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시원히 추천해 보자

난 전혀 몰랐어... 눈치가 없는 건지^^;
바이럴이라는 말도 여기서 처음 보고 검색해서 무슨 뜻인지 알았지.
그렇게 눈치를 보고 추천을 한다는 게 좀 안타깝게 여겨지기도 했구
난 그런 분위기 모르고 조아라 선작 다 까고 그랬거든...
눈치 보지 말고 나는 추천 막 해줬음 좋겠어.
왜냐면 난 여기서 언급되는 주요(?) 작품들 정말 다 취향이 아니었거든...
요즘 핫하다는 조아라 작품들 한 번씩 봤지만 정말 취향이 다 이기는 듯 길게 따라가지는 못하겠더라.
그래서 언급되는 소설들만 계속 언급되고
숨겨지는 소설들은 계속 숨겨지는 것 같아.
서로 다양하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소설 추천하는 거 거리끼지 말고 했음 해~~
불호 리뷰 올라와서 상처 받는다고 하는데
사실 불호 리뷰는 주요 인기작들이 더 호불호가 크지 않나 싶어^^
사실 모든 소설들이 그렇지~
그런 거 두려워 말고 추천 좀 해줘...
난 진짜 무슨 소설들 있는지 몰라서 요즘은 키스프롬헬, 다정한 보호, 운명론적인 세계
이렇게 세 개 보는데... (연중작 제외)
스펙트럼 좀 넓혀줘...
선작 추천 상관없다!
그럼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