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톨이라 궤도 존버하면서 중력 복습하는데 2권에서 차 기자님 직진 시발 새삼스럽게 개좋아ㅠㅠㅠㅠㅠㅠㅠ 학윤쓰 평생 재희 향해 직진길만 걸어ㅠㅠㅠㅠㅠ
노정 사람들!!! 내 인생공이 이렇게 직진을 잘한다고요!!! ㅠㅠㅠㅠㅠㅠㅠ 아직 중력 안 본 토리들 제발 봐주라 줘!!! ㅠㅠㅠㅠ
1. 재희하고 여름휴가 같이 가고 싶은 차 기자님
"휴가가 언젭니까?"
"...2주 뒤입니다."
"늦군요."
"일반적인 기간으로 맞춘 건데요."
"다음 주로 앞당길 순 없습니까?"
"없습니다. 왜 그래야 하죠?"
"다음 주가 내 휴가니까."
"멋대로시군요. 저는 차 기자님과 함께 휴가를 보낸다고 한 적이 없는데요."
"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말하는 거잖습니까. 강재희 씨와 함께 휴가를 보내고 싶어요. 정말 다음 주로 앞당길 수 없어요?"
슈ㅣ발 갑자기 간절하고 난리ㅠㅠㅠㅠ 차 기자님이 저렇게 진지하게 말하니까 재희도 난처해하면서 고민함 ㅋㅋㅋㅋㅋㅋ 결국 차 기자님이 모종의 방법 써서 재희 상사 구워삶고 재희 일이랑 자기 취재랑 겹치게 해서 휴가 같이 가기 성공'-^♥
2. (목적 달성 후) 휴게소 음식...을 찍어야 하는데 그걸 손에 든 재희 사진 찍는 기자님
"저는 찍으시면 안 됩니다."
"왜죠?"
"제 얼굴이 나오면 안 되니까요."
"강재희 씨 얼굴이 나오는 사진은 내가 가질 건데요."
시발ㅠㅠㅠㅠㅠ ㅅㅣ발! ㅠㅠㅠㅠ 저 말 나중에 한 번 더 함ㅠㅠㅠㅠㅠ 그땐 아예 대놓고 재희 찍으면서 강재희 씨 사진은 자기가 가질 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암요 가지셔야죠 사진만 가집니까 재희 몸도 맘도 다 기자님 거 하세요ㅠㅠㅠㅠㅠㅠ
3. 본인 소유 별장에서 재희한테 작업 거는 차 기자님
"마음에 듭니까?"
(마음에 드냐고 두 번째 물어보는 거라서 고개 끄덕여주는 재희)
"다행이네요."
(너무 눈새라서 왜 자꾸 마음에 드냐고 자기한테 물어보는지 의문인 재희 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진 빠르고 편리한 도회지 생활이 개인적인 기질에도 그렇고 지금 하는 일에서도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만, 요즘따라... 언젠가 은퇴를 하면 이렇게 호젓한 곳에서 가족 같은 연인과 오순도순 살아가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은퇴=너무 훗날이라 자기랑 상관없는 얘기라고 생각하는 재희는 바버야 차 기자님 맘도 모르는 바버ㅠㅠㅠㅠㅠㅠㅠ 아직 사귀지도 않았는데 차 기자님 직구 오져 도랏멘ㅠㅠㅠㅠㅠ 엥 저거 완전 프러포즈 아니냐ㅠㅠㅠㅠ 나도 알고 토리들도 알고 차 기자님 별장에 있는 벽난로도 아는데 강재희만 몰라ㅠㅠㅠㅠㅠㅠㅠ
4. 차 안에서 물수건으로 더위 먹은 재희 몸 닦아주는 차 기자님
"...안 할 겁니다."
(재희가 자기하고 섹스 안 할 거라니까 비웃음 ㅋㅋㅋㅋㅋㅋ)
"왜 그렇게 웃죠?"
"하게 될 거니까."
"강간하실 겁니까?"
"왜 그렇게 못된 말만 골라서 하는 겁니까?"
"전 착한 사람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거짓말도 자주 하나 보군요."
"...안 하겠다는 말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나랑 연애 안 하겠다 해놓곤 지금 이러고 있잖아요."
"...이번엔 정말 안 할 겁니다."
"그동안 얼마나 난잡하게 놀아났는지 뻔히 다 아는데, 뭘 이제 와서 내숭을 떠는 겁니까? 왜 나한테만 몸을 사려요?"
https://img.dmitory.com/img/201901/5LI/Ulj/5LIUljeMH8EACCqEyWi6uY.jpg
말해 뭐해...☆★ 차학윤 섹스 예고제 말해 뭐해...
