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해피인지 아닌지는 쓸게..
이건 내 기준 스포가 아니라고 생각해.

이거 안 쓰면 좀 타격입는 토리들이 많더라고;;;;;

글고 대략적 스포있음 (스포)라고 제목옆에 써둘게







1. 무관용원칙 : 라루체

-레알 현실초딩 개색히 공임. 공은 수를 짝사랑했으나 수가 노말이라서 사랑이라고 인식도 못하고 막 놀고 그럼..ㅋ
원나잇 수백번 하고 그런 공임ㅋㅋㅋㅋㅋ 그런 공을 수가 어느새 젖어들듯 사랑해서 품어주는 성모 마리아 되심..

여기 나온 에피소드나 감정이 내 기준 레알 현실적이라서 읽으면서 좀 눈물 좀 뺏음.
이 소설말고 나온게 없어서 넘 아쉽. 공이랑 수 시점으로 돌아가면서 나오는데 수는 진짜 보살이오, 공은 개초딩임.


2. I bid You Adieu :  강율(라돌체)

-결말 알고 본건데 이거 ㅅㄷ임.
수는 원래 거리의 아이였고 공은 범죄조직의 수장이 될 사람이었는데 수를 이용해서 범조조직이 성장.
그러다가 공의 여동생이 죽는 일이 생기는데.....죽인 사람이 수의 베프였던 거지..ㅎ
그래서 수를 반작살내버림...ㅎ

그리고 그 뒤 수의 시점인데 이미 수가 몸도 마음도 망가져서 좀 피폐.
심리는 잘 쓴 것 같은데 내 기준 같은 심리 되풀이라서 엄청 재밌진 않았..ㅠㅠ
하지만 공이 수에게 미안해하지만 그건 좀 지나서.


3. 사냥 : 하빈유

-시를 좋아하는 소심한 공을 잡아먹는 떡대수.....ㅎ
덩치큰 수 좋아하고 막 강압도 하고 잡아먹고 그래..ㅋㅋ
떡대수, 공보다 덩치큰 수, ㄱㄱ하는 수 좋아하면 한번 츄라이 츄라이.

문체는 좀 가벼운 것 같은데 가독성 갑.
진짜 쓱 하고 순식간에 봄.
이작가님 GL도 쓰고 그래서 나중에 한번 보려고..
공은 좀 진중하고 평범한 애임. 물론 와꾸는 평범하지 않습니다...ㅋ
무해하게 생겨서 일제시대 지식인 스타일임..ㅋ
3권가서 공이 수 이해하면서 트루러브가 됌


4. 상부상조 쵸쵸영

-제마음의 고향 작가님..........ㅎ
에셈얘기인데 이건 수가 매저키스트 공이 사디스트인데 수가 공보다 성향이 진짜 강함.
글고 둘 다 도미넌트나 섭미시브 성향(지배와 복종)은 없음.

말 그대로 상황극으로 플레이하는건데 공이 좀 호구여..
애가 똑똑하고 잘나고 그런애인데 여친만 생기면 좀 호구잡힘..ㅋ
1권 기준 여친있는데 여친이 계속 바람피는데 그것도 언젠가 돌아오겠거니 그러다가 배신당함ㅋㅋ

공은 원래 이성애자고 수는 바이인데 거의 게이인거고..
플레이쪽으로 치중된 편이고 수가 플에서 주도권을 잡고 있어서 강압적이거나 치명치명적이지 않음.
그래서 오히려 보기 편해..ㅋㅋ
수가 공보다 갑임..ㅋㅋ
외전도 있는데 1권, 본편이 거의 둘이 썸타는게 위주라면 외전에서 본격적으로 사귐.
외전이 거의 한권분량임..ㅎㅎ



5. 마물의 환생기록 : 동전반지

-ㅈㅇㄹ 연재작 푸른괴물의 껍질 읽고 넘 궁금해서 읽었는데 개그물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코드가 안 맞음 더럽게 안 맞을듯.
난 코드가 잘 맞아서 대환장하면서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볍고 좀 경쾌하게 쓰여져 있음. 
미리보기 꼭 해보고 안 맞으면 사지마..하지만 난 넘 재밌게 읽었고 작가님 취향 원탑이라고 생각함.


