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흑흑.....ㅠㅠ


작가님 ㅠㅠㅠㅠ 큐앤에이 복사해둘걸ㅠㅠㅠㅠ

넘 변태같고;;;; 좀 그럴까봐 안해놧는데ㅠㅠㅠ 엉어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정 뒤지니까 나톨이 그때 댓글로 복사해둔게 있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라도 나 보기 쉽게 글로 올려둔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안되면 말해줘..ㅠ

글고 1부를 오메가리버스로 하면 휴 취향상 제리시 모두 알파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리시 모두 알파!!!!!!!!!! 역시 울 레몬이 최강알파일듯^ㅁ^

당근 휴도 알파고ㅋ

하지만 조지는 왠지 오메가 같다고 그러셨음 ㅎㅎ!




이거 불삶 외전까지 읽어야 됌.

완전 스포임!!!!!!!!













Q. 제롬이 레이몬드에게 애정이나 관심 같은 무언가를 바랄 때 감히, 주제 넘는다는 말을 붙이는데 앞으로도 사는 동안 계속 그럴까요?

A. 네. 주제를 잘 아는 분이라서요!! ㅋㅋㅋ ㅜㅜ


Q. 2부에서 레몬이 제롬을 향해 손을 내밀며 도움을 요청했을때 당황한 얼굴로 <뭐? 나?> <내가 왜? 쟤 왜 저래?> 라고 했던 것은 정말로 당황해서였던 건가요?!

A. 그때는 순수 100퍼센트 당황이었습니다.



Q. 레몬이랑 시몬이 살던 아파트 물건 제롬이 챙겨놓은 이유

A. 그 당시에는 레이몬드 말을 믿지 않았던 거예요!! 좀 믿어라~!!! 레몬이가 워낙 다정하니까 자길 위해서 처분해버린다는 것 같아서 챙겨뒀어요 혹시 나중에 레몬이가 후회할까봐ㅜ 그런데 레몬이는 다시 찾지 않았져…! 너가 틀렷다 제롬



Q. 제롬 코드네임 유래

A. 멋쟁이(The Dandy)는 비밀요원이 된 뒤에 정보부에서 준 코드네임입니다. 밤비의 경우에는 원래 설정이 있었어요. 미키와 스크루지 등등이 있는 정보부 내 사모임(?)에서 나약한 밤비라는 코드네임을 줬어요. 너무 성격이 강하니까 성격 좀 죽이라는 의미에서…(기억이 흐릿)

아무튼 외전에는 아시다시피 레이몬드가 밤비 인형을 줬기 때문에 스스로 붙인 거예요~!ㅎ



Q. 제레시가 놀이공원에 가면 어떻게 놀지 궁금합니다.

A. 레이몬드는 스릴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이것저것 놀이기구를 탑니다. 시몬은 레이몬드가 타고 싶어 할 것을 간파해서 미리 줄 서 있다가 양보해줄 것 같고 제롬은 군것질에 빠져있겠죠…?


호텔 보고타 식구랑 가면 레이몬드는 여전히 놀이기구를 타고, 제롬은 마리아가 타는 어린이용 놀이기구 앞에서 사진 찍어줍니다. ㅎㅎ 단둘이서 간다면 레이몬드가 타고 싶어 하는 거 같이 탑니다. 옆에 앉아서 손잡아야 하니까요 ㅎ



Q. 제롬은 별장을 본편의 어느 시점부터 꾸미고 있었는지

A. 3부~4부 사이입니다. 등짝 치료하고 본격적으로 마약 팔아 돈 벌 때쯤입니다.



Q. 미키는 공인가요, 수인가요?

A. 수입니다.



Q. 시몬과 테디가 몸싸움 할 때 제롬이 테디만 잡아서 날려버린 건 질투 때문에 그랬던 것인가요?

A. 넵. 이 악물고 패대기를 쳤습니다. ㅋㅋ



Q. 제롬은 레몬이랑 떨어져 지낸 기간 동안 레몬이를 그리워했을까요?

A. 넵! 다만 빨리 돌아가자!!! 는 생각에만 푹 빠져서 막상 만났을 땐 엄청 긴장 했어요 ㅋㅋ 거기다 운전도 해야겠고 바로 옆에 앉은 레몬이도 신경 쓰이고 완벽하고 싶은 중압감(?) 어쩌고 해서 그런 이상한 태도를 보였어요ㅎㅎ



추가 + 5토리렐루야님의 제보..ㅠㅠ




Q. 휴는 제롬을 왜 그렇게 예뻐했나요? 제롬의 건방진 행동(레몬이 목줄을 푼다거나, 채찍 끝으로 고개를 들어올리는 행동 등)도 너그럽게 봐주고요...조지가 질투하는 것도 알 텐데ㅠㅠ (딱히 그걸 신경쓰진 않았을 것 같지만요...)

