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매일매일 자라나는 월루 토리가 그동안 월루월루하면서 읽은 로판리뷰 쓴다.
카카페 시리즈 리디까지 다양하게 읽었어 ㅋㅋㅋㅋㅋ


카카페

남주? 줘도 안가져요 (산소비)
완전체 남주랑 썸타는 악역여조에게 빙의한 여주는 원작남주와 친하게지내다가 끔살당하는 결말을 알고 멀어지기 위해 별짓을 다하지만 완전체 답게 개무시당함
가난하다고 무시당해서 책속 내용을 알고 금광산캐러갔다가 남주를 만나고 원작남주 속뒤집어주고 싶은 남주가 계약연애를 제안하면서 연애하는 내용
여주가.... 귀엽긴한데 표지일러스트가 다했다고 생각함
남주도 나쁘지 않고 여주도 그냥저냥 볼만한데 이것이 시댁부등물이라고 지금까지의 전개상 가족들이 상처입힌건 남주인데 그런 남주를 여주가 갱생시켰다고 여주 부들부등하는게 이상해;;;
여주 남주 얘기 나오면 재밌는데 남주네 가족이 얽히면 개노잼이 되서 89화까지 읽고 하차


황제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강무원)-추천!
제목이 진입장벽인 이소설... 별생각 없이 읽었는데 웃기고 재밌어 ㅋㅋㅋㅋㅋ 여주가 귀염뽀짝한 외모로 과격한 행동들할때랑 남주가 함악한 외모와 분위기로 귀여운 행동을 할때가 넘나 귀여움
남주는 신의 아들이라 부를정도로 괴력을 가진사람인데 형제들이 전쟁에 나가서 다 죽어버려서 얼결에 황제가 됨. 그리고 전쟁을 승리하고 퇴사하고 싶은 회사원처럼 일만 하느라 연애도 못해봄 ㅜㅠ
황제의 유일한 취미는 연애소설을 읽는건데 좋아하는 작가님이 있음ㅋㅋㅋ
황제의 제자가 사기당해서 여주(작가님)랑 같이 산다는 걸 알고 신분을 속이고 만나면서 썸타고 사건해결하는 내용이야
진짜 유쾌한데 캐릭터들마다 비밀을 하나씩 품고있늗듯해서 앞으로 전개가 더 기대되
단점은 -뭐라해야할까-처럼 괄호안의 말이 엄청자주 등장해서 라노벨처럼 느껴진다는거 ㅋㅋ



세실리아의 발밑에는 검은머리칼이 묻혀있다(니하이)
남편의 냉대와 바람으로 고통받던 세실리아를 묵묵히 옆에서 도와주던 남편동생 남주 데인만 믿고 살다가 회귀해서 남편차버리고 동생으로 갈아타는 내용
여주 성격이 무심한듯 시원시원하고 남주가 섬세한 성격이라 나쁘지 않았어
카카페에서 읽고 났더니 리디북스에 책이 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았지^^...


더는 못본척 하지 않기로 했다.(율비)
남편이 바람나고 시름시름 앍다가 죽은 여주는 과거로 돌아가게 되고 또다시 남편이 내연녀를 저택으로 데려오면서 이혼을 결심함
그리고 이것저것 돈벌고 연애하는 내용
내용구성이 썩 좋지못해.
뭔가 구심점이 될거라 생각한 이혼과 여주의 병에 관한내용이 초반에 너무 빨리 풀려버리면서 뭔가 애매하게 될거 같아서 재빨리 하차함 (40회까지 읽음)


은밀한 총애(호박별)
친구들이랑 구경간 역적의 공개처형장소에서 심장마비로 죽었다가 기억을 가진채 황제의 숨겨진 딸로 태어난 여주. 원래 자기 신분을 모른채 살다가 황태자가 죽고 갑자기 황궁으로 불려감. 안빈낙도가 목표라 황궁에서 탈출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남주가 매번 붙잡아다가 놓고 남주는 여주와 연애결혼해서 황제가 되고 싶다고 하고 플러팅을 시작...
남주여주 귀여운데 뭔가 확 끄는 매력은 없더라고. 그래도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평작느낌.
길지않아서 가볍게 읽기 좋을듯함.