6. 그리고 두 사람은 앤초비(스포)

-동양물. 똥차에서 벤츠차로 갈아타는..ㅋㅋ 얘기임.
원래 수는 한 나라의 유명한 장군이었음. 집안도 무술계열 명문가였고.
수랑 공1이랑 공2는 어쩌다 소꼽친구임..
공1이랑 공2랑 막 자질구레하게 싸우면 수가 중재해주고 그런 식임..ㅋ
그러다가 수가 맨날 전쟁나가니까 공1이 결혼해달라고 하고.....
수가 장군 자리 버리면서 공1, 왕인 공1에게 시집감..

다시 와서 공1 왕새끼가 왠 어디서 시장 듣보잡 놈을 데려와서 내 사랑이라고 하고
수 앞에서 존나 약을 올리는 것이다.

공1새끼가 수에게 평생 너만을 사랑한다고 하더니 18..................
수가 계속 장군이고 남자답고 약속을 중시 여기고 의리 있어서 좋았다..ㅎ

그러다가 공2가 약간 싸돌아다니는 ㅋㅋㅋ 방랑벽있는 스타일인데 다시 오랜만에 수랑 공1보러왔다가
지금 이 사태에 쇼크를 먹고.................ㅎ

수 심리가 잘 그려져서 내가 빡쳐서 이 공1새끼 죽여버릴꺼야ㅠㅠ하고 봄.
나중에 3권에서 공1새끼가 왜 그랬는지 나오는데...이해가 가면서도....ㅋ
존나 현실적. 하 공1새끼 차에 타봐
글고 공2가 살랑살랑 미인공 미친놈인데 수 앞에서는 약한척 쩔어서 좋았어^^



7. 잘 알지도 못하면서 : 화차

-나잘못 읽고 궁금해서 읽었는데 1권은 정말 잘 읽었고 너무 재밌었는데 2권 가서 어째 식었음;
왜 식었는지 물어보지말아.
재밌게 잘 봤는데 음....... 어째 남는 건 에밀 아자르의 자기앞의 생 주인공 모모밖에 없..........
별 할말이 없다..문장이 부분부분 정말 좋은 부분이 참 많았음.
나잘못이 거칠긴 했어도 더 확 와닿았던 것 같아. 
걍 공에게 어떤 서사와 또 수의 전동거인에 대한 서사가 이해가 가면서 사실 그부분 넘 tmi였나봄.......ㅎ


8. 소년의 시대 : 고마루

-십대청소년물인데 레알 추천. 공시점이고 공이 전국 모의고사에서 놀 정도로 공부 넘 잘해서 생각이 많음.
공 생각이 깊은 거 공 환경땜에 어쩔 수 없는데 그 환경이 서서히 풀리면서 이해가 가는데..
수가 벤츠고 막 치대는데 수도 아직 어려서 넘 귀엽고..ㅋㅋ

배경도 너무 현실적이고 새롭고 정말 좋았어.
작가님이 한문장 한문장 꼼꼼하게 쓰고 퇴고했던 게 그랬다는게 느껴짐.



9. 경국지색 : 정초량

-수가 원래 한 나라의 유명한 장수인데 더 큰 나라에 붙잡혀서 시집을 감....ㅠㅠ
그러면서 겪는 여러 이야기 궁중물인데...........

수랑 공 얘기가 중점이 아니라 공이랑 수 얘기와 수의 친구들과 권력의 이야기임.
개인적으로 공수 꽁냥꽁냥보다는 동양물 자체의 사회 돌아가는 거랑 한 개인이 느끼는 행복과
나라의 권력의 어려운 ..ㅋㅋ 관계 이 말이 뭔말이냐......
뭐 그런쪽으로 보는 이야기임. 걍 서사 자체가 너무 좋음.
대신 수의 심리가 감춰져있어서 그 부분은 살짝 착즙이나 꼼꼼히 봐야함.
행동으로 말하고 의도적으로 수 심리가 많이 숨겨져 있어서.
글 자체의 완성도가 너무 좋아서 재밌게 봤는데 염병첨병 사랑쇼를 기대하면 ㄴㄴ
인물이 참 많이 나오는데 인물이 다 각기 달라서 재밌고 자기들딴엔 나름 최선의 선택을 함..ㅋ

