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et 작가가 종합 동인 행사에서 양재 AT센터에 행사 대관일도 아닌 날 공지 어기고 소장본 퀵 잘못 보내서 책 폐기됨->작가가 퀵 보낸날 주최측은 아예 대관처에 없었음. 사전택배는 9일까지였는데 주소 주최측 사무실이었고 공지 있었음. 개별 안내도 있었음. 작가가 무시하고 10일에 AT 센터로 보냈는데 행사측 대관일은 11일부터 시작이라서 AT센터에서 10일에 하는 다른 행사에 퀵 보낸거 100% 작가책임. 1도 상관없는 행사에 자기 퀵 보내놓은거라서 10일 행사로 대관한 업체에서 행사 정리하면서 같이 청소한거라 AT센터나 10일 행사측 잘못 아님.->행사 당일 Skeet 작가가 행사장측에서 책 폐기했다고만 쓰고 자기 잘못 1도 안씀->행사기간 내내 주최가 욕먹음->주최는 1억 적자보면서 근근히 디페 꾸리다가 결국 이번이 마지막 행사였는데 책 폐기했다고 욕만 오지게 먹음->행사 끝나고 결국 디페 주최가 입장문 올리고 디페는 대관 하지도 않은 10일에 AT센터에 잘못간 퀵 소장본 확인 못해줬다고 책임지고 반액 보상한다고 함->작가 잘못이라는거 알게된 동인계 뒤집어짐->작가는 디페 입장문 올라온 다음에도 자기 잘못 피드백 1도 없음. 트위터로 디페 조리돌림 당하던 원래 트윗 싹 지움. 디페에 사과도 안함. 원트윗 지우고 입 닦은 다음 책 폐기 때문에 수백만원 손해봤고 행사측이랑 보상 받을거 조율한다고 공지올림->작가는 보상이나 손해봤다는 관련 트윗도 전부 지우고 프사만 바꾸고 아무한테도 피드백 안함->죄없는 다른 동인 행사들 택배 서비스 다시 고려한다고 난리났음
skeet 작가가 스윗슈가캔디맨 아르카나작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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