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내가 그래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일태의 좋아하면 타커플 좋아하기 힘들 것 같긴 함
일태의 호토리들은 일태의에 왜 끼어드냐고 화 많이들 내던데
내 입장에선 일태의 없어도 될 이야기에
자꾸 일태의가 끼어서 분량 잡아먹으니까 짜증나ㅠㅠ
지금 라가 읽는 중인데 유리의 눈으로 보는 일태의가
흐뭇하고 보기 좋고 이런 게 아니라
오글거리고 괜히 공감성 수치 느껴짐
내가 얘네 보려고 라가 산 게 아닌데
왜 유리가 일태의 묘사하는 걸 보고 있나 싶고ㅋㅋ
게다가 일태의 나오니까
자꾸 패션 본편 생각나서 집중 안돼ㅠㅠ
지들 연애질에 신루 껴가지고 귀한 도련님 괴롭히고 ㅂㄷㅂㄷ
그렇게 했으면 최소한 신루한테 대줘야하는 거 아니냐 태의야
남아일언중천금이라는데 약속은 어케 된 거냐 일레이야
너희에겐 상도덕이라는 게 없는 거니
다심도 리하크리 하도 욕먹어서 궁금해서 사서 읽은 건데
오히려 리하크리는 그 자체로도 갈등도 있고 서사도 있는데
갈등 없고 서사 없는 일태의한테 이야깃거리 짜내려고
괜히 리하크리가 희생된 느낌이라 짜증났음ㅠㅠ
일태의는 리하크리+라만재의 없었으면
내용 전개가 힘들었을 것 같은데
리하크리는 일태의 없이 크리스가 좋아한 게
그냥 카일 한스 재의 뭐 아무 캐릭터여도 전개 잘만 됐을 듯
그리고 난 재의도 좋아하는데ㅠㅠ
재의가 너무 일태의에게 이야깃거리를 만들어주기 위한
소품처럼 이용돼서 속상함ㅠㅠ
엑스트라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작품들이 좋은데
재의 설정 매력적이고 태의랑 대화 할 때 보면
캐릭터성도 괜찮고 좋거든
근데 하는 역할이 일태의한테 갈등 던져주기밖에 없어ㅠㅜ
이게 메인컾이 일태의라서 당연한 것 같은데
서브컾들이 단순히 섭컾이라기엔 분량도 비중도 많으니까
섭컾에 대한 불호 의견도 타작품에 비해 월등히 많고
반대로 나같은 경우도 있는 것 같아ㅋㅋㅋ
반대로 일태의 좋아하면 타커플 좋아하기 힘들 것 같긴 함
일태의 호토리들은 일태의에 왜 끼어드냐고 화 많이들 내던데
내 입장에선 일태의 없어도 될 이야기에
자꾸 일태의가 끼어서 분량 잡아먹으니까 짜증나ㅠㅠ
지금 라가 읽는 중인데 유리의 눈으로 보는 일태의가
흐뭇하고 보기 좋고 이런 게 아니라
오글거리고 괜히 공감성 수치 느껴짐
내가 얘네 보려고 라가 산 게 아닌데
왜 유리가 일태의 묘사하는 걸 보고 있나 싶고ㅋㅋ
게다가 일태의 나오니까
자꾸 패션 본편 생각나서 집중 안돼ㅠㅠ
지들 연애질에 신루 껴가지고 귀한 도련님 괴롭히고 ㅂㄷㅂㄷ
그렇게 했으면 최소한 신루한테 대줘야하는 거 아니냐 태의야
남아일언중천금이라는데 약속은 어케 된 거냐 일레이야
너희에겐 상도덕이라는 게 없는 거니
다심도 리하크리 하도 욕먹어서 궁금해서 사서 읽은 건데
오히려 리하크리는 그 자체로도 갈등도 있고 서사도 있는데
갈등 없고 서사 없는 일태의한테 이야깃거리 짜내려고
괜히 리하크리가 희생된 느낌이라 짜증났음ㅠㅠ
일태의는 리하크리+라만재의 없었으면
내용 전개가 힘들었을 것 같은데
리하크리는 일태의 없이 크리스가 좋아한 게
그냥 카일 한스 재의 뭐 아무 캐릭터여도 전개 잘만 됐을 듯
그리고 난 재의도 좋아하는데ㅠㅠ
재의가 너무 일태의에게 이야깃거리를 만들어주기 위한
소품처럼 이용돼서 속상함ㅠㅠ
엑스트라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작품들이 좋은데
재의 설정 매력적이고 태의랑 대화 할 때 보면
캐릭터성도 괜찮고 좋거든
근데 하는 역할이 일태의한테 갈등 던져주기밖에 없어ㅠㅜ
이게 메인컾이 일태의라서 당연한 것 같은데
서브컾들이 단순히 섭컾이라기엔 분량도 비중도 많으니까
섭컾에 대한 불호 의견도 타작품에 비해 월등히 많고
반대로 나같은 경우도 있는 것 같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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