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루이스?한테 사과받았고.. 다시 방문한거같은데 계속 이렇게 힐링?스럽고 교과서의 철수와 영희같은 분위기야..? 애들 너무 다 착하고 뽀쟉하고 귀여운데 마치 교과서에 예문으로 나올것만 같은 착한애들이라....... 슬슬....ㅈㅣ루하다........ 근데 요즘 따로 볼것도 없어서 읽고는 싶엌ㅋㅋㅋ 이거 하차하면 정말 읽을게 없고.. 계속 이런 분위기인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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