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샤 틀린 마춤뻡 글 모아놓고
두고두고 볼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운 우리 사샤...............♥
(1)
[안녕하세요. 미스터 클 레 멘 츠.
저는 사샤 세드린입니다.
오늘 저는 학교에 왔습니다.
클레멘치씨가 살으셨던 집에서부터 왔어요.
걸어서 총 12분이 걸러요. 아주 가깝고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침대도 많고 아주 좋아요.
클레멘치씨가 여길 못써서 불편하면 와도 괘낯ㄴ하요.
언래는 클레멘치씨 집이니까 마음대로 하세요.
저는 클레멘츠씨가 저 때문에 안 불편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홀수있으면 답장을 주세요.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어요.
사샤 세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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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녕하세요. 미스터 클레멘치씨.
사샤 세드린입니다.
답장을 주셔서 정말 기뻐요. 셀 수 업이 기뻤습니다.
후원자님은 바빠요.
일을 많이 하고 있는데 답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조금 놀고 있어요. 주말이니까요.
클레멘치도 노는 시간이 있는지, 머하고 노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클레멘치씨.
저는 알렉산드르 세드린입니다,
그런데 다들 사샤라고 불러요.
끼릴 문자로 이럿게 쓰는대요?
조금 어려워? 사샤 세드린이라고 하세요.
전에 파티에서 보고 나서 재밌고 기뻤습니다.
발레스타 로마시나와 사진을 찍을스 있어서 아주 좋아요,
그때
저한테 착하게 하고 명함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원자들은 돈이 만은대, 그 돈을 저한테 줘서 감사합니다.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엇ㅅ어요.
그럼 잘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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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스터 클레멘치.
사샤 세드린입니다.
어제 게오르크가 와서 자고갓어요.
게오르크 밥븐 것 같은데 왜 왔을까요.
게오르크 아직 안 결혼했어요?
만약 그러면 저는 아주 유감이에요.
게오르크가 빨리 결론했으면 좋겠습니ㅏ.
생활비 지원에도 큰 감사를 드러요.
슈즈를 세 가지 샀어요.
클레멘츠씨는 가끔 술마실 때 자고가세요.
안 마셔도 자고가도 되요. 자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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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클레멘츠씨, 제가 저번 메일에 클레멘츠 씨 이름을 조금 틀러서
화가 날수도 있어요, 저도 이해합니다.
근데 이번 주말에도 술 마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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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클레멘츠씨. 오늘은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케이티 브라운씨와 함께 멋집 구 십 분의 발레수업을 들었어요,
근육통이 좀 생겻는데 괜찮아요.
요즘 뼈가 아픈데 언제나 지원에 감사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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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안녕하세요 미스터 클레멘 치
사샤 세드린입니다.
다음 주 부터 방학이 있어요.
또 기숙사가 조용해저요.
친구들은 고향에 가는데 저는 안갈거에요.
비행기가 비싸서 큰 문제에요
그만큼 무거우니까 당연하갯죠.
학교에 남아서 보충수업을 듣기로 했서요;
후원자가 돈을 져서 제거 추가 레신을 받을 수 있개
됏습니다. 아주 기뻐요.
클레멘치는 방학일 때 머하고 노는지 궁금하내요.
클레멘치 바쁘니까 일을 하나요?
만약 그렇다면 불쌍해요.
심심하면 저한테 답장 써주세요.
억지로는 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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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안녕하세요. 미스터 클레멘치
사샷 세드린입니다.
오늘은 조금 신각한 이야기를 할게요.
보통적으로 편지를 보내면 답장이 와요.
답장은 필수는 아니지만 아므튼 답장하는 것이
예이에요.
클레멘치는 저에게 큰 결례를 범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정해진 건 아니래요
그래도 세번 중에 일 번은 답장 주세요.
법은 아니니까,. 무서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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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미스터 클레멘치.
안녕하세요. 사샤 세드린입니다.
저는 클레멘치를 잊어버리러고 노력했어요.
답장을 안주니까 화가 나요.
그래서 화내지 않으러고 클레멘치 생각을 안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구 생각이 나서,, 조금 힘들었어요
미스터 클레멘치는 처음 봤을 때 대게 친절한 사람이줄
알았는데 배신감이 조금 느껴요.
하지만 욕은 한 번도 없어요.
뉴욕에 올 수 있게 도와주고 돈도 내줘서 감사합니다.
화가 난 건 거짓말이에요. 클레멘치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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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클레멘츠씨.
술을 마시는건,, 별로 재밋는 일이 아니더군요,,,
술을 마시면 알쿌중독자가 되요.
알콜중독자가 되면 인생이 망합니다.
그래서 저는 술을 마시지 않을 것입니다.
클레멘츠씨도 술을 안 마셨으면 좋갯어요.
제 방에서 야경을 보면서 물을 드세여.
사람이 개미같이 보이고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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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빨래는 건덜지 하지마세요.
아침은 케일사가쥬스랑 오믈렛이 좋습니다.
당근은 필요엇어요.]
[슬품....고통,아품...
혼자만에 사랑, 그건 아주 아푼 일이다,,,
무용수는 모두 아푼대가 있다.
나는 아품을 등에 엎고 살아가고 잇ㅅ다.
육체는 언젠가 흑으로 도라가개 된다...
이것 나의 숙명인대 거기에 더하기 사랑에
아픔이 더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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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마약갇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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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카렐의 ㅍ부는 부드럽고 매끈하다
만지면 잠이 살살 오고 게속 만지고 십다.
코를 갇다대면은 좋은냄세도 난다.
돈이 많나서 그런거 갓아요
나도 카렐과 같은 냄세가 나고싶은대요,,,
카렐이 향수 준거는 안쓰고잇습니다.
왜그러나먼 아까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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