글고 굴욕받는 떡대수 장군출신 수는 언제나 소중하다.......ㅠ
(나토리는 염병첨병도 좋아함..ㅋ)
읽으면서 내가 레알 공편애구나라고 ㅋㅋ 느낌.....하...ㅋ



10. 목련꽃 필 무렵 : 비타드롭

-귀염귀염순둥 어화둥둥물.
수가 체구가 작아서 이십대 중반인데 십대 중반으로 보임..크게 다쳤어서 성장을 거의 멈춤.
공은 덩치가 크고.. 공이 왕인데 왕권땜에 얼굴 가리고 살았음..ㅎ
얼굴이 넘나 존잘 따뜻한 미남이라 위엄이 안 설까봐..정치는 완전 자기 성격대로 했어서..ㅋ
아 현군임..ㅎ

3권 내내 별 갈등은 없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런 내용인데 레알 무해해서 좋았다.
귀엽고 그런거 싫어하면 ㄴㄴ인데 그냥 따뜻한 느낌이라 좋았음.



11. 반역자의 아들 : 앤초비

-알라딘 포백땜에 샀는데 진짜 재밌게 봄.
키워드에 충실하고 감정선 잘 살렸다고 생각함.
후회하지 않는 갑공 미친공 집착공 좋아하면 츄라이츄라이
진짜 재밌게 잘 봤다.
아 수는 기사수고 안 꺽여ㅋㅋㅋㅋㅋㅋㅋ
아예 안 꺽이고 나중에는 어느정도 서로 합의라고 해야할지 포기는 아니고 합의의 중간선에 서게됌.
진짜 재밌게 잘 봄.
서브커플 얘기도 궁금한데 작가님 서브커플로 소설 좀 써주세요.


12. 폐하는 오늘도 건강합니다 : 2RE

-약간 판타지에 비엘 좀 낀 느낌? 마왕은 오늘도~ 이 시리즈랑 비슷.
공수 관계가 좋아서 봤는데 이게 1권 2권 3권 사건이 다 다른데.........
사실 2권이 가장 노잼이라서 진짜 대충 봄.....ㅠㅠ;;
2권에서는 공수 관계보다는 사건이 훨씬 중심이 되서.
혹시 볼 토리 있다면 2권은 안봐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다..
내용 안 이어져서.......
가볍고 사랑스러운 판타지 주종관계임. 잤잤할땐 살짝 가학적인데 수가 좋아해..ㅋ




13. 울어주는 남자 : 청요람

-동양물. 가상 조선시대. 올바르고 정의를 생각하는 공과 그런 공에게 어쩌다가 고용된 수.
주종관계이지만 주종관계보다는 공이 수를 둥둥해주는데 이상하게 둥둥해주는게 아니라
개별적 인간으로 둥둥해줌.

악당이 하나 있고 그 큰 악당으로 사건이 전개되는데 속터지면서도 떡밥 회수 잘되서 잘 봄.
글을 너무 꼼꼼하게 쓰고 문장이 너무 좋았다.
잔잔한거 동양물, 공이랑 수가 서로 쌍방구원하고 서로 갑질안하면서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는거
좋아하면 츄라이 하셈.


14. 공작가의 도련님 : 문하원

-수가 갑이래서 노정 추천으로 사봄.....
약간 서양 판타지 배경인데 수가 워낙 몸이 약해서 살짝 얼빵한듯 보였지만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똑똑해서 속이 시원함.

