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거는 진지한거보다 좀 가볍고..쉽게 볼수있는 것들..고구마 많이 없는 그런...
고구마가 있어도 금방 해결되는...소설보면서까지 스트레스 노우노우...
ㅈㅇㄹ 내 동생 건들면 너희는 다 죽은 목숨이다 (계약되어서 연재 중단)
가볍게 개그물로 볼수있음 여주 웃김 회귀물인데 보통 회귀물이랑 다름
여주가 남동생이 자꾸 죽어서 회귀하는데 걍...여주 좀 똘끼있고 가족들도 다 이상해..
이게 진짜 말로는 표현할수가 없음 그냥 일단 봐야하는데 ㅎㅎ 담편을 기다리기 힘들어....
말로는 설명하기 힘드나 대작임엔 틀림없는 작품 왠지 ㅋㅋㅍ로 나올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ㄹㄷ 리셋팅 레이디 (단행본 완결)
무한회귀하다가 미쳐버린 여주 느낌ㅋㅋㅋㅋㅋ100번넘게 회귀함..
그러다보니 여주가 정신적으로 좀 맛탱이 가는 느낌인데 해피엔딩이고..
내가 본거중에선 제일 약간 피폐느낌? (남들은 아니라고 할수있어)
단점은 초반에는 진짜 신선함 근데 보다보면 고질병인 무한반복으로 지루구간 등장
그치만 떡밥 회수같은게 진짜 잘되어있음 그런면에서는 별점 마니줄수있다!
ㅋㅋㅍ 그 악녀를 조심하세요 (완결)
이것도 여주가 좀 남다름 책빙의인데 악녀빙의 (식상하네요) 이중에 제일 인기없는 듣보작...ㅠㅠ
하지만 악녀가 책 속의 여주를 지켜주는 느낌으로 여주랑 역이는 쓰레기들 처리함
악녀인데 악녀느낌보단 책속 여주를 지키는 기사 여주 느낌..?
이것도 내동생같이 좀 개그물느낌나고 특이함 여주 말빨로 세상 모든 남자 다 처리할듯 여기도 여주 가족 좀 특이함
근데 로판에 걸맞게 뭐 전쟁도 나오고 나름 ㅋㅋㅍ로판치고 신선했던 기억~!
ㄹㄷ 신녀를 믿지마세요 (단행본 완결)
지금 이 목록중에서 가장 가벼움! 내가볼땐 남주의 가벼움이 제일인 소설인듯..ㅋㅋㅋㅋㅋㅋㅋ
ㅈㅇㄹ에서부터 연재 달렸고 중간에 중단했다가 단행본으로 전부 봤어
일단 대사를 주고받는게 깔끔하고 가볍게 볼 수있음
여주 점쟁인데 차원이동해서 거기서 먹고 살려고 신녀인척 (신녀에 빙의한거임) 하는데
여주 진짜 귀여움 그냥 존재가 귀여워ㅠㅠ... 근데 이건 좀 호불호 있을듯 유치하다는 후기 좀 있음
토리들이 이거 보고 흥미 좀 가져주면 좋겠다 ㅋㅋㅋㅋ
언급..언급이 없어서 슬프단 말이에요...ㅠㅠ 최대한 최근 딤토에서 안본거 위주로 쪄봄...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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