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수 굴리자는 목적으로만 써도
너무... 너무 밑도끝도 없다는 느낌??
탁 까놓고 말하면 유치함...
수네 집안이 재벌인데 공이 말몇번 서류 몇장
준비하니 다 망하고
공의 약혼녀는 알고보니 쌍년이고 그래
읽었는데 헛웃음만 ㅋㅋ-ㅋㅋㅋㅋㅋㅋ
공이 개새끼짓 하는데 너무 공감이 안감
제목대로 불가항력으로 수한테 개새끼짓 할 수밖에 없고
수도 제목대로 불가항력으로 공한테 저런 개만도
못한 대접받고도 공을 좋아함
그래서 제목이 불가항력임
스토리없는 기떡물 볼 때 피폐하게 안느껴지는거랑 비슷한 소설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너무 밑도끝도 없다는 느낌??
탁 까놓고 말하면 유치함...
수네 집안이 재벌인데 공이 말몇번 서류 몇장
준비하니 다 망하고
공의 약혼녀는 알고보니 쌍년이고 그래
읽었는데 헛웃음만 ㅋㅋ-ㅋㅋㅋㅋㅋㅋ
공이 개새끼짓 하는데 너무 공감이 안감
제목대로 불가항력으로 수한테 개새끼짓 할 수밖에 없고
수도 제목대로 불가항력으로 공한테 저런 개만도
못한 대접받고도 공을 좋아함
그래서 제목이 불가항력임
스토리없는 기떡물 볼 때 피폐하게 안느껴지는거랑 비슷한 소설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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