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상황 설명은 이 링크 참조 부탁드립니다.

https://www.dmitory.com/novel/56592716

아래 사과문에 나온 해명 1번의 글은 이미 자진 삭제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쳐줄까 망상외전 허위사실 유포 악플러 당사자입니다.

아래 사과문은 전자책싸이트 및 SNS에 게시한 내용 그대로이며, 저로 인해 불명예스럽게 연관된 곳에도 게시하는 게 맞는 것 같아 아주 잠깐이나마 글 올려두도록 하겠습니다.

저로 인해 싸이트 전체가 어떠한 예고도 없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정말 작가님께도 그렇고, 호리뷰 추천받거나 전자책 사용 노하우 등 많은 도움을 얻은 싸이트에도 폐를 끼쳤습니다. 정망 죄송합니다.

글이 이 싸이트에 어울리는 글도 아니고, 안 좋은 기록(IP와 별개로)을 보거나 남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분도 있다는 걸 압니다.
곧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분란을 일으킨 당사자로서 탈적하여 더이상 폐를 끼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쳐줄까 망상외전과 관련해 허위사실 유포를 자행한 당사자입니다. 저는 2018년 12월 3일 전자책 싸이트 감상란에서 다음과 같은 허위사실을 게시하였습니다

첫째, 직접 읽지 않은 망상외전 내용을 마치 직접 읽은 것처럼 표현.

둘째, 직접 출처를 확인하지 않은 if외전 및 작가후기 내용을 tmi라는 적절치 않은 표현을 사용해 언급.

셋째, 출처 확인조차 하지 않은 허위사실을 근거로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 (‘손절’, ‘앞으로 이 분 글은 거르게 될 거 같습니다’, ‘다 읽어보면 무슨뜻인지 아실 거예요.’ ‘다시없을 기만을 당한 기분’)</div><div>해당 내용이 허위사실임을 깨닫게 된 것은 다음날(4일) 제가 쓴 댓글에 작가님께서 직접 정정 피드백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div><div>이후 제 행적은

1) 작가님 정정 댓글에 망상외전 구매했으며 확인 후 평점 수정하겠다는 리댓을 게시 후

2) 망상외전을 구입해 작가님 정정이 사실임을 확인했고

3) if외전 및 작가후기 내용이 정말 존재하는 내용인지 출처 확인에 들어갔으며,

4) 해당 출처를 찾지 못했다는 내용과 간단한 사과문을 원 댓글에 덧붙였이고,

5) 작가님께서 직접 정정 중이시라는 SNS에 계정을 만들고, 아래 사과문을 작성하였습니다.

이후 후속 정정 행위로서 해당 전자책 싸이트 댓글에 동 사과문을 추가하고, 관련 사이트에도 사과문을 게시할 예정입니다. (사과문 작성에 시간이 걸려 게시가 늦어졌습니다.)

