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백이고 한팀장은 좋아했어서 토주 외전 샀는데
외전이라 그런지 그냥 일상이고 꽁냥꽁냥 버전이랄까 그런거라 내용도 없고...
재미도 없다....
한팀장은 굳이 왜 말을 저리 하지??의문만 들고
후기에 외전에서 더 불호라던 서단이는 그냥 똑같던데...?
흰티셔츠 입어서 어려뵈고 서툰 운전 하는 이서단이 귀여운 건 나도 알겠고
점심 먹으러 간 퓨전한식 집에서의 완자는 섹텐도 안느껴지는데 과일이나 채소도 아닌 하필 다진 육고기에 기름이 발린 전이라서 의도한 바를 못느꼈어
"받아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개된 장소에서의 희롱을 못느꼈단 뜻
원래 게이인 자신과 달리 양성애자인 한팀장에게 여자와도 연애가 가능해서 불안한 이서단 심리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구만 그걸 꼬아서 생각하고 괜히 밉게 말하는 한팀장이 이해가 안 가
외전보고 호 였던 한팀장이 불호에 가까워지고 외전은 역시 외전이었다는게 내 감상이야
외전이라 그런지 그냥 일상이고 꽁냥꽁냥 버전이랄까 그런거라 내용도 없고...
재미도 없다....
한팀장은 굳이 왜 말을 저리 하지??의문만 들고
후기에 외전에서 더 불호라던 서단이는 그냥 똑같던데...?
흰티셔츠 입어서 어려뵈고 서툰 운전 하는 이서단이 귀여운 건 나도 알겠고
점심 먹으러 간 퓨전한식 집에서의 완자는 섹텐도 안느껴지는데 과일이나 채소도 아닌 하필 다진 육고기에 기름이 발린 전이라서 의도한 바를 못느꼈어
"받아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개된 장소에서의 희롱을 못느꼈단 뜻
원래 게이인 자신과 달리 양성애자인 한팀장에게 여자와도 연애가 가능해서 불안한 이서단 심리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구만 그걸 꼬아서 생각하고 괜히 밉게 말하는 한팀장이 이해가 안 가
외전보고 호 였던 한팀장이 불호에 가까워지고 외전은 역시 외전이었다는게 내 감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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