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목단님 아묻따 구매하는 작가님이라 도둑들도 구매해서봤는데 ㅋㅋㅋㅋㅋ
수 회사 부도내는거보고 진짜 기함함
(+직접적으로 나서서 부도낸건아니고 간접적으로 연관이 되어있는거)
진짜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밑도 끝도없는 판타지피폐는 잘보는데 현실피폐는ㅋㅋㅋ 진짜못보거든
근데 이건 피폐 수준이 아니잖아요...
막판에 공 수 다시이어지는것도 너무 스무스하게 넘어가길래 ???상태됌...
공이 한 행동 ㄹㅇ 진짜 행패라고밖에는 볼 수가없음 L로 넘어가는것도 한계가있다..
세트병에 완주병까지 걸린 토리는 결국 꾸역꾸역 다 읽었는데
댁은 국수주의자들 덕분에 굴러가는 기업의 오너. 라는 말이 이 소설의 유일한 사이다포인트였음ㅋㅋ 공 수 둘다한테 이렇게 매력 못느껴보기 처음이야ㅠ 이 소설에서 강태한이 제일 매력있는듯
이와는 별개로 장목단님 문체는 진짜 내 스타일이라 더 화났다... 재밌는데 재미가없어요
강주한 진짜 개나쁜놈 하청업체들 후려치는 현실재벌들같음 진짜로ㅠ
수 회사 부도내는거보고 진짜 기함함
(+직접적으로 나서서 부도낸건아니고 간접적으로 연관이 되어있는거)
진짜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밑도 끝도없는 판타지피폐는 잘보는데 현실피폐는ㅋㅋㅋ 진짜못보거든
근데 이건 피폐 수준이 아니잖아요...
막판에 공 수 다시이어지는것도 너무 스무스하게 넘어가길래 ???상태됌...
공이 한 행동 ㄹㅇ 진짜 행패라고밖에는 볼 수가없음 L로 넘어가는것도 한계가있다..
세트병에 완주병까지 걸린 토리는 결국 꾸역꾸역 다 읽었는데
댁은 국수주의자들 덕분에 굴러가는 기업의 오너. 라는 말이 이 소설의 유일한 사이다포인트였음ㅋㅋ 공 수 둘다한테 이렇게 매력 못느껴보기 처음이야ㅠ 이 소설에서 강태한이 제일 매력있는듯
이와는 별개로 장목단님 문체는 진짜 내 스타일이라 더 화났다... 재밌는데 재미가없어요
강주한 진짜 개나쁜놈 하청업체들 후려치는 현실재벌들같음 진짜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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