A. 제롬의 그런 건방진 성격을 가장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제롬이 아무리 건방 떨어봐야 결국 휴의 어떤 요구에도 거절을 못할 테고, 그런 관점에서 보면 휴에게 있어 제롬의 건방은 재롱 수준이 아니었을까요?! ㅋㅋ

처음에 제롬을 마음에 들어 했던 이유는 가장 어렵게 손에 넣었기 때문입니다. 돈만 있다고 가장 좋은 말을 가질 수는 없으니까요~! 조지가 질투하는 것도 알았는데 그것도 귀엽게 생각했습니다. 조지야 속이 타들어가든 말든 휴가 보기에는 귀여웠어요,,ㅠ



Q. 1부에서 조지가 유독 제롬과 레이몬드를 싫어하거나 질투한다고 느꼈는데 반대로 시몬에겐 관심조차 없었구요. 이유가 제롬, 레몬은 휴에게 성애의 대상이 될 수 있거나 그런 적이 있기 때문이었나요?

A. 시몬은 말 그대로 모두에게 가구 취급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조지는 시몬을 사람 취급하지도 않았어요. 그냥 사물 취급쯤…ㅠ 그래서 신경도 안 썼습니다. ㅠ



Q. 테디가 레이몬드에게 언제 처음 끌렸는지도 답변을 주실 수 있나요?

A. 솔직히 처음부터 얼굴에 좀 끌렸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레이몬드한테 좀 심하게 맞고 나서 정 떨어졌다가, 같이 살면서 다시 좋아하게 됐습니다.



Q. 혹시 제레시 키나 덩치 는 누가 제일 크고 그런거 알려주실수 있나요.. 상황상 레이몬드가 가장 클것같긴한데.. 레이몬드가 자기는 2m에 가깝고 95kg나 나간다는 표현이 나오는데 그냥 허세인가요?

A. 종종 해주시는 질문이라 다시 넣었습니다 ㅠㅠ!! 제가 외양 묘사를 대충하고 넘어가서 가끔 오해를 하시는 분이 있는데요, 키 순서대로 따지면 조지>제롬, 시몬>레이몬드>휴입니다~! ^^ 그래도 레이몬드 군 시절에는 100킬로그램이 넘었고 제대 이후에는 90~95킬로그램 정도는 유지했습니다. ^^



Q. 시몬이 블루벨에서 레이몬드를 씻겨주고 시중들어주고 했던 게 레이몬드만 특별취급이었는지 아니면 그 전에 지나갔던 휴의 개에게도 같은 행동을 했는지..

A. 레이몬드만 특별취급입니다. 휴가 다른 전임자들에게는 손도 대지 못하게 했어요!



Q. 혹시 레이몬드를 만나기 전에 시몬이 특별하게 생각했던 전임자가 있는지, 아니면 레이몬드가 첫사랑인지 궁금합니다.

A. 없습니다. 레이몬드가 처음이었고 가장 특별했습니다. 첫사랑 맞습니다~!



Q. 레이몬드가 처음 클럽에 가서 안좋은 일을 당하고 제롬이 눈을 감겨준 뒤 레몬이의 몸은 누가 처리해줬나요? 제롬인가요? 레이몬드를 씻겨주는 제롬의 마음이 어땠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A. 제롬입니다!! 너무너무너무 화가 나는데 왜 이렇게까지(?) 화가 나는지 모르겠고 아무튼 기분이 더럽고 빡치고 그래서 밤새 레이몬드 곁에 앉아 골똘히 생각하는데… 결국… 크리스가 자기한테 레이몬드의 존재를 알리지 않았다는 사실에 화가 난 거라고 결론을 내립니다. ㅋㅋㅋㅋ;;



Q. 제레시는 관계에 있어서 각자 가장 인상 깊게 생각하거나 중요하게 여기는 물건이 있을까요? 있다면 무엇일까요?

A. 본편 기준으로 레이몬드는 없습니다. 집도 절도 없이 미니멀 라이프ㅜ를 사시는 분…. 제롬은 지프(자동차)입니다. 차를 바꾸더라도 지프만큼은 처분하지 않고 차고에 고이 모셔두고 갈고 닦습니다. 시몬은 말대가리입니다. 질투와 충동과 사랑과 미움이 복합적으로 섞여있습니다.