에보니 (자야)
추천받아서 읽었어. 여주 에보니의 인생 역전힐링물.
내용자체도 좋았고 전개, 여주 행동의 당의성같은것도 다 좋았는데 너무 여주중심으로 사건과 인물이 전개되서 후반으로 갈수록 거북해짐.
무엇보다 남주 주변인들이 뒤로갈수록 여주쪽에 훨씬더 많은 애정을 가지는데.... 뭐랄까 너무 불편했어 그부분이;;
글자체는 재밌게 질 읽었는데 에보니의 매력은 잘 모르겠던


사자와 왕녀(자야)
에보니와 같은 세계관 대륙의 남부이야기. 전쟁을 막기 위해 옆나라에 보내졌던 노예출신 여주 아델라인이 제국으로 돌아오고 풍요로운 제국의 땅을 원하는 사막왕국의 왕 라치와 만나서 자신과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황실과 귀족들에게 복수하고 연애하는 내용
너무 많은 인물이 나온다고 생각했던 에보니보다 등장인물을 줄이고 내용전개적인 면이나 컨셉이 훨씬 좋았어
무엇보다 여주남주 매력이 정말 좋았는데 비극적인 사연을 갖고 있는데도 칼갈고 나온 여주나 내가 좋아하는 요소가 하나도 없는데도 여주에게 다 줄것처럼 매달리면서 자기가 할일은 오지게 잘하는 남주가 좋았다. 난 항상 연상취향이라고 생각했는데 연하가 이렇게 귀엽다면 너무 좋음ㅋㅋㅋㅋ 자기가 잘생겼는지 모르고 천연으로 여자들 꼬시는게 너무 귀여워....
3연작 다 읽었는데 베스트인거 같아



여왕님 안 돼요!(자야)
할렘물 한번도 안읽었는데 전작 사자와 왕녀를 너무 재밌게 읽어서 도전해봄
역시 같은 대륙의 북부이야기로 에보니에서 전쟁벌인바벨의 여왕이야기
전쟁을 치르고 왕국으로 돌아왔으나 귀족들이 결혼하서 후사를 얻어야 한다고 광광울어 여왕은 대놓고 정치질하기가 힘드니 주요 멤버들을 애첩으로 삼고 쓸어버리려고 하는 내용
일단 나는 할렘물이랑 맞지않아 ㅜㅠ 남주 여주는 서로가 최우선이어야 하고 사실 애첩이라고 지위만 준거고 남주는 다 정리하고 나서 받을 줄 알았는데 남주도 애첩으로 넣어달라고 하면서 내 관심이 사그라듬...



그외에 짧게 쓸게...
차라리 사라지기를 원했다-그냥 그랬어 치명적이고 무심한여주와 왜 꽂혔는지 모를 감정선의 남주가 진입장벽이 되어 초반에 하차

말괄냥이 길들이기-귀엽고 재밌는데 여주가 좀 무매력인것 같아. 완결나면 읽을지 결정할듯

사실은 내가 진짜였다.- 100화가 넘어가는데도 특별할게 없다는 댓글보고 초반 40회근처서 하차.



시리즈


손을 잡아줘(해나)
사랑을 읽고 자살한 남주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돌린 여주. 대가로 남주와 떨어진지 1주일이 지나면 남주가 여주기억을 잃어버림
어렸을때 무관심에 상처받을걸 알고 여주가 잠깐 친해졌을때 남주네 집 책속에 편지를 여러개 남겨두고 남주는 여주 기억은 잃어버리지만 여주 편지때문에 마음을 키워가다가 아카데미에서 만나고 본격적으로 여주를 꼬시기 시작함
내용이 잔잔하고 재밌긴해 평작정도 되는 것같아
그러나 급하지 않다면 너만무로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