5. 식당에서 TMI 발설하는 차 기자님
"사내덜끼리 새악시 심부름을 나왔는가?"
"아니요, 색시 없이 그냥 이렇게 둘이 커플입니다."
재희랑 장 보고 나서 식당에 밥 먹으러 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 할머니가 지나가는 말로 물어보시는데 솔직함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사귀기 전 마지막으로 요트에서 재희 꼬시는 차 기자님
"조금만 놀려도 파르르 반응하니까 괜히 더 놀리고 싶어지는 겁니다."
"저한테 왜... 잘해주시는 겁니까."
"좋아하니까요."
"제가, 뭐가 좋으십니까?"
"얼굴이요."
(개연성 오지는 재희 얼굴 참조 링크 https://twitter.com♥/yahe_bambada/status/906035911158145024?s=19)
"체형도, 키도, 귓불도, 손톱 모양도, 속눈썹 길이도, 작정한 것처럼 딱이어서요."
"...저는 나쁜 사람입니다."
"못됐긴 한데, 뭐 그렇게 나쁘진 않은데요."
"저는 나쁜 사람입니다, 그리고, ...더러운 사람입니다."
"아, 그건 내가 단속할 거고."
https://img.dmitory.com/img/201901/7Mk/c4Q/7Mkc4QdkZOUyu4gMo8SyG2.jpg
https://img.dmitory.com/img/201901/4VP/oho/4VPohoMxnAIQwOWygkS4a6.png
단속ㅠㅠㅠㅠㅠㅠㅠㅠㅠ Dansokㅠㅠㅠㅠㅠㅠㅠㅠ 저쯤 되니까 철벽 강재희 쓰앵님도 더 못 밀어내고 기자님이 하자는 대로 해버리는데 함뜨 섹텐 오지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 차 기자님 플러팅하고 직진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잤잤도 잘하잖아요ㅠㅠㅠㅠㅠ 도대체가 못하는 게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이 앞을 가려서 발췌는 여기까지 할게 따흐흑ㅠㅠㅠㅠㅠㅠ 저렇게 요트에서 둘이 처음 섹스하고 난 뒤에 차 기자님이 재희한테 손 내밀면서 하는 말도 주금인데 이건 이북으로 봐주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차 기자님이랑 재희 죽을 때까지 잘 먹고 잘 살아야 돼ㅠㅠㅠㅠㅠ 그럼 난 이만 중력 복습 및 궤도 존버하러 갈게8ㅁ8
노정 사람들!!! 내 인생공이 이렇게 직진을 잘한다고요!!! ㅠㅠㅠㅠㅠㅠㅠ 아직 중력 안 본 토리들 제발 봐주라 줘!!! ㅠㅠㅠㅠ
1. 재희하고 여름휴가 같이 가고 싶은 차 기자님
"휴가가 언젭니까?"
"...2주 뒤입니다."
"늦군요."
"일반적인 기간으로 맞춘 건데요."
"다음 주로 앞당길 순 없습니까?"
"없습니다. 왜 그래야 하죠?"
"다음 주가 내 휴가니까."
"멋대로시군요. 저는 차 기자님과 함께 휴가를 보낸다고 한 적이 없는데요."
"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말하는 거잖습니까. 강재희 씨와 함께 휴가를 보내고 싶어요. 정말 다음 주로 앞당길 수 없어요?"
슈ㅣ발 갑자기 간절하고 난리ㅠㅠㅠㅠ 차 기자님이 저렇게 진지하게 말하니까 재희도 난처해하면서 고민함 ㅋㅋㅋㅋㅋㅋ 결국 차 기자님이 모종의 방법 써서 재희 상사 구워삶고 재희 일이랑 자기 취재랑 겹치게 해서 휴가 같이 가기 성공'-^♥
2. (목적 달성 후) 휴게소 음식...을 찍어야 하는데 그걸 손에 든 재희 사진 찍는 기자님
"저는 찍으시면 안 됩니다."
"왜죠?"
"제 얼굴이 나오면 안 되니까요."
"강재희 씨 얼굴이 나오는 사진은 내가 가질 건데요."
시발ㅠㅠㅠㅠㅠ ㅅㅣ발! ㅠㅠㅠㅠ 저 말 나중에 한 번 더 함ㅠㅠㅠㅠㅠ 그땐 아예 대놓고 재희 찍으면서 강재희 씨 사진은 자기가 가질 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암요 가지셔야죠 사진만 가집니까 재희 몸도 맘도 다 기자님 거 하세요ㅠㅠㅠㅠㅠㅠ
3. 본인 소유 별장에서 재희한테 작업 거는 차 기자님
"마음에 듭니까?"