계속 공이랑 수의 관계성이 강조되서..큰 사건은 없는데 공수 관계성, 수가 이겨먹는거
공이 수 앞에서 쩔쩔매면서 사랑을 맹세하지만 수가 그걸로 갑질은 안하고 공 넘 이뻐해주는거 좋아하면 재밌을거야.
난 공이 부둥부둥받는거 좋아하고 수가 무해하지만 똑똑하고 똑똑한데 티 안 내는거 좋아해서 잘 봄..ㅋ



15. 사십오도 : 서루지

-작가공, 수가 양쪽 귀가 안 들림.
수가 귀가 아예 안 들리기에.. 원래는 한쪽귀만 안 들렸는데 사고로 후유장애로 둘 다 안 들림.
길거리에서 교통사고당할뻔한 걸 공이 구해주면서 수랑 인연이 되고..
잔잔한 힐링물인데 공시점 글임

갈등은 크게 없고 금사빠라고 할수 있지만 단권이고 난 재미나게 읽음.
힐링물이나 서로 좋아하고 평등해지고 연애하면서 겪는 아주 사소한 것도 있고..
내 기준 재밌었음.
예쁜 글임.


16. 던DAWN :  기온변화

-오메가리버스에 센티넬버스 넣은 소설.
이 소설이 첫작품이라 좀 거칠고 세계 배경이 살짝 폭력적이여.

오메가들은 센티넬에게 가이드를 해주고 오메가-가이드 인권 최악임.
이런 상황에서 공은 자기 전용 가이드나 뭐 이런거 싫어해..
공이 가진 능력이 엄청나게 크고 집안이 되게 명문가인데 이런 상황을 피하려고 한량처럼 살았다가
수랑 어케어케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짜짜잔~~~~~

세계관이 진짜 오메가에게 굉장히 폭압적이기에; 이런거 못 읽음 참고해..
그렇게 피폐한 상황이나 수에게는 그런게 없는데 왜냐면 공이 있으니까..ㅎ
공이 벤츠공이니까.
잘땐 음란패설 많이 하지만 기본적으로 무진장 다정함ㅋ

하지만 세계관 자체가 정말 표지처럼 어두컴컴하고 침침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음.
첫작품이라 살짝 거칠고 튀는 부분이 많고 처음에는 진짜 집중 안돼..ㅠㅠ
한 60페이지는 넘어가야 세계관이 확 들어옴.
센티넬 버스 좋아하면 추천은 하는데 처음에 진짜 안 읽힌다는 걸 말하고 싶다;;
한 70페이지는 안 봐도 된다고 난 생각;;;;; 걍 수 상황이 피폐함.....ㅎ



17. 사랑하는 나의 지그프리트 :  파토스

-명문예대에서 발레를 하는 대학생 발레리노 공과 조숙하고 성숙하지만 별다른 꿈도 특기도 없던 수가 
공과 살게 되면서 발레를 알게되고 꿈을 꾸게되고 발레와 공을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

진짜 재밌음...ㅎㅎ
청게청게하고 작가님이 발레 좋아하는지 배경같은거 은근 사실적이고 춤에 대한 노력이나 사랑이나 
이런게 잘 녹아져있어서 좋았다.

발레와 사랑이 동시에 균형이루면서 둘이 자아성장과 사랑을 같이 하는게 좋았어..

공이랑 수의 인생과 사랑이 둘 다 균형있게 써있어서 읽는 재미가 넘쳤음.....ㅎㅎ
격한 감정을 원하면 살짝 심심할 수도?ㅎㅎㅎㅎㅎㅎ


18. 이웃집 남자 : 2RE

재밌게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수 부둥부둥일 수도 있긴 한데.........

공은 유명연예인이고 건실하게 생활하는데 자기네 옆집에 어떤 남자가 살게되는걸 알게 되고
그 남자가 진짜 미인인데......집이 엉.....망............ㅋ

공이 수에게 반해서 점점 벽을 허물어가면서 연애를 거는 내용인데 수 서사가 좀 많아.
사실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가볍게 쓱 읽히는데 자낮수 좋아하면 츄라이 해봐.
내 개인적 소감으로는 같은 작가님의 인필드 플라이랑 되게 비슷했어.
인필드 플라이가 수가 스스로 서게끔 하는 과정이라면 이웃집 남자는 공과 주변 사람의 도움으로 수가 세상에 발을 딛는 느낌.
  • tory_1 2019.01.1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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