내남자 발밑에 꽃길을!(별윤)
성격나쁜 여주는 계모와 그딸의 괴롭힘을 꿋꿋이 버티나 성녀가 된 동생과 머리채 잡고 싸우다가 탑에 가둬짐
그 안에서 공작가가 무너지는 걸 보게되고 황자 중 하나가 세계를 지키는 신수의 후예(남주)를 죽여달라고 해서 몸에 이상한걸 먹고 결혼하서 밤낮으로(...) 관계가져서 힘을 무너트리는 성공함
남주는 죽기직전에 자기힘 다 몰아서 여주 지켜줄 아티펙트같은거 만들고 사라짐
그런데 알고보니 황자도 성녀동생이랑 한편이었고 여주는 빡쳐서 남주가 만들어준걸로 다 죽이고 본인도 죽음
그리고나서 회귀하고나서 남주위해 열일하는 내용
읽다보면 겁나 피폐한데 여주가 깨방정이어서 그렇게 피폐하게 느껴지지 않음
세계관도 생각보다 잘만든것 같은데 여주머리속에서 얘기하는 신수가 문제임....
여주가 깨방정이면 저 신수는 진짜 진상이야.... 초반에 진짜 저거때문에 하차할뻔했는데 좀 넘어가면 괜찮았어



숲속에서 공작이 주운것은(MON쉘)
여러번 기억없이 회귀하던여주가 기억을 가진채로 맞막으로 회귀하고 숲속에서 공작을 만나고, 주변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공작에게 검도 배우고 사이안좋았던 아버지랑 사이도 좋아지는...
그럭저럭 읽을 만한데 완결나면 몰아서 읽으려고 존버중



그외 기타 ㅜㅠ
피의늑대 황금의 장미-내용전개 괜찮고 스토리도 좋은데 남주,여주 감정선이 잘 이해가 안됨
전쟁신이 긴데 읽기 좋은편도 아니라 집중력하락이...
남주가 다정다감해서 좋긴했음

찬란한 복수를 위하여-동일인 안에 인격이 두개로 나뉘는거 같은데 초반에 여주가 주요 인격말고 다른인격을 좋아하는거 같아.
그 와중에 자기합리화하면서 남주 이용하는거 같아서 꺼려지게 되고 문장이 매끄럽지 못해 읽기가 힘들어서 초반에 하차함...

늑대가 온다-남장여자물인데 남자모습을 한 여주에게 속절없이 빠져드는 주변인들의 모습에 괴리감을 느끼며 하차함 ㅜㅠ
글도 잘쓰시고 내용전개도 탄탄한데 남장여자물이 내취향이 아닌걸로

리디

힘드니 여기부턴 짧게 쓸게
꿈속의 기분-반쯤 아카데미물에서 사회물(?)로 넘어가는데 재밌었어
여주남주 모두 좋았고 내용도 가볍게 읽기 좋았음
작가님 차기작 기대중이야

티스푼과 들개-가이드버스+아카데미물
추천받아서 읽었는데 그냥 그랬어...
여주가 나한테는 너무 답답했음 ㅜㅠ
그는 사실 다정하지않았다-여주 고구마답답이... 뭔가 내용자체가 별거없었어... 씬도 그냥 그렇고 ㅠㅠ

떨어진 천사의 날개-문제작1
여주가 넘나 불쌍하다. 씬이 내용에 절반 이상인데 갑자기 이런 파괴적인 스토리로 들어가는 이유를 잘 모를지경. 마지막에 임신하는거 보고 너무 불쌍했음

터치미,리드미-사이코메트리비슷한 능력을 가진 여주가 남주랑 같이 황녀의 살인사건을 푸는 내용인데 추리가 주가 아님... 추리를 빙자한 섹스를 하는...
나름 재밌었는데 남주랑 여주가 서로 좋아 난리치는게 귀여움. 씬도 괜찮았고 사건추리도 나쁘지 않았오 ㅋㅋㅋ