(마음에 드냐고 두 번째 물어보는 거라서 고개 끄덕여주는 재희)
"다행이네요."
(너무 눈새라서 왜 자꾸 마음에 드냐고 자기한테 물어보는지 의문인 재희 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진 빠르고 편리한 도회지 생활이 개인적인 기질에도 그렇고 지금 하는 일에서도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만, 요즘따라... 언젠가 은퇴를 하면 이렇게 호젓한 곳에서 가족 같은 연인과 오순도순 살아가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은퇴=너무 훗날이라 자기랑 상관없는 얘기라고 생각하는 재희는 바버야 차 기자님 맘도 모르는 바버ㅠㅠㅠㅠㅠㅠㅠ 아직 사귀지도 않았는데 차 기자님 직구 오져 도랏멘ㅠㅠㅠㅠㅠ 엥 저거 완전 프러포즈 아니냐ㅠㅠㅠㅠ 나도 알고 토리들도 알고 차 기자님 별장에 있는 벽난로도 아는데 강재희만 몰라ㅠㅠㅠㅠㅠㅠㅠ
4. 차 안에서 물수건으로 더위 먹은 재희 몸 닦아주는 차 기자님
"...안 할 겁니다."
(재희가 자기하고 섹스 안 할 거라니까 비웃음 ㅋㅋㅋㅋㅋㅋ)
"왜 그렇게 웃죠?"
"하게 될 거니까."
"강간하실 겁니까?"
"왜 그렇게 못된 말만 골라서 하는 겁니까?"
"전 착한 사람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거짓말도 자주 하나 보군요."
"...안 하겠다는 말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나랑 연애 안 하겠다 해놓곤 지금 이러고 있잖아요."
"...이번엔 정말 안 할 겁니다."
"그동안 얼마나 난잡하게 놀아났는지 뻔히 다 아는데, 뭘 이제 와서 내숭을 떠는 겁니까? 왜 나한테만 몸을 사려요?"
https://img.dmitory.com/img/201901/5LI/Ulj/5LIUljeMH8EACCqEyWi6uY.jpg
말해 뭐해...☆★ 차학윤 섹스 예고제 말해 뭐해...
5. 식당에서 TMI 발설하는 차 기자님
"사내덜끼리 새악시 심부름을 나왔는가?"
"아니요, 색시 없이 그냥 이렇게 둘이 커플입니다."
재희랑 장 보고 나서 식당에 밥 먹으러 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 할머니가 지나가는 말로 물어보시는데 솔직함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사귀기 전 마지막으로 요트에서 재희 꼬시는 차 기자님
"조금만 놀려도 파르르 반응하니까 괜히 더 놀리고 싶어지는 겁니다."
"저한테 왜... 잘해주시는 겁니까."
"좋아하니까요."
"제가, 뭐가 좋으십니까?"
"얼굴이요."
(개연성 오지는 재희 얼굴 참조 링크 https://twitter.com♥/yahe_bambada/status/906035911158145024?s=19)
"체형도, 키도, 귓불도, 손톱 모양도, 속눈썹 길이도, 작정한 것처럼 딱이어서요."
"...저는 나쁜 사람입니다."
"못됐긴 한데, 뭐 그렇게 나쁘진 않은데요."
"저는 나쁜 사람입니다, 그리고, ...더러운 사람입니다."
"아, 그건 내가 단속할 거고."
https://img.dmitory.com/img/201901/7Mk/c4Q/7Mkc4QdkZOUyu4gMo8SyG2.jpg
https://img.dmitory.com/img/201901/4VP/oho/4VPohoMxnAIQwOWygkS4a6.png
단속ㅠㅠㅠㅠㅠㅠㅠㅠㅠ Dansokㅠㅠㅠㅠㅠㅠㅠㅠ 저쯤 되니까 철벽 강재희 쓰앵님도 더 못 밀어내고 기자님이 하자는 대로 해버리는데 함뜨 섹텐 오지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 차 기자님 플러팅하고 직진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잤잤도 잘하잖아요ㅠㅠㅠㅠㅠ 도대체가 못하는 게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이 앞을 가려서 발췌는 여기까지 할게 따흐흑ㅠㅠㅠㅠㅠㅠ 저렇게 요트에서 둘이 처음 섹스하고 난 뒤에 차 기자님이 재희한테 손 내밀면서 하는 말도 주금인데 이건 이북으로 봐주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차 기자님이랑 재희 죽을 때까지 잘 먹고 잘 살아야 돼ㅠㅠㅠㅠㅠ 그럼 난 이만 중력 복습 및 궤도 존버하러 갈게8ㅁ8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