Q. 래버햄 이후 8년간 제롬은 레몬이가 보고 싶거나 어떻게 사는지 알고 싶거나 하지 않았나요? 레몬이는 하루하루 그들 생각뿐(?)이였는데ㅠㅠ 정주행하는 동안에도 제롬은 레몬이만큼 레이몬드를 생각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A. 생각은 했어도 다시 만날 생각이 진짜로 없었습니다. 그 당시로 따지면요. 래버햄에서 보내줄 때 완전히 놔준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어떻게 사나 궁금해질 땐 의식적으로 다른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찾고자 마음만 먹으면 금방 찾아낼 수 있으니까 차라리 웬만해서는 생각을 안 하려고 노력했죠. ㅜ



Q. 5-1이 뭔가요?

A. 제 생각에는 5부(외전)의 1편이라는 의미 같아요!! 5-2가 예정되어 있느냐는 질문도 주셨는데, 예정에 없습니다!! ㅜㅜ 말씀만으로 감사합니다



Q. 제롬의 원나잇 취향? 외모 취향도 궁금하네욥'^'

A. 본인이 상대를 찾기보다는 저쪽에서 먼저 유혹하면 굳이 거절하지 않는 식이라 달리 원나잇 취향이랄 것은 없습니다! (먼저 작업을 안 걸다보니ㅜ)



Q. 제레가 좋아하는 체위

A. 애인 얼굴을 좋아해서 정상위요 ㅎ



Q. 10권 마지막에 제롬, 레몬이 서로 떨어져 지냈을 때 제롬이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해요. 레몬이랑 떨어져있던 몇 달 동안 어떻게 지냈나요?

A. 레몬에게 돌아갈수있는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내 실행하고 있었습니다!! 돈웰가문이랑 왕실이랑 CIA랑 협상하구 주변정리등등…엄청 바빴어요.



Q. 마지막에 시몬이 총 맞은 제롬을 블루벨에 데리고 온 이유가 궁금해요(지가 쏴놓고...물론 시몬은 무죄입니다). 레이몬드는 시몬 자신이 레이몬드를 구하지 못 할 거라 생각해서라는데ㅠㅠ 결국 그렇게 될 거란 걸 알면서 데려갔을까요..?

A. 레이몬드 짐작이 맞습니다. ㅎㅎ



Q. 꼭대기층 소년들의 외모 순위

A. 각자 매력이 다른 사람들이라 순위를 매기기는 어렵지만…! 학교에서 러브레터 쌓이는 순위로 보자면 제롬>레이몬드>휴>시몬>조지입니다. 제롬은 취향이 아닌 사람들도 ㅇㅈ하는 미모입니다 ㅎㅎ 그가 가장 즐겨쓰는 스파이기술: 얼굴로 홀려버리기~~~!(농담입니다)


레몬은 사람들에게 쉽게 호감을 사는(경계하지않는) 외모구요 시몬은 다들 아 그사람 존잘이지 하는데 막상 최애는 아닌… 휴는 정석적인 금발에 푸른 눈 타입이라 보편적인 수요가 있습니다. 조지는 색소가 엷고 여리고 낭창하고 마르고 그런 부분에서 또 수요가 있을 듯하네요(벌크업하기 전이요^^)



Q. 제롬이 수용할 수 있는 단맛은 어느 정도인지

A. 타고난 건치라 단것 많이 먹어도 이빨 안 썩고(부럽네요) 아무거나 와구와구 잘 먹는 식성이라 웬만큼 단 건 다 잘 먹을 것 같아요. 그는 못 먹는 것이 없습니다. 외전에서도 심하게 호불호 갈리는 음식 걍 와구와구 먹어요 ㅋㅋㅋㅋ



Q. 안나에게 딸이 있었잖아요ㅠ 제롬 성격상 내버려두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됐나요?

A. 아빠랑 잘 살고 있습니다. 제롬은 거의 관여하지 않습니다.



Q. 유리정원에 갇혔던 제롬이 베껴쓰고 있었다는 책은 무엇인가요?

A.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입니다.



Q. 왜 안티고네인가요?

A. 제롬이 가장 좋아하는 책입니다.

(사실 마침 그 책이 유리 정원에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지만........)



Q. 제롬은 분명 요원직을 그만뒀는데 호텔보고타 수영장 빌릴때도 그렇고 돈에 궁해보이지는 않습니다. 그 돈의 출처는 어디인가요??

A. 티모시 대신 클럽 꿀꺽 하면서 지하경제 덕을 많이 봤습니다(..) 요원 시절에도 티모시한테 붙어 있는 동안에 돈도 많이 받고 여러모로 콩고물이 많았습니다 ㅋㅋ



Q. 시몬이 레몬이 눈을 무서워해서 자고 있을때만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럼 레몬이 눈을 가리고 하면 될(?) 수도 있었을까요 ??ㅎ..

A. 레이몬드 눈이 무섭다기보단 반응 자체가 무서운 거라서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통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ㅎ 하지만 신혼(?) 후반부에서는 그런 꼼수를 살짝 부려보기도 하죠...! 트위터라 수위를 어디까지 얘기해도 좋을지 모르겠는데 완전 절정 직전이면 레몬이가 깨어나도 그..그건 할 수 있어요..마무리.










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변 계속 보고 그랬는데 ㅠㅠㅠㅠㅠ 도라와요 백.나.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1 2019.01.0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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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19.01.0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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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19.01.0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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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7 2019.01.0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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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19.01.0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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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0 2019.01.0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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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1 2019.02.11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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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2 2021.03.06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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