우아한 공작님의 조교법-현대배경의 로판(?) 여주 남주 둘다 좋았음!
비틀린 남주에게 끌리는 여주도 마음에 들었고, 그렇게 잘난남자가 여주가 떠나려니까 마음정리하고 죽지못해 사는거 보고 트루럽을 느꼈다 ㅜㅠㅠㅠ
존잼임. 소프트 sm정도 되는거 같아

이프의 세계-특별할 거 없는 평범한 회귀물임.
여주가 화장과 염색으로 미모죽이고 사는게 좀 이상했는데 흐린눈로 지나치고 마법매개체같은게 신기하긴 했음
여주가 머리 굴려서 남주를 황제로 만들어주는데 차라리 마법사로 전면에 나서거 황제만들어주는 내용이었으면 어땠을까 하고 아쉬움이 남았어

신데렐라는 밤마다...-문제작2
표지가 넘 예뻐서 수많은 토리들의 불호후기를 읽고도 읽어보았다. 나름 일본발 남성향에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정신파괴를 맛봤음
나오는 애들중에 제정신애들이 하나도 없는 소설ㅋㅋ
여주가 제일 불쌍하고 악역인 남자새끼가 너무 쉽게 처리되서 아쉬웟을 지경

원수와의 이혼까지 D-365
여공남수라는 새로운 장르!
그런데 읽다보면 딱히 그래보이지않음. 초반과 달리 투닥거리는게 없어지고 사실 둘이 갑자기 왜 저리 죽고못사는 관계가 될는지 좀 비약적으로 관계가 진전됨
나쁘지 않게 읽었으나 평작정도인듯

성기사를 꿀꺽한 마법사
여공남수 키워드에 꽂혀서 읽었는데 사기인듯...
그냥 평범한 소설이었다. 금욕적인데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기사남주가 너무 빨리 욕망의 특급열차에 몸을 실어버려 아쉬웠음
좀더 안돼안돼안돼 돼돼를 원했는데...


로맨틱 섹슈얼(연재작)
로설장르에서 흔치않는 오메가버스 세계관
중반까지 재밌었는데 어느순간부터 평범한 BL소설의 알파공을 여자로 바꾼걸로 밖에 안느껴지면서 하차함...


백설의 다과회
나오자마자 제목과 미리보기에 낚여서 덜컥 샀는데 이상하게 잘 안읽히는 데다가 여주의 정신세계를 이해하기 어려워지면서 다 못읽음...

속 좁은 황후
리셋팅레이디 작가님 책
초반에는 엄청 가벼운 내용으로 시작하는 듯했는데 태황후와 황제의 어머니 내용나오면서 뒤쪽으로 갈수록 피폐해질 느낌
이분 씬이 이렇게 찰떡 같을줄 몰랐음
남주,여주 체격차 많이 나서 징그럽다고 해서 각정했으나 읽다보면 오히려 그래서 더 재밌는것 같아...
추천작이야 ㅋㅋㅋㅋ


그,바스타드-그냥 아무생각없이 사보았다. 짧은 내용안에 너무 많은 설정과 전개를 넣으려고 해서 읽다보면 피로해짐.
철없이 구는 연하남주 불호 ㅜㅠ
휴 이런 연하남주는 내스타일이 아니었어. 남주가 여주에게 내 장미, 나의장미 이러는게 싫었음...


마왕에게 사로잡힌 용사님-특별할거 없이 제목에서 느껴질만한 그대로의 이야기.
간단하게 읽기 좋음


무릎아래 대공님-솔직하게 말해서 미리보기에 낚였는데 왜 무릎아래 대공님인지 잘 모르겠다.
주말에 잠자기 전에 졸면서 봐서 그런지 내용이 기억안나고 너무 평범해서 슬펐음




몇개 더 읽었는데 이제 도저히 못쓰겠다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많이 읽었는데 이중에 토리들 취향 하나쯤은 있겠지!!!!!!
  • tory_1 2019.03.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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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19.03.1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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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19.03.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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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19.03.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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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19.03.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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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6 2019.03.1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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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7 2019.03.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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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8 2019.03.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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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9 2019.03.1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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