<if외전>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제가 그것을 직접 본 게 아님에도 출처 및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망상외전>을 으로 오판하여 격앙되고 정제되지 않은 용어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그 하루 동안 작가님께서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와 상처를 받으셨을지 감히 짐작조차 되지 않습니다. 아마 저였다면 그 날 하루 제대로 된 생활을 영위하지도 못하고, 대체 누가 저런 글을 썼을까, 나를 잘 모르면서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대체 내게 무슨 억하심정이 있으서 저런 짓을 저질렀나 등등의 생각에 사로잡혀 끊임없이 상처 받고 우울해했을 겁니다. 그런 주제에 역지사지 못하고 사실조차 확인하지 않은 채 글을 게시했다니, 대체 어제 새벽 제가 무슨 정신으로 그랬는지 스스로조차 의심스럽습니다.
작가님께서 제 댓글을 알게 된 경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면, 그 하루 동안 얼마나 많은 연락 (신고든 모욕이든)을 받고 감내하셨어야 했을지, 이 또한 감히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저 자신의 허위사실 게시로 인한 1차적 상처뿐 아니라 그로 인해 촉발되거나 경도된 2차적인 상처와 스트레스도 저 자신이 원인이 되었음을 부정할 생각 없습니다. 이 또한 마땅히 제 잘못이며 제가 정말로 작가님께 죄송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작가님께서는 어떠한 감정적 대응도 배제하신 채 지극히 사실만을 언급하심으로써 제가 스스로 정정할 기회를 주셨고, SNS에서 정정하는 부담도 애꿎게 짊어지셔야 했습니다. 제가 그런 사실을 까맣게 모른 채 하루를 평소처럼 보내는 동안, 작가님께서는 일상과 창작활동에 투자해야 할 시간과 노력을 엉뚱한 곳에 사용하고 허탈해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와 관련해 제가 죄송하다는 사죄의 말 외에 더 무슨 변명을 하겠습니까… 그저 죄송하고 또 죄송할 뿐입니다. 너무나 반복해서 값싸게 느껴지는 사죄의 말임에도, 정말 잘못했다는 생각이 든 순간 머릿속에는 죄송하다는 말 외에 더 적절하고 예의 바른 말이 떠오르지가 않았습니다. 작가님께 닿아 상처받으신 마음을 추스르시는 데 있어 부디 조금이나마 제 진심이 닿길, 정말이지 염치불구하게 바랄 뿐입니다.
이번 일은 전적으로 저 자신의 착각과 성급함과 불민함으로 인해 벌어진 일입니다. 어떤 정보를 얻든 그것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로 트리밍해 배포하는 것은 전적으로 정보 수용자인 저의 책임입니다. 제가 망상외전을 구매해 읽어봤더라면 사실이 아님을 바로 알았을 텐데, 그 최소한의 노력조차 저는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격해졌던 감정이 채 수습되지 않았음에도 자제하지 못하고 성급하게 댓글을 썼습니다. 또한 허위tmi 같은 무례한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저를 성토 비판하는 의견은 무엇이든 달게 받겠습니다. 단 한 번도 제가 악플러가 될 거라고 상상해본 적 없었는데, 이렇게 수치스럽고 몰상식한 방식으로 작가님께 눈 먼 칼을 휘두르게 되니 정말 그저 죄송하고 면구할 따름입니다.

제가 게시한 리뷰는 물론 삭제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애초에 면피할 생각이었다면 작가님 정정 댓글을 본 순간 리뷰를 삭제하고 잠수 타는 등 모른 척 버티는 방법을 택했을 겁니다. 다만 작가님 정정 피드백을 본 순간, 잘못된 부분 있으면 드러내고 욕을 먹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 사과문에서 제가 어떤 생각으로 그런 행동을 했는지를 설명하거나 변명하는 일을 최대한 삼가고자 노력했습니다. 다만 이 사과문의 진정성과 관련해, 제가 했던 후속조치에 대해 해명하고자 합니다. (1) 최초로 출처 확인에 들어갔던 글 : 그 글은 결코 사실은 은폐하거나 면피하려는 목적이 아닙니다. 그 글에 사용한 어조가 가벼워 보인다면, 그때까지는 출처 확인이 쉬울 거라 생각했고, 또 허위사실을 게시하고 그로 인해 악플러가 된 것에 정말 우스우리만치 자조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상술한 바처럼 이제껏 스스로가 악플러가 될 거라고 생각해본 적 없기에,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고 스스로에 대해 어처구니가 없었고 희화화하는 심정이었습니다. 그리고 허위사실 게시로 악플을 달았다는 상황이 확실해지자마자 사과문 작성 등 수습방법을 마련에 진지하게 임하기 시작했고요. (2) SNS 사과문 게재 언급 : 이 말을 한 까닭은, 작가님께서 SNS를 통해 정정 활동을 하고 계신다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파급력이 가장 큰 곳이기 때문에 제가 정말 책임을 지고자 한다면 당연히 가장 먼저 정정해야 할 곳이고, 또한 SNS가 제게 낯선 수단이었기에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이 가장 많이 몰두된 곳이었습니다. 당연히 처음 저보를 얻은 싸이트에도 사과문을 게재할 겁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쓴 댓글로 인해 작품 구매를 망설이거나 반려하신 분들, 작가님의 팬으로서 허위사실 유포에 공분하신 분들 모두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데에 사과 드립니다.  이는 모두 저로 인해 벌어진 일이며, 비판을 달게 받겠습니다. 작가님께도 다시 한번 사죄 드립니다. 부디 이 사과문이 작가님의 상처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tory_1 2018.12.05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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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5 2019.03.0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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