 귀찮고 업무 스트레스라 도망치는 것으로

수는 원래 무관이었어서 일반적인 후궁 스펙이라기엔 건장한 편이라

자기가 승은을 입게 될 거라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무관 출신이라 도망도 엄청 잘 친다

황제공이 보낸 군사를 따돌리고 절벽타기로 도망가는 후궁수

이거 좀 더 생각해봤는데 역키잡물이면 좋을 것 같다.

어릴 때 다른 대국에 볼모로 간 어린 왕자가 궁에서 홀대당하며 자라는데

마음 착한 젊은 장군이 왕자를 안쓰럽게 여겨서 놀이상대, 대화상대가 되어주는 것.

시간이 흘러 볼모였던 왕자도 나이가 들어 본국으로 돌아가고 거기서 왕이 되는데

국력을 키워 저를 볼모로 잡았던 나라를 공격해 정복에 성공하고

저한테 잘해줬던 장수를 후궁으로 들여서 은혜를 웬수로 갚고...

그러나 후궁수는 원래 장군이었어서 영 만만하지가 않아 공은 계속 내숭과 애교를 떨 수밖에 없었다






6

셀프메일함에 이상한 거 쓰다 만 거 되게 많은데 내가 보내놓고도 잊고 있었던 소재ㅋㅋㅋ b급 성인무협..

세상 모든 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성기의 힘을 수련하던 공이 그 누구도 느끼게 하지 못했다는 수의 소문을 듣고 도전.

모든 걸 뚫는다고 자부하는 창과 절대 뚫리지 않는다는 방패의 만남

둘의 합방은 장안의 화제가 되고... 그래서 길일을 잡고 하는데 정말로 수가 못 느낌..

알고 보니 수의 내부 구조(...)가 좀 독특하게 생겨서 보통 사람의 거시기로는 아무 자극이 가지 않는 것이었다.

이렇게 공은 패배를 맛보는데 자존심이 상한 공은 뼈와 살을 불태우는 각오로

수련에 수련을 거듭해 결국 자기 물건을 수의 내부 구조에 딱 맞게 바꾸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거듭된 도전에서 마침내 수에게 ㅅㅅ의 황홀함을 처음으로 알려주는 사람이 되고

승리를 만끽하며 저에게 매달리는 수를 가볍게 비웃으며 쟈갑게 돌아설 생각이었으나

문제는 공도 수한테 맞춰서 수련을 하는 바람에 이제 다른 사람은 뚫어도 느낄 수가 없는 몸이 되어서

둘은 강제 트루럽이 되었다는 이런 이야기를 굳이 메일함에 보내놓은 나

이런 걸 왜 굳이 백업까지 해놓았을까 알 수 없다






7

스폰서공X연예인수.

공이 부른 VIP 비밀 클럽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들어선 수.

술과 약물이 난무하는 퇴폐적인 광경을 뚫고 공이 앉아 있는 자리까지 가는데

자기는 몸에 안 좋은 건 질색이라 술은 안 마신다며 홍삼팩에 빨대 꽂아 마시고 있는 재벌공

그럼 이런 클럽에는 왜 오는가 친구들이 다 여기 있어서 심심하고 노는 건 좋아해서...






8

로마 검투사공*도련님수.

몸 좋고 섹시한 스타 미남 검투사와 그 검투사를 소유한 집안의 곱게 자란 도련님..

그런데 검투사는 반체제적인 야망가라 도련님 유혹해서 이용하고 집안 망하게 만들고 버리고

꽃 같던 도련님은 얼굴에 점 찍고 복수하러 와야 한다. 그 이후의 전개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9

인어왕자공x재벌수.

요트 파티하다가 마약과 술에 취해 비틀거리다가 바다에 빠진 재벌아들수를 구해주는 완댜님..

그러나 수는 왜 멋대로 살렸냐며 행패를 부리다가 사라지고 약에 취해 공을 기억도 못함

인어왕자에게 예쁜 인간이 꽥꽥대는 소리는 말티즈 짖는 소리 같은 거라

귀엽고 예쁘다 생각하며 바다로 돌아가 지상으로 나갈 방법을 찾는다.

그리고 금지된 실험을 벌이다 추방된 떨거지 왕족(잘생김)을 찾아가 목소리를 주고

(돌아오면 다시 빼앗아올 생각) 지상으로 나갈 수 있는 능력을 확보

지상으로 나오긴 했지만 어떻게 수를 찾아야 할지 몰라 해안도로를 걷고 있는데

마침 전부 내 돈만 노릴 뿐이야! 아무도 나를 이해 모태! 하며 부가티를 몰고 과속중이던 수의 차에 부딪힌다.

내가 결국은 사람을 치고 인생을 조지는구나.. 하며 수는 충격과 공포에 빠지는데

공은 흠집 하나 난 곳 없이 일어나서 다가오고..

일단 사고 은폐를 위해 공을 차에 태워서 집에 가는 수.

막상 데려가니 너모 허우대가 멀쩡하고 잘생긴 공을 써먹어보고 싶어

적당히 경호인력으로 꽂아넣고 집에 데꾸 살기 시작하는데...

공은 무일푼에 말도 못하고 가진 거라곤 얼굴과 몸과 힘뿐인데

이상하게 언제 어디서나 당당해서 수는 거슬리면서도 끌린다.

왜냐면 원래 왕자였고 인간을 기본적으로 하급 생물로 여기고 있으며 인간계 규칙에도 관심이 없음

관심 있는 건 수뿐이고 수까지 인어로 만들어서 데려갈 생각뿐임...






10

원래 '하프라인' 연재 전에 먼저 공개하겠다고 했던 소설은 군인공X전장특파원 기자수였는데요.

설정을 좀 바꿀까 싶어져서 바로 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목도 다 정했는데... 

소위 군부물 같은 분위기는 아니고 계속 문화부에서만 일하다가

아무도 안 가려고 해서 내전 지역에 반강제로 특파당한, 사명감은 별로 없고 겁 많은 기자와

그런 수가 맘에 안 들어서 까칠하게 굴며 소소하게 갈구는 특수부대 소령이

싸우기도 하고 전장을 돌아다니며 같이 일도 하고 사랑도 하고 함께 사건도 해결하는 이야기입니다. 









망고곰님 씬장인에 이어서 썰장인이셔ㅠㅠㅠㅠㅠㅠ

진심 저거 다 읽고 싶다. 다 써주세요!!!!!!!!

작가님 트윗에 키앤크, 하프라인, 세콘도 썰도 종종 올라오는데 재밌어ㅋㅋㅋ




  • tory_1 2